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관악5부

관악5부에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1 no image 모두들 축하해주세요!! [2]
[레벨:20]김영길
243 2004-02-03
최근 관악5부역사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식들이 하나둘씩 접수되고 있습니다. 첫번째, 목희옥 사모님이 교사임용고사에 최종합격하였다는 소식입니다. 사모님은 그동안 이보다 더 힘든 하나님의 훈련이 없었던 것 같다고 하시며 이 훈련을 통과하게 되어서 너무나 기쁘다고 소감을 말씀하셨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두번째, 요한팀 김미선 자매님이 캠퍼스에 입학하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미선자매님은 작년까지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캠퍼스목자로 살고자 결단했습니다. 이번에 다섯곳에 원서를 넣었는데 그중에서 가장 베스트의 캠퍼스에 입학을 허락하셨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다니게될 캠퍼스는 마태팀 김지혜자매님이 다니는 한양여전입니다. 여러분들 축하해 주시구요. 미선자매님이 서울대와 한양여전 캠퍼스의 목자로 쓰임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세번째, 하대경 형제님의 여동생 하여진 자매님이 서울대에 입학했다는 소식입니다. 오늘 저녁 서울대 정시합격자 발표가 났습니다. 하대경 형제님이 동생을 위해 많은 기도를 했고 저희들도 다함께 기도를 많이 했었는데요. 기도에 응답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여진자매님이 올해 누가팀 제자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이상. 관악5부 종합 뉴~스였습니다.
20 no image 2004년 첫 선교사 파송
[레벨:20]인금철
188 2004-01-24
19 no image 기도해 주세요. [3]
[레벨:20]인금철
314 2004-01-07
18 no image 관악5부 성탄축하의 밤
[레벨:2]관리자
187 2003-12-24
17 no image 성탄경배의 밤, 또 하나의 예물?
[레벨:20]인금철
112 2003-12-22
16 no image "경배"하는 성탄 축하의 밤이 되기를 기도하며... [1]
[레벨:20]인금철
104 2003-12-18
15 no image 2004년 수시합격자 피싱역사를 다녀와서..
[레벨:20]김영길
84 2003-12-18
지난 수요일 2004년 수시합격생 신입생 피싱이 있었습니다. 이날은 수시 합격생들이 영어/수학 시험을 보고 또 오리엔테이션을 받았습니다. 학생,학사,사모님,평신도 목자님들이 신입생들을 만나보려고 여러분이 나오셨더군요. 저도 직장 평신도 목자로서 평일에 캠퍼스에 나아가는 것이 쉽지않으나 이날 피싱에 동참하기 위해 미리부터 기도하며 준비한 결과 간신히 점심시간 부터 오후 3시까지 시간을 만들수 있었습니다. 피싱에 동참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캠퍼스에 오후 1시30분 경에 도착했는데 목현철목자님이 한 양을 데리고 캠퍼스 투어를 하고 계시다가 저를 보고 반갑게 인사하셨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캠퍼스에서 만나게된 목자님을 보니 반갑더라구요. 저는 3시에 다시 회사에 들어가봐야해서 시간을 지체할 수 없는지라 오리엔테이션이 있을 예정인 문화관 앞에서 양들을 피싱하기 위해 달려갔습니다. 처음에 눈에 띈 형제는 등치가 강호영형제님 만큼이나 컸는데 다가가서 설문지를 보여주니 이미 했다구그러더라구요. 약간 실망~ 그러나 혹시나 해서 설문해준 분이 어떤 분이냐구 물어봤더니 두분의 여자분인데 한분은 젊고 한분은 나이가 많이 드셨답니다. 이름이 기억나냐구 했더니 한참 생각하다가 김현정(?) 이라고 그러더라구요. 앗! 김현정이라... 설문지를 보자구 했더니 가방에서 설문용지 꺼내서 보여주는데 거기에 김현정, 정은주 목자님들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하하하하 저는 이 형제님과 10분정도 앉아서 대화를 나누고 기도하고 헤어졌습니다. 저는 이 형제와 헤어지자 마자 현정동역자를 만났습니다. 제가 방금 만났던 형제님에 대해서 말해주었더니 동역자는 지금 그 형제를 눈빠지게 기다렸다구 그러는겁니다. 그 형제의 전화번호를 못적었다나요? 그래서 즉시 그 형제를 다시 찾아가서 현정 동역자하구 만날 수 있게 되었지요. 저는 그 후에도 2명의 형제님을 만났습니다. 두분다 사실 외모로 보면 신입생같지 않아서 아무도 다가가지 않았던 분이었습니다. 한분은 법대고 한분은 경영대였습니다. 이분들과 15분정도씩 대화를 나누다보니 오리엔테이션 시간이 되더군요. 그래서 저는 양들과 다음에 다시 만나기로하고 회사로 복귀했지요. 역시 캠퍼스목자는 캠퍼스에 나가서 양들을 만나고 말씀을 전할때 존재의미를 느끼고 내면에 힘이 솟아나는 것 같습니다. (디모데후서 4:2a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
14 no image 2003년 UBF 성탄 축하의 밤 안내
[레벨:2]관리자
102 2003-12-12
13 no image 시험 보시는 목자님들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1]
[레벨:20]인금철
87 2003-12-12
12 no image 지난 주일 두번째 중창팀 모임을 이루었습니다 [2]
[레벨:18]김진화
109 2003-12-01
주일 저녁 금철 목자님댁에서 맛있는 돼지갈비를 먹고 8시에 관악센터 1층에서 중창팀 모임을 이루었습니다. <참석자> 기존 Member: 최우석 서정수 김진화 민혜란 New Member: 김믿음 박문수 이한나 임성택 목자님들 <모임 내용> 지난 주에 이어 *1부 순서) 발성 및 호흡 연습: 우주의 기를 모으는 마음으로 팔을 들어올리며 (참석한 분은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복식호흡을 연습했고, 공명된 소리를 확인하기 위해 코 언저리에 손을 대고 "미아~~~"를 외쳐 보았습니다. (코 언저리에 손을 대야 울림을 확인 할 수 있는데 꿋꿋하게 이마에 손을 대고 계신 분도 계셨습니다 ㅋㅋ) 특히 금주에는 "우" 소리내는 것을 조금 더 집중적으로 연습했습니다. (연습곡이 아카펠라 였는데 왠지 잘 된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마음 속에 있는 소리가 들려서 그랬나(?).......) *2부 순서) 새로운 노래 "나 어디 거할지라도"를 배웠습니다. (높은 "파" 까지 올라가는 노래였는데 절대 기죽지 않고 씩씩하게 불렀습니다) 마지막으로 우석 목자님이 기도해 주시길.... 화력은 좋으나 방향을 잡지 못하는 대포같은 관악5부 목자님들이 중창팀을 위해 통해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간구와 함께 마무리!! 아직은 부족함이 있으나 계속 기도하며 관악 5부 중창팀 모임을 이루어 나가고자 합니다. 제가 아마추어이고 어떻게 인도해야 목자님들의 좋은 화력이 올바른 방향을 잡도록 할 수 있을지 기도가 필요합니다 특히 사랑하는 서울대 형제 자매님과 목동님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아직 중창팀 모임의 성격을 잘 모르는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중창팀 참석했다가 발목 잡혀서 매주 예배 특송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몇몇 분들의 말을 들었습니다. 물론 우리가 소리를 개발하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 역사에 쓰임받기 위해서이지만 궁극적으로는 하나님께서 주신 잠재력을 잘 개발하고 주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을 아름다운 찬양으로 올리는 데 있습니다. 마음이 공허해서 새노래를 배우고 싶은 분, 최소한의 음악이론으로 최대 효과 효과를 얻고 싶은 분,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찬양으로 올려드리고자 하는 관악 5부의 모든 목자님! 형제님! 자매님들을 초청합니다. 다음주는 기말고사 기간이어서 아직 모임 일정은 미정입니다. 조만간 홈페이지에 공지하거나 직접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샬롬~~!! 평안하시길.....
11 no image 중창단 테잎을 끊다. [5]
[레벨:20]인금철
124 2003-11-24
10 no image 뉴욕 주립대 Admission [2]
[레벨:20]김영길
137 2003-11-22
9 no image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리면서...
[레벨:20]인금철
117 2003-11-16
8 no image 화이팅!! 내년 신입생들이 무척 기다려지네요!! [1]
[레벨:14]최선휘
116 2003-11-09
7 no image 카투사 합격소식 [4]
[레벨:20]김영길
178 2003-11-06
6 no image 가을의 찬 기운을 녹여주는 따뜻한 일들...
[레벨:20]인금철
104 2003-11-06
5 no image 최요한 은경 목자님 LA 선교사 파송.....
[레벨:20]서정수
193 2003-10-19
4 no image 세례성찬식을 보면서...
[레벨:20]인금철
143 2003-10-16
오늘 은혜로운 세례성찬식을 보았습니다. 이훈경, 이서훈, 김지혜, 서명옥, 최세영, 조지혜, 구한나, 구하영 형제 자매님들이 차가운 물로 머리를 적시면서 주님 앞에 거룩한 신앙고백을 드렸습니다.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드립니다. 서훈 형제님이 갑자기(?) 와서 세례를 드리게 되었는데, 돌아가는 얼굴을 보니 무척이나 밝아보였습니다. 전요한 박사님의 물음에 유난히 큰 세영 자매님의 대답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제 캐나다 선교사로 가는 구한나, 하영 자매님들을 주님께서 오늘 선교사로 인치심을 인하여 감사합니다. 인순 자매님이 세례를 받고자 했으나, 과거 종로쎈타에서 세례를 이미 받은 경력이 탄로(?)나서 성찬식에만 참여했는데, 세례받는 모습이 무척이나 부러웠다고 하는군요. 특히나 꽃다발 받는 것을 보고... 인순 자매님의 주님을 향한 간절한 마음으로 인해 은혜를 받습니다. 사랑하는 8분의 형제, 자매님들을 하나님께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시기까지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는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날 밤에...' 하는 고린도전서 말씀을 들으면서, 저를 향한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를 위해 죄인처럼, 강도처럼 그 억센 자들의 손에 붙잡혀 끌려가셔서 모진 고통을 받으시고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며 하늘을 향해 부르짖으신 주님의 모습은, 진정 저의 온전한 구주요 사랑의 목자의 모습임을 고백합니다. 제가 이 주님을 사랑합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의 모습을 기억하고 가을학기에 열심히 양을 치고 주님의 일을 감당하겠습니다.
3 no image 가을아카데미를 축복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1]
[레벨:20]인금철
132 2003-09-25
2 no image 2학기 학생회장 선거. [3]
[레벨:20]서정수
131 200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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