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관악5부

관악5부에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41 [사진] 2006 세계선교보고대회 파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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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2006-05-28
140 [사진] 선교사님들과 함께. 파일
[레벨:20]서정수
148 2006-05-25
139 no image [동영상]WMR을 준비하는 본국 동역자님들께 (전요한, 배사라 선고사님) [1]
박성수
72 2006-05-17
138 no image [공지]2006년 WMR이 열릴 올림픽홀 안내도
[레벨:20]박문수
43 2006-05-17
137 [사진] 군선교사 김기중 형제님 파일
[레벨:20]서정수
74 2006-05-14
136 no image [사진] 고이삭 돌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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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2006-05-12
135 no image [사진] 종로 관악 체육대회 [1]
[레벨:20]서정수
149 2006-05-12
134 [공지] 5월5일 종로 관악 체육대회 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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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2006-05-03
체육대회 관련하여 관악3부 윤마가 목자님께서 올려주신 글을 퍼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6년 종로·관악지구 체육대회(5월5일, 금, 어린이날) World Mission Report 준비와 종로·관악 사랑의 공동체를 위하여 1. 모이는 시간 : 2006년 5월5일 금요일 오전 10:30 2. 장소 : 광나루한강시민공원 http://hangang.seoul.go.kr/map/gwangnaru.html 5/5일에 여의도나 잠실등의 시민 공원은 매주 복잡함. 광나루 공원이 가장 한적함. 또한 각종 운동 시설이 한 곳에 모여 있는 장점이 있음. 찾아오는 방법 : - 자가용 : 이수교차로 ---> 반포에서 올림픽대로 진입 ---> 천호대교 ---> ‘한강시민공원 광나루지구’ 표지판 보고 진입 ---> 매표소 통과 ---> ‘UBF 체육대회’ 표지 있는 곳 ---> 가까운 곳에 주차(주차료 : 어린이날은 무료) - 지하철 : 2호선 ‘잠실역’에서 8호선으로 갈아탐 ---> 8호선 암사역 하차 ---> 4번 출구 ---> ‘광나루 한강시민공원’ 표지판 따라 600m 정도 3. 프로그램 : 10:30 ~ 11:00 집결 및 개회 메시지, 체조 11:00 ~ 1:00 각 종목별 예선 1:00 ~ 2:00 점심 식사 2:00 ~ 3:00 종목별 결승 3:00 ~ 4:00 단체 계주 및 시상, 폐회 ※ 팀구분 - 종로1부, 종로2부, 관악3부, 종로7+관악5부 = 총 4팀 ※ 경기종목 및 대진 축구 (관악3 - 종로7,관악5 연합) : (종로1부 - 종로2부) 농구 (종로2 - 종로7,관악5 연합) : (관악3부 - 종로1부) 족구 (종로1 - 종로7,관악5 연합) : (관악3부 - 종로2부) 피구 (종로2 - 종로7,관악5 연합) : (관악3부 - 종로1부) 대장공 (관악3 - 종로2) : (종로7,관악5 연합 - 종로1), (대장공 : 농구 같은 게임이나, 골대 대신 상대방 선수 1명이 의자에 서서 공을 받음) ※ JBF, EBF(피구, 슛돌이), BBF(과자따먹기) 경기 ※ 계주 - 대학생 미만 주니어 6명, 어른 6명. 총 2회 계주 4. 특이사항 - 광나루 한강시민공원이 낙성대에서 상당히 먼 거리에 있고, 어린이 날이기 때문에 교통 체증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둘러 출발하셔야 시간을 지킬 수 있습니다. - 차양(폭 6 미터 길이 약 20 미터 정도)이 쳐 있는 곳이 있지만 협소하고, 나무 그늘이 없습니다. - 모자를 필히 지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당일 날씨 예보 : 온도 22℃, 약간 흐림, 황사가능성 적음. - 식사를 위해 돗자리 준비 요망 - 매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주위에 자전거 대여소(1인1시간 3000원)와 인라인스케이트를 탈 수 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 배드민턴 칠 수 있음 - 레스토랑은 없음 - 차를 타고 밖으로 나가셔야 함 5. 당일 광나루 시민공원까지 어린아이와 점심거리 등으로 이동이 매우 불편하신 분은 김인섭, 윤마가 목자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또 자가용을 이용하시는 분들 중에 요회 식구들을 태우고도 여분의 자리가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6. 기타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133 no image [사진] 2006 봄 수양회
[레벨:20]서정수
188 2006-04-30
132 no image [파송소감] 보스톤 이남기 선교사님
[레벨:20]서정수
60 2006-04-29
131 no image [사진] 부활절 [1]
[레벨:20]서정수
65 2006-04-29
130 no image [소식]종로센타의 결혼역사(5. 6)
[레벨:20]박문수
129 2006-04-19
129 no image [사진] 볼링 Fellowship [2]
[레벨:20]서정수
138 2006-04-08
128 [공지] 대표기도 음성파일 제공 파일
[레벨:20]서정수
33 2006-04-02
127 no image [선교보고] 모스크바 송사라 선교사님
[레벨:20]서정수
60 2006-04-02
126 no image [기사]파키스탄 단기선교 신문 기사입니다 파일
[레벨:20]인금철
65 2006-02-27
125 [사진] 졸업식 - 강호영, 김기중, 박문수, 박성수, 조지혜 형제 자매님들. 파일 [2]
[레벨:20]서정수
158 2006-02-26
124 no image 2006년 졸업 답사 [3]
[레벨:20]하여진
91 2006-02-26
졸업생 선배님들께 드리는 글 요절 : 히브리서 12장 2절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차가운 바람이 한결 포근해지며 따뜻한 봄내음을 실어오고 있습니다. 햇살이 따사로운 아름다운 오늘, 서울대 campus 가운데 다섯 분의 선배님들의 믿음의 졸업을 이루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어제 박문수, 강호영, 조지혜, 김기중, 박성수 선배님들 한 분 한 분의 소감을 읽으며, 청년의 때에 선배님들을 깊이 만나주시고 졸업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배님들 한 분 한 분의 삶에 때론 고난과 시련을, 때론 축복과 위로를 주시며 세상과 구별된, 하나님의 백성다운 자로 선배님들을 빚어가시고, campus 영혼들에게 이 은혜를 전하는 빛과 소금과 같은 존재로 세워가시는 손길을 발견하고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박문수 선배님께선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고 진실한 모습으로 후배들의 본이 되어주셨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세한 사랑으로 저희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인격적인 관심을 가지시고 섬기시는 모습으로 많은 은혜를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박문수 선배님께서 드린 진심과 헌신을 받으시고 선배님을 하나님의 일에 귀하게 사용하여 주실 것임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강호영 선배님께선 어린시절 부터 하나님 안에서, 말씀 안에서 성장하시며 안정된 신앙생활로 본이 되어 주셨습니다. 꼭 필요할 때마다 중요한 일들을 능력있게 섬겨주심으로 하나님의 역사에 많은 유익을 남겨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강호영 선배님께 주신 비전대로 선배님을 서울대 campus와 전 세계 campus 지성인들을 먹이는 열국의 아비로 빚어가 주실 것임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조지혜 선배님께선 예수님의 용서의 사랑 속에서 상처받은 내면이 치유되시고 주님과 깊이 있는 사랑의 교제를 나누시는 모습으로 많은 은혜를 주셨습니다. 주님께 받은 사랑을 인격적으로, 열심으로 전하시는 모습으로, 성숙한 신앙생활로 본이 되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조지혜 선배님의 순전한 사랑과 헌신을 받으시고, 방황하는 campus 영혼들을 주님의 빛 가운데 인도하는 일에 귀하게 사용하여 주실 것임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박성수 선배님께선 많은 삶의 고난과 문제들을 들고 나아와 주님을 통해 치유받고자 하시는 소원 가운데 진실한 소감과 신앙생활로 본이 되어주셨습니다. 주님을 배우고 알아가고 만나고자 하시는 모습과 조금씩 변화하시는 모습에 은혜를 받고 소망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님께 나아가는 박성수 선배님을 깊이 만나주시고 동행하시며 best의 삶의 길로 인도하여 주실 것임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김기중 선배님은 신실한 신앙생활과 주님을 향한 열심으로 후배들의 본이 되어주셨습니다. 진실한 죄의 고백과 예수님과의 깊이있는 만남, 이를 통해 평안과 기쁨이 임하시는 모습을 볼 때 살아계셔서 선배님을 이끄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김기중 선배님의 내면에 예수님의 형상을 조각하시고 들어 사용하여 주실 것임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알려는 이들이 적은, 영적으로 메마르고 갈급한 서울대 campus 가운데 하나님께서 박문수, 강호영, 조지혜, 김기중, 박성수 선배님들을 이 땅의 거룩한 씨요, 그루터기로 남기셨음으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안에서 성장하시는 선배님들의 고귀한 믿음의 삶을 통해 믿음이 연약한 저희 후배들이 선배님들이 만난 살아계신 하나님의 존재를 느끼고 확신 가운데 신앙의 경주를 감당해 갈 수 있습니다. 이제 새로운 삶으로 첫 발을 내딛으시는 선배님들이 늘 하나님의 자녀다운 삶을 살아가심으로 계속하여 저희들의 믿음의 본보기가 되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선배님들의 삶을 크게 축복하시고 한 분 한 분의 삶을 best의 길로 인도하심으로 만세 전에 뜻하신 아름답고 거룩한 계획이 선배님들의 삶을 통해 이루어 지고 열매맺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06년 2월 24일 재학생 대표 하여진 드림.
123 no image 2006년 졸업사
[레벨:20]강호영
54 2006-02-26
졸업생이 드리는 글 오늘 이렇게 영광스러운 믿음의 졸업을 맞이하여 무엇보다도 먼저 저희를 독수리 날개로 업어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이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오신 목자님들과 부모님들, 사랑하는 형제자매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대학 시절 저희를 만나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서울대에 들어왔지만 인생의 의미와 목적을 몰라 키 없는 배처럼 이리저리 흔들리던 저희를 목자님들을 통해 말씀의 세계로 인도하셨습니다. 말씀의 세계는 깊은 바다와 같아서 얕은 바닷가에서는 볼 수 없던 것들이 무궁무진했습니다. 얕은 세상 학문의 세계에는 없던 참 진리가 있었습니다. 참 기쁨과 평안이 있었고 세상에는 없는 참 쉼도 누릴 수 있었습니다. 학점이나 인간 조건에 매여 교만과 열등감 사이를 쳇바퀴 돌듯 왔다 갔다 하던 데서 벗어나 하나님의 크신 세계를 보고 진정으로 위대한 인생을 살 비전을 보았습니다. 대학 시절 하나님께서 저희를 세심하게 보살피시고 훈련하시며 인도하신 은혜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학업에 승리하도록 도우셨고, 물질도 항상 부족함 없이 채워주셨습니다. 바랄 수 없을 때에 장학금을 받게 하심으로 장학금도 교수님 손이 아니라 하나님 손에 달려 있음을 체험케 하셨습니다. 장래 방향도 친히 best로 인도하셨습니다. 졸업 논문을 감당할 때 놀라운 지혜를 주심으로 하나님께서 지혜의 근원이심을 알게 하셨습니다. 또 후배들에게 이 놀라운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예수님을 전하면서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은 저희를 아버지의 사랑으로 깊이 이해하시고 말씀으로 가르치시고 연단하셨습니다. 저희가 머리를 뻣뻣이 들고 내가 계획한대로, 내 의지로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할 때, 그 계획을 무너뜨리심으로 하나님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가르치셨습니다. 저희가 실패하고 절망하여 고개를 숙이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따뜻하게 안아 주시고 일어날 새 힘을 주셨습니다. 지금 이렇게 믿음의 졸업을 하며 볼 때 만약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지 않았다면 아무 의미 없는 졸업을 하고 여전히 아무 방향 없이 살았을 것을 생각할 때, 온 마음 다해 하나님께 감사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시간 또한 저희 영혼을 위하여 늘 깨어 기도하며 섬겨주신 목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눈먼 양과 같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몰라 헤매고 있을 때 목자가 되어 늘 인도하셨습니다. 목자님들께 너무나 많은 기도와 사랑의 빚을 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희를 낳으시고 기르시고 이렇게 영광의 졸업하기까지 항상 보살펴주신 부모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가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최고의 길은 이 나라와 세계 모든 사람을 위해 사는 것임을 믿습니다. 이렇게 허물 많고 부족한 저희를 선배로 영접하고 믿음의 졸업을 축하해주는 후배님들에게도 감사합니다. 대학은 진리를 찾는 곳입니다. 참 진리이신 예수님을 따라 살 때 대학 시절 결코 후회하지 않고 실패하지 않음을 확신합니다. 학점도 장학금도 장래도 다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 아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데 매이지 말고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은 우리를 인격적으로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에게 큰 비전을 주시고 이를 위해 각 사람에게 맞게 best로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인생은 망하지 않습니다. 대학 시절에 후배님들이 빛 되신 예수님을 깊이 만나고 그 빛으로 함께 빛나는 인생을 살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제 저희는 대학을 졸업합니다. 저희가 서울대에게 믿음의 졸업하게 하심은 관악5부 학생 제자 양성 역사를 축복하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저희는 서울대 가운데 하나님께서 심으신 열매요 복의 근원입니다. 저희가 더욱 예수님을 깊이 배워 서울대 캠퍼스 가운데 복의 근원으로 살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06년 2월 24일 졸업생 대표 강호영
122 no image [사진] 겨울 수양회 [6]
[레벨:20]서정수
144 200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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