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관악5부

관악5부에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41 no image [사진] 2009년 천로역정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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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2009-09-14
340 no image [동영상] 2009 팀스피릿 훈련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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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2009-09-04
339 no image [사진] 2009 팀스피릿 훈련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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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2009-09-03
338 no image [사진] 타직심방 (정Ab, 은주) [7]
[레벨:20]서정수
163 2009-08-30
337 no image [사진] 최모세 돌잔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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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2009-08-10
336 no image [동영상] 여름수양회 감사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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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2009-07-29
335 no image [사진 02] 2009 청양산 여름수양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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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2009-07-29
334 no image [사진 01] 2009 청양산 여름수양회 [3]
[레벨:20]서정수
301 2009-07-29
333 [공지] 음악회 초청 (무료 티켓) 파일 [1]
[레벨:20]서정수
75 2009-07-21
332 no image [사진] 나요한 목자님 사무실 심방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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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2009-07-05
331 [축!제대]김기중 목자님 전역 사진 파일 [17]
[레벨:20]미션
201 2009-06-29
330 no image [축] 기중목자님의 전역을 축하합니다. [5]
[레벨:20]손양표
111 2009-06-29
오늘일자 그러니까 2009년 6월 29일자로 김기중 목자님이 전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중목자님은 참으로 일관되고 겸손하게 군생활을 하여왔슴을 저는 소감모임을 같이 해왔기에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원래 정말 강한 사람은 나태해지고 편안한 가운데 믿음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쉽게 나태해질 수 있는 교수사관직 (?)을 지난 3년간 하나님 한분을 깊이 배우고자 투쟁하시고 겸손하고 일관되게 믿음의 한 길을 걸어오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기중목자님에게 축하메일을 쓰려고 하는데 아래 말씀이 떠올랐고, 잠시 묵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 54:2]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사 54:3]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을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라 하나님의 주신 은혜를 은혜로 여기고 지난 3년간 일관성있게 믿음의 말뚝을 견고히 하며 군생활을 감당하신 기중목자님을 생각해 보았고 쉽게 흔들리지 않고 믿음의 말뚝을 견고히 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좌우로 퍼지며 열방을 자손으로 얻게 하시는구나 생각하니 기중목자님과 이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남들은 제대라고 여기저기서 축하인사라도 받고 싶어서 안달이 날텐데 또 괜히 마음이 들떠서 이것저것 기웃기웃 거리는게 일상인데 티내지 않고 여름수양회 메시지를 감당하려고 충성되고 조용히 섬기는 모습을 지켜보며 은혜를 받았고 또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리려고 하는 마음에 기중목자님에게 메일을 쓰려다가 목자님들 모두 기뻐해주시고 그 앞길을 축복해주십사 하는 마음으로 공지 글로 띄워봅니다. 기중목자님의 전역을 축하합니다.
329 no image 시키고 소식 [1]
[레벨:20]정아브라함
75 2009-06-29
s_DSC00589.JPG (172.2 KB), Download : 6 s_workshop09_01.jpg (205.5 KB), Download : 6 시카고 UBF 센터의 지하에서 아침 7:30에 즐거운 아침식사를 한 후에 우리는 10개의 그룹성경공부 그룹으로 8:30에서 10:30까지 사무엘상,하 말씀을 공부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P. Mark Vucekovich 께서 “사무엘: 하나님의 백성의 영적 리더 (I)(하나님의 말씀의 종)”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 메시지는 이스라엘에 하나님의 말씀이 없었을 때 모든 사람들이 자기 옳은대로 행했음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 시대에는 비전도 없었습니다. 이렇게 어두움과 혼돈의 시대에 하나님께서 어린 소년이던 사무엘을 부르셨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무엘을 그의 백성들의 목자로 세우셨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다음과 같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 믿음의 부모를 갖는 축복 - 하나님의 말씀의 절대적인 필요성 - 하나님께서 젊은 이들을 그의 종으로 부르심 -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서 우리는 들을 귀를 갖고 들어야만 한다 - 그가 말씀하시는 것을 순종해야 한다 - 우리가 듣고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리고 우리를 통해 말씀하실 수 있다 점심 식사를 하고 Warren Park 에서 오후 1시부터 팀빌딩 활동과 운동시간이 있었습니다. 배구, 야구, 테니스를 했고 일부는 둘씩 산책을 했습니다. 오후 4시에 Dr. Joseph Schafer 께서 세번째 강의를 전하셨습니다. 제목은 “사무엘: 하나님의 백성의 영적 리더(II) (국가의 영적인 아버지)". 였습니다. 사무엘이 어떻게 국가의 지도자요 영적인 아버지가 되었는가 배우는 것을 통해 저희는 우리 나라의 영적 아버지, 어머니요 국가 차원의 리더로 자라야 함을 배웠습니다. 1) 사무엘은 그의 백성들이 우상들을 버리고 주님께 헌신하므로 주님만을 섬기도록 인도했습니다. 2) 사무엘은 그의 백성들을 중보기도로 인도했습니다. 그는 재능있는 설교자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백성들이 하나님께 돌아가도록 기도하고자 결정했습니다. 백성들은 그를 리더로 인정했습니다. 3) 사무엘은 “여기까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셨다”는 뜻의 이름을 가진 에벤에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행하셨는가 백성들이 기억하도록 도왔습니다. 4) 사무엘은 circuit ministry 를 통해서 나라를 인도했습니다. 5) 사무엘은 타이틀이나 조직에 상관없이 끝까지 기도의 종이요 성경선생이요 목자로서 남아서 나라를 인도했습니다. 오늘 점심은 Lincoln Park UBF 에서 섬겼고 저녁 5.30에 NEIU 에서 맛있는 저녁을 섬겼습니다. 오후 6.30에 Dr. Abraham T. Kim 께서 “하나님을 먼저 구하라”(마6:33)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먼저 구했을 때 오레곤과 한국에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로 하여금 2명의 제자를 세우며 박사과정의 홍해를 건너게 도우셨고 하나님의 역사를 일으키게 도우셨는가 그의 경험을 증거하셨습니다. 7:30부터 9.30까지 모두가 3강의 중 하나로 소감을 썼고 11시부터 10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발표하였습니다.
328 no image 베사라선교사님 소식 [1]
[레벨:20]정아브라함
74 2009-06-29
Sarah Barry 선교사님의 메시지로 시작된 제자훈련 워크샵 소식 오랫동안 기다려온 역사적인 첫번째 제자훈련 워크샵 (6.16.2009 - 6.20.2009)이 시카고 센터의 Leningrad House에서 6월 16일 오후 6시에 시작되었습니다. 주제는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였습니다. 45명이 북미에서 등록하였습니다. 많은 시니어 목자들도 또한 참석하였습니다. (Dr. Joe Schafer, P. Ron Ward, P. Teddy Hembekides, P. Mark Vucecovich, M.Jacob Lee, M. David Baik, Dr. Sam Zun, Dr. Henry Park, M. Isaac Kim, Dr. Paul Hong) Sarah Barry 선교사님은 개회메시지를 사도행전 13:22에 기초하여 전했습니다. " 사울을 사십 년간 주셨다가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그녀는 모든 제자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 될 수 있는가 배우도록 격려했습니다. 그리고 훈련을 통해서 다윗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는 사람이 되고, 왕의 왕이신 예수님을 닮은 목자 왕이 되었음을 언급했습니다. 그녀는 그들이 하나님의 훈련을 인내함으로 다윗과 같은 사람들이 되도록 기도했습니다. 그들은 10개의 그룹으로 나누어서 그룹성경공부를 했습니다. 휴식 후에 Teddy 목사(목자)는 “기도의 어미 한나”라는 제목으로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에서 선지자 사무엘은 위대한 인물입니다. 그런데 그 뒤에는 그의 어머니 한나가 있었습니다. 사무엘은 한나의 기도의 열매였습니다. 한나의 이야기는 진정한 리더십의 이야기입니다. 그녀의 기도를 통해서 이스라엘과 세계에 새로운 역사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남자였다면 한나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여인이었습니다. Teddy 목자는 한나와 같은 기도의 어미들을 하나님께서 많이 세워주시도록 결론을 맺었습니다. 맛있는 저녁식사를 UIC 동역자들이 준비하여 섬겼습니다. 특송은 콜롬버스의 세명의 기도의 여인들이 섬겼습니다. 밤 10시가 되어 모임이 끝났습니다.
327 no image 일본 조성진 선교사 소식
[레벨:20]정아브라함
44 2009-06-29
아시아 지부장 수양회 보고 – 첫째날 (1월22일) 아시아 지부장 수양회는 아름다운 일본 후지산 자락에서 2009년 1월 22일에서 1월 24일까지 열렸습니다. 수양회의 개회메시지는 인도의 지미리 선교사가 전하셨습니다. 아시아는 조상숭배, 황제숭배, 동물숭배 등의 우상숭배 대륙으로 불리웁니다. 그러나 전세계 60%의 인구가 이 대륙에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 이전에 이 대륙은 이 세상에서 복음을 전해듣지 못한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한 마지막 영적전쟁터가 될 것입니다. 아시아는 복음을 전하기 위한 사명지입니다. 예수께서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영원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사랑과 인내로 그녀의 삶을 변화시키셨습니다. 제자들은 먹을 것을 찾으러 동네에 갔다가 돌아와서 예수님께 음식을 드시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요4:34) 예수님의 음식은 인간의 사랑에 목마르고 죄의 소원때문에 방황했던 외로운 여인 한 사람을 구원하는 것이었습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의 영적인 눈을 여서서 추수하게 된 밭을 보게 하셨습니다. 아시아는 역동적이고 다문화적인 우리의 사명의 땅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눈들을 여서서 아시아에 많은 사명의 일꾼들을 보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2008년에 미국 목자인 Dr. Steve Haga 와 Allison을 대만에, Phillip 과 Sarah Brown 을 X국에, Tommy Pharm을 인도네시아에 아시아의 추수하는 일꾼으로 보내셨습니다. 전요한 박사님께서 첫번째 주제강의 메시지를 “첫 사랑을 회복하라”는 제목으로 전하셨습니다. 박사님은 이 메시지를 아프리카, 유럽, CIS, 아시아 지부장 수양회와 주일 예배 등에서 7번이나 전하셨습니다. 그는 다른 환경과 시차로 인해서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아시아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어서 종교의 백화점이라고 부릅니다. 아시아는 복음의 일꾼들에게 영적 전쟁터입니다. 그래서 아시아 선교를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사도 요한은 밧모섬에서 예수님의 계시를 받았습니다. 예수님이 이 메시지를 아시아 지역에 있는 일곱 교회에 주셨습니다. 에베소는 쾌락을 추구하며 타락한 도시였으나 예수님의 복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본문 말씀에서 예수님은 교회를 다스리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에베소 교회가 고난을 참고 거짓사도들의 거짓됨을을 드러낸 것으로 그들을 칭찬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렇게 그 교회를 책망하셨습니다.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4) 에로틱한 사랑은 단지 2년 정도 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토록 지속됩니다. 에베소 신자들은 예수님깨 대한 첫사랑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십자가에서 자신의 생명을 희생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알아야만 합니다. 우리의 첫사랑은 예수님의 십자가로부터 나옵니다. 우리가 그 분의 사랑을 알 때 다른 사람들을 자신과 같이 사랑할 수 있습니다. 사랑은 성경의 핵심사상입니다 - 너의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사랑하고 이웃을 너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사람들은 “당신을 사랑해요”라고 말하지만 진정한 사랑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사랑은 진정한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서로를 사랑해야 합니다. 예수께서는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의 사랑의 관계성을 유지하기 원하십니다. 첫 사랑은 순수한 열정을 가지고 양을 먹이는 것입니다. 첫사랑을 우리가 경함할 때 다른 사람들을 성경공부에 초청하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창조주이시기 때문에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가 당연히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분이 우리의 구원자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방향이 무엇입니까?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에베소 교인들은 거짓 교사들의 잘못을 드러내고 징계하면서 마음이 차가와졌습니다. 그들이 매일 마음을 새롭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마음이 차가와졌습니다. 우리가 마음을 새롭게 하지 않으면 우리의 사랑은 영하로 떨어질 것입니다. 전요한 박사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처음 성경을 공부했을 때 저는 예수님을 향한 불타는 사랑을 경험했고 예수님께 제 삶을 기꺼이 드릴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저의 예수님께 대한 사랑은 식어갔습니다. 저도 첫사랑을 버렸고 100도가 되도록 제 사랑을 회복해야 합니다.” ‘뜨거운 것이 좋아’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우리 주님도 뜨거운 것을 좋아하십니다. 우리는 미지근한 믿음을 회개해야 합니다. 예수께서는 그들이 유혹을 이겼을 때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을 수 있는 권리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서머나 교회에게 주시는 방향은 무엇입니까?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2:10b) 여기서의 요점은 작은 일에도 충성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소한 일에 충성스러워야 합니다. 끝까지 신실해야 합니다. 생명을 잃는 위험이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충성스러워야 합니다. 폴리캅 주교는 화형을 당하면서 순교자가 되게 하신 것을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우리는 죽기까지 충성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죽기까지 충성될 때 생명의 면류관을 받게 될 것입니다. 버가모 교회에게 주시는 방향은 무엇입니까? 그들이 타협을 했기 때문에 예수님은 버가모 교회에 심판주로 오십니다. “그러므로 회개하라!”(2:16a) 어떤 교회 신자들은 쾌락을 탐하는 죄악된 삶을 즐기기 위해서 세상과 타협합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들의 타협하는 삶에 대해 회개하도록 그들을 책망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향락주의, 물질주의, 우상숭배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디에 있습니까? 사탄이 살고 있는 곳에 같이 살고 있습니다. 지구촌이 사랑이 식고 미국의 많은 주들이 동성간 결혼과 동성애, 낙태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쾌락주의의 포스트모더니즘과 물질주의에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해야 하고 첫 사랑을 회복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주님께 대한 첫사랑으로 양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13개국의 지부장들이 그들의 선교보고들을 비전과 소망 가운데 발표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 인도네시아, 홍콩, 필리핀, 태국, 몽골 그리고 대만에서 강력하게 일하고 계십니다. 다음과 같이 선교보고가 있엇습니다. X국 Moses Kim, 싱가폴 Joshua Hong, 인도네시아 Peter Lee, 태국 Bansuk Peter Lee, 필리핀 John Jeong, 스리랑카 Barnabas Baek, 브루나이 Andrew Chung, 일본 Daniel Jeong, 홍콩 Mark Kim, 베트남 Joshua Chin, 인도 Jimmy Lee. 우리는 아시아가 추수하게 된 땅임을 보았습니다. 아시아는 많은 종교들 – 부족종교, 힌두, 믿지 않는 공산주의자들, 무슬림, 불교로 가득차 있습니다. 수양회가 열린 일본은 아름다운 국가이지만 많은 우상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동경 UBF를 축복하셔서 지난해 새로운 센터를 사게 하시고 일본인 제자들을 세우기 시작했습니다. 지미리 선교사는 우리에게 말레이지아, 네팔,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라오스 그리고 미얀마를 믿음으로 개척할 수 있도록 기도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아시아가 우리의 사랑과 기도로 변화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저의 미지근한 사랑을 회개했고 예수께서 저의 첫사랑을 회복하셨습니다. 아시아 선교 코디네이터 제이콥 리
326 no image 중앙아시아 수양회 안제임스 소식
[레벨:20]정아브라함
34 2009-06-29
2009년 제 1회 중앙 아시아 여름수양회 보고 2009년 제 1회 중앙 아시아 여름수양회가 6월 13일(토)-16일(화)에 카자흐스탄 알마타의 멀리 눈덮인 천산이 보이고, 앞에는 아름다운 연못과 온천수가 나오는 아름다운 ‘실로암’수양관에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는 제목으로 열렸습니다. 수양회 참석은 총 93명입니다. 외부 손님 13명(미국 1명: 전요한 박사님, 한국 7명 : 이 사무엘, 이옥희, 김효은, 김갈렙, 윤겸손, 윤사라, 박옥순 목자님, 모스크바 : 김 스테반 선교사님, 터키 : 김주찬, 포인트 선교사님, 레바논 : 조 스터드 선교사님, 우크라이나 : 라리사 목자님)과 중앙아시아 80명(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5명, 키르기스탄 오쉬 12명, 키르기스탄 비쉬켁 6명, 타지키스탄 두산베 4명, 카자흐스탄 알마타: 22명,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31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중앙 아시아 모든 국가들이 이슬람 국가들이어서 수양회 준비를 위해 서로 메일이나 전화를 할 때 영적인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메일을 보낼 때도 암호를 걸어서 보내고, 표현들도 일반적인 말들로 바꿔서 보냈습니다. 그리고 오쉬는 하루 동안 미니 버스로 이동하고, 아스타나는 하루 동안 기차로 이동을 하는 등 거리와 시간과 비용의 제약으로 인해 양들을 초청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수양회 몇 달 전 부터 드린 간절한 기도와 합심을 받으시고, 놀라운 성령의 역사를 이루어 주셨습니다. 이로 인해 종교법과 이슬람의 분위기 가운데 고생하며 외롭게 투쟁하시던 선교사님들과 리더들이 큰 영적 힘을 덧입게 하시고, 새 양들이 구원 받게 하셨습니다. 1. 말씀과 특강 그리고 소감 역사 하나님께서 7명의 메신져들을 통해 생명의 말씀을 풍성히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주제 강의 1강은 터키 포인트 선교사의 요4장 ‘영생수 예수님’, 2강은 김 스테반 선교사님의 눅23장‘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말씀이었습니다. 1강 말씀 통해 양들이 목마름으로 고통당하는 사마리아 여인을 통해 자신의 목마름 문제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신들도 이 여인과 같이 예수님과의 개인적인 만남을 통해 목마름 문제를 온전히 해결함 받고자 하는 소원으로 소감을 감당하였습니다. 2강 십자가 말씀을 스테반 선교사님이Life giving spirit으로 온 심령을 다해 생명력있게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참석한 모든 분들이 자신의 모든 죄와 허물을 대신 구속하시기 위해 죽으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침 예배는 둘째 날 U국의 P선교사가 눅 5장‘영혼의 의사요 구원자되신 예수님’말씀과 셋째 날 K국의 K 선교사가 요 5장 ‘일어나 걸어가라’ 말씀을 은혜롭고 Spirit 있게 잘 전하였습니다. 저녁 예배는 루스탐 목자가 막 5장 ‘네 이름이 무엇이냐’를 전하였습니다. 이 목자는 메시지 전에 자신이 그동안 사단에 속아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지 못한 얼마나 큰 죄인인가 깨닫고 통곡하며 눈물로 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성령충만함을 덧입고, 권세있게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개회 예배는 스타스 목자가 막 10장 ‘보기를 원하나이다’ 말씀을 통해 이번 수양회 통해 우리 모두가 영적 소원을 가지고, 영적 눈이 떠지는 수양회가 되자고 제안하였습니다. 폐회 예배는 이 사무엘 목자님이 출19장 ‘제사장 나라, 거룩한 나라’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을 통해 거듭난 우리들의 영적신분이 어떠하고, 우리가 이 신분에 맞게 어떤 생활을 해야 하는 가를 생명력있게 증거하셨습니다. 이번 수양회는 각 말씀 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는 수양회 주제에 맞게 하나님의 죄인들을 향한 끝없는 사랑이 잘 드러났습니다. 이 번 수양회에서는 특별히 터키의 김주찬 선교사님을 초청하여 첫째 날과 둘째 날 저녁에 ‘내적치유의 중요성’과 ‘쓴뿌리의 치유’ 강의를 들었습니다. 죄와 거짓 이슬람에 오랫동안 속아 살아오며 온갖 치유되지 않은 상처들로 고통하던 리더들과 양들에게 이 특강은 큰 충격으로 다가왔고, 실제적으로 죄의 상처들과 쓴뿌리들로 부터 나음 받는 성령의 역사가 강의를 통해 크게 일어났습니다. 이처럼 말씀과 강의를 통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자, 하루에 5번씩 기도하는 골수 무슬림인 한 자매는 도저히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서 말씀을 들을 수 없다고 하며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총 27명이 말씀에 기초한 소감을 발표하는 큰 성령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2. 아름 다운 동역으로 이루어진 연합 수양회 각 센타마다 간절히 합심하여 기도하며 메시지와 맡겨진 수양회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습니다. 특별히 알마타의 목자들은 장소 구하기, 손님들 영접하기, 필요한 물품및 간식 준비, 수양회 프로그램 준비등을 기쁨으로 감당하여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또 이 번에는 모든 메시지와 특강 그리고 준비해간 10개의 소감들을 미리 한글로 번역을 하여 빔 프로젝터로 보여주기 위해 각 센타의 사모님들이 많은 수고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양회를 바로 앞두고 서는 며칠 밤을 세며 모두 헌신적으로 수고하며 아름다운 동역을 이루었습니다. 3. 선교사 워크숍 수양회가 끝나는 날에 리더들과 양들이 알마타 관광을 하는 사이에 선교사 워크숍이 이어졌습니다. 전요한 박사님의 갈라디아서 5장 그룹공부와 이 사무엘 목자님의 네비우스 전략 특강, 김주찬 선교사님의 이슬람 역사와 선교 전략, 오쉬의 L 선교사님 인생소감, 레바논 J선교사님의 중동 선교보고가 있었습니다. 전요한 박사님의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삶' 말씀을 통하여 어려운 이슬람권인 중앙아시아에서 역사를 섬기기 위해서는 날마다 말씀에 기초해서 회개하고, 기도와 말씀 공부를 통해 예수님을 새롭게 영접함으로 성령의 능력을 덧입어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선교사들은 선교사 워크숍을 통하여 서로 영적인 교제를 나누고, 비젼을 가지고 새롭게 방향잡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4. CBF수양회 오쉬의 L 선교사님의 제안으로 같은 수양관에서 같은 기간에 선교사 자녀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는 하나님의 소중한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열렸습니다. 주제 1강은 K국의 P선교사가 창 1장 ‘심히 기뻐하신 하나님’과 주제 2강은 T국의A선교사가 눅 23장 ‘십자가의 사랑’ 말씀을 은혜롭게 증거하였습니다. 오쉬의 L 선교사님은 아이들에 대한 목자의 심정을 가지시고 헌신적으로 이 수양회를 섬겨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모니카를 이틀 동안 가르쳐 주셨는 데, 아이들이 모두 수준급으로 연주하는 놀라운 역사가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를 섬기기 위해 광주와 안양센타에서 3명의 목자들이 와서 헌신적으로 섬겨주었습니다. 아이들은 이 수양회를 통해 선교사 자녀들로서의 정체성을 가지는 귀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제 1회 중앙 아시아 여름수양회는 중앙 아시아에 개척 되어있는 4개국 6개 센터의 선교사들과 자녀들이 모두 참석한 역사적인 수양회 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번 수양회를 중앙 아시아가 이슬람권의 제사장 나라가 되고, 이슬람권의 Back Door로서 귀하게 사용하시는 데 오병이어로 사용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325 no image 윤웨슬레 소식
[레벨:20]정아브라함
43 2009-06-29
Group_Picture.jpg (133.8 KB), Download : 4 미국 남동부 지역 수양회 (retreat) 소식 골로세서 1: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주 안에서 동역자들과 가족들에게 문안드립니다. 저희는 6월 7-9일에 North Carolina의 Bryson City에 있는 Camp Living Water 에서 수양회를 가졌습니다. Raleigh, NC ministry를 섬기는 John과 Grace Martin, Joseph 과 Esther Ryu, Andrew 와 Heather Dellinger이 참석했고 Atlanta 에서 Wesley, Esther Yun 그리고 2세들인 Esther, Samuel이 참석했습니다. 저희는 바울이 골로세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를 공부했고 남동부의 하나님의 역사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수양회의 주제는 그리스도의 우월성이었습니다. 3일 동안 저희는 골로세서 전체를 5개의 메시지와 한 번의 성경공부를 통해 공부했습니다. 저희는 바울을 통해서 어떻게 특별한 그룹을 섬기며 그들의 독특한 문제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는가 배웠습니다. 그룹 토론도 가졌고 남동부 지역에서의 하나님의 역사를 위해서 합심하여 기도했습니다. 저희는 그리스도의 주권과 우월하심 그리고 그 안에서 뿌리를 내리고 세워져야 함에 대한 필요성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참석자 모두는 남동부 역사를 어떻게 섬길 것인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변화시켜 주시고 인도하시도록 기도하는데 헌신하였습니다. 골로세서 공부를 통해서 우리 모두는 이곳 학생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서 복음을 전하는데 있어서 분명하고 특별한 방향을 얻기를 원했습니다. 남동부 지역 학생들은 다른 지역의 학생들과 다르고 우리는 그들을 더 사랑하고 섬기며 그들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도록 돕기 위해서 변화되고 성장해야만 합니다. 일반적으로, 남부의 학생들은 종교적이고 문화적인 배경을 갖고 있고 그들의 고향 교회와 관련을 맺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종들을 존경합니다. 우리의 기도는 그들이 실제적으로 그리스도의 우월하심을 실제적으로 인정하고 그들의 삶을 드리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즉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만나고 그들의 주님이요 구주로 따르며 그의 구원의 역사에 일부분으로 자라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우리가 적용하고자 하는 단계들은 남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여러 단계의 성경공부를 만드는 것이며 캠퍼스에서 학생들과 대화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주일 예배 메시지와 성경공부 자료를 웹사이트에 올리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기도 지원과 연합하여 이 지역을 섬기는데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아 우리에게 동참하기 원하는 사람을 초청하기 원합니다. 남부 지역에 속한 다른 지부들도 기도에 동참하고 편리한 장소에서 일년에 수차례 같이 만나기를 원합니다. 동참하기 원한다면 jmartin8@nc.rr.com 이나 wesleyyun@gmail.com 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로서 예수님을 신뢰하고 순종할 뿐 아니라 남부 학생들을 열매맺고 목자들을 세우기 위해 서로 격려하고 동역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남부는 다시 일어날 것입니다!
324 no image [축!제대]김용선목자 제대소식 [19]
[레벨:20]김영길
227 2009-06-18
323 [공지] 2009 Summer School! 파일 [7]
[레벨:20]서정수
173 2009-06-03
322 [사진] 박스테디 목자님 늠름한 모습^^ [18]
[레벨:20]서정수
183 200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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