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관악5부

관악5부에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61 no image [사진] 강호영 선교사 소감발표 [2]
[레벨:20]서정수
157 2010-01-03
360 no image [사진] 박스테디 목자님 심방 [14]
[레벨:20]서정수
179 2010-01-03
359 no image [사진] 2010년 신년수양회
[레벨:20]서정수
137 2010-01-03
358 no image [사진] 송년 감사의 밤 [1]
[레벨:20]서정수
112 2010-01-03
357 no image [사진] 성탄 축하의 밤 [2]
[레벨:20]서정수
118 2010-01-03
356 [사진] 강호영 선교사님 귀국 파일 [6]
[레벨:20]서진우
116 2009-12-29
355 no image [사진] LA 최요한 선교사님... [3]
[레벨:20]서정수
153 2009-12-10
354 no image [사진+시] 2009 추수감사예배 [5]
[레벨:20]서정수
236 2009-11-26
은혜로운 추수감사예배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해 영육간에 베푸신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에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번 2번 3번 4번 정세웅 형제님의 피아노 특주 : 곡명 "Kiss the rain" by 이루마 5번 6번 7번 8번 9번 정종현 형제님의 오카리나 연주 : 곡명 "감사해" 10번 11번 주님이 주신 것이기에 감사합니다. 김현정 지난한해 뒤돌아볼 때 수많은 웃음도 수많은 눈물도 다 주님이 주신 것이기에 감사합니다. 소망스런 어린 영혼이 생명을 얻으려 들며 날며 꼴을 얻게 하심도 받은 생명을 나누어 주고자 다른 이를 찾아나서는 작은 목동의 분주한 날개 짓도 주님이 주신 것이기에 감사합니다. 사랑을 주었지만 결국 제 갈길 찾아떠난 영혼도 떠나간 자 뒤로 남겨진 십자가 주님을 바라보며 잠 못 이루던 그 밤도 다 주님이 주신 것이기에 감사합니다. 주님은 저를 웃게도 하시고 또 울게도 하십니다. 웃음을 통해 주님의 기쁨과 소망을 알아가게 하시고 눈물을 통해 주님의 아픔과 고난을 알아가게 하십니다. 때로 주님을 따르는 길이 힘겨워 투정 아닌 투정도 부려보지만 어느새 주님의 아픔이 전해져 오는 가슴엔 감사와 순종의 눈물이 고입니다. 웃음도 눈물도 주님이 제게 주신 사랑의 선물이기에 주님께 모든 것을 감사드리며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12번
353 no image [사진] 2009년 가을수양회 [6]
[레벨:20]서정수
217 2009-11-23
352 no image 애틀랜타 정탐여행 후기 [11]
[레벨:20]김감사
240 2009-11-06
지난10/15~24 애틀랜타로 정탐여행을 다녀온 후기 사진입니다 그동안 정리가 안 되어 이제서야 올립니다 애틀랜타 UBF를 위해 많은 기도지원 바랍니다 1. 오하이오 콜롬버스에서 있었던 미국 staff conference에 가는 길.. (애틀랜타에서 콜롬벗까지 웨슬리선교사님과 에스더선교사님께서 8시간동안 번갈아가며 운전하여 갔습니다.) 2. 오하이오 콜롬버스에서 있었던 미국 staff conference에 가는 길 3. 오하이오 콜롬버스에서 있었던 미국 staff conference에 가는 길 4. conference의 주제는 House Church 였습니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가정이 바울의 사역을 동역하는 것을 통해 House Church 역사의 중요성과 어떻게 쓰임을 받았는지를 배우게 되었고 은혜로웠습니다. 모든 관계성 가운데 헌신과 희생과 사랑의 섬김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5. 많은 분들이(다섯분 정도..) 제가 에스더 선교사님의 딸이냐고 물어보셨습니다 ㅎㅎ.. 6. 왼쪽위부터 시계방향: Julie Jesmer, Roth Yoon, Esther Yun, Esther Lee, Rebecca Lee, Junji Jun 7. Julie Jesmer 목자님께서 인도하시는 분반에서 공부했습니다. 말씀을 너무 빨리 하셔서 잘 못 알아 들었지만, 예루살렘의 성전이 무엇인지 구경도 못해본 이방인들에게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의 가정교회는 성전과 교회의 모델이 되어 그들에게 본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8. 선지 사모님께서는 낯선 문화와 언어가 통하지 않는 곳에서 건강문제와 언어소통의 문제등 가운데서도 투쟁하시며 섬기신다고 하셨는데 젊지만 안주하고 도전을 두려워 하는 제게 자극을 주셨습니다.. 선지사모님의 건강과 언어정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9. 10. 11. 마더베리 선교사님께서 사진 찍을 때 제 이름을 물어보셨는 데 잠시 뒤 만나서 기도해 주실 때도 제 이름을 잊어버리지 않고 정확히 기억하시며 기도를 해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도 신실하게 전세계 이름도 얼굴도 알지 못하는 많은 주의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열국의 어미의 심정과 내면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12. Conference 이후 근처 콜롬버스 센타를 방문하였습니다. 일반 주택을 개조하여 만들었는데 아담하고 좋았습니다. 13. 풍성한 서빙으로 섬겨주셨는데, 이렇게 먹음직스러운 과일을 처음 본 것 같습니다. g 14. 전요한 선교사님께서 conference마지막 광고 때 특히 중동 역사를 강조하시며 기도하자고 하셨는데, 선교사님들이 파송된 중동 지역 이름과 선교사님들의 이름들을 일일이 외워서 열거하시며 광고하시는 모습 가운데서 평소 얼마나 간절하게 기도 하셨을지 그 모습을 보는 듯하여 은혜가 되었습니다. 15. 폴홍 선교사님께서 웨슬리, 에스더 선교사님 가정을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보살펴주신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훈훈하고 사랑이 많으신 것 같았습니다 16. 17. 맨 오른쪽에 계신분이 지난번 관악5부 방문 하셔서 소감을 발표하신 Dein 목자님의 목자님이십니다. 그 전주에 Dein 목자님 소감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았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좋아하셨습니다. 가운데 계신 분은 사라 정 선교사님의 아버지이십니다. 18. 3부에서 파송되신 스데반 김 선교사님 19. 호텔 근처 경찰관, 소방관들을 기념하는 어느 공원에서 .. 20. 21. 22. 무엇을 가리킨 것일까요? ㅎㅎ 23. 24. 수양회 끝나고 다시 애틀랜타로 가는 길 어느 숲에서 찍은 사진인데, 사람들도 키가 컸지만 나무도 큰 것 같습니다. 25. 26. 선교사님 댁 뒷마당에서 27. 28. 29. 관악5부 목자님들이 보내주신 선물을 받고 매우 기뻐하셨습니다. 30. 사무엘은 학교에서 공부도 잘하지만 수학을 특히 좋아하고, 체스를 잘하여서 상도 여러개 수상하였습니다. 눈을 반짝 거리며 섬세하게 제게도 체스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에스더는 장녀답게 듬직하고 밤늦게까지 책을 읽을 정도로 독서광이라고 합니다. 소아과 의사가 꿈이라고 하는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서 동역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31. 32. 곧 할로윈 데이라고 하여 아이들과 함께 데코레이션 호박을 만들었는데 재미있었습니다. 33. 죠지아텍 상징 기념탑 34. 에스더 사모님과 피싱 하며 학교를 돌아보았는데 매우 넓고 깨끗한 것이 인상적이었고, 보안을 위해 외부인은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보통 말씀을 전하면 일단 들어주는 편이라고 들었는데, 공부 량이 많아 여유가 없어보였습니다. 35. 다음 강의를 위해 이동중인 학생들 36. 캠퍼스나 어디를 가든지 청솔모 같은 것이 많습니다 37. 38. 학교 카페테리아 39. 웨슬리 선교사님 사무실이 있는 건물 전경- 주위가 숲속과 같고 새소리가 들리는 좋은 환경 가운데 있었습니다. 40. 건물 현관.. 41. 사무실 입구 42. 사무실 내부-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아담하였습니다. 43. 반갑게 맞아주신 웨슬리 선교사님 44. 45. 애틀랜타 시내 전경- 애틀랜타는 미국 7대 도시에 꼽히며 산업이 발달하였으나 자연이 잘 보존된 지역이라고 들었습니다. 46. 애틀랜타 시내에 있는 아쿠아리움- 세계 최대라고 하는데 정말 추천할 만큼 좋은 곳입니다. 하나님께서 바다 속 생물도 얼마나 아름답게 지으셨는가 감동했습니다. 47. 해파리 48. 니모가 숨어있습니다 g 49. 50. 51. 52. 53. 니모와 함께 54. 마지막날 가족들과 함께 55. 공항에서 56. 오랫동안 함께 계셨던 할머님께서 이번에 같이 나오시게 되었는데 에스더와 사무엘이 많이 서운해 하였습니다. 57. 애틀랜타에 좋은 학교가 많고 개척되어야 할 곳이 많지만 일꾼이 없다고 선교사님들께서는 매우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소원 있는 많은 동역자들을 보내어 주시고 복음이 이곳에도 심겨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끝-
351 no image [PPT] My Father's Bible - Samuel A Lee 선교사님 발표자료입니다. 파일 [2]
[레벨:20]서정수
136 2009-10-31
350 no image [사진] 하우스처치 (이찬양, 최미선) [22]
[레벨:20]서정수
332 2009-10-29
349 no image [동영상] 김태용 형제님 인터뷰.. [9]
[레벨:20]서정수
110 2009-10-29
348 no image [사진] 파나마 백후안 선교사님과 함께... [4]
[레벨:20]서정수
77 2009-10-29
347 no image [사진] 데인 휘트머 수산나 선교사님 선교보고 [4]
[레벨:20]서정수
84 2009-10-29
346 [사진] 새생명 탄생! 파일 [17]
[레벨:18]김믿음
156 2009-10-23
345 [사진]김태용 형제님 군대 심방 파일 [12]
[레벨:2]Petra Seok
108 2009-10-21
344 새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파일 [23]
[레벨:15]정기쁨
187 2009-10-19
17일 새벽 6시쯤 갑자기 "뾱"하는 소리와 함께 양수가 터져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와서 촉진제를 맞게 되었습니다. 양수는 줄줄 흐르는데 아직 진통이 걸리지 않아서 유도 분만을 시작한 것이지요. 약은 잘 들어서 진통은 금방 걸리고 제 몸은 곧 애가 나올 수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어릴 때 젖먹던 힘까지 쥐어 짜내서 힘만 몇번 주면 애기가 나올것 같은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1시간 넘게 저의 온 힘을 다 쥐어 짰으나 애기는 머리 끝만 보여 줄 뿐 나오지 않았습니다. 1시간이 지나가자 저의 힘은 바닥이 났습니다. 진통은 오는데 애기가 나오지 못해 애기는 위로 다르릴 뻣팅기기도 했습니다. 저의 고함 소리는 수술실 복도를 울렸습니다. (영화 찍는 줄 알았습니다. ^^) 그래도 마취한 후에는 진통도 느끼지 못하게 되고 애가 곧 나온다는 생각에 매우 평안해 졌습니다. 그리고 곧 "응애에~~"라는 소리와 함께 애기는 토실토실 하게 태어났습니다. (오후 1시 48분) 저는 눈물이 났지요... 저도 애기도 모두 하나님의 은혜로 새 생명을 얻은 기분이었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백번 까무러치는 고통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지 조금 묵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1시간 여 진통이 올 때마다 심호흡하고 모든 힘을 다 쏟아 놓는 것을 반복한다는 것이 정말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예수님은 반복적인 고통으로 십자가에서 계속 신음하다 돌아 가셨으니 그 고통은 참으로 엄청난 것일겁니다. 저에게도 새 새명을 주시고... (제가 옛날에 태어났더라면 아무리 힘을 줘도 애기가 나오지 않는 절망감과 체력저하로 큰일 났었을 겁니다.) 애기에게도 새생명 주신 하나님께 진실로 감사합니다. 사진도 곧 첨부할께요!! 기도해주신 목자님들 형제 자매 여러분께도 정말 고맙습니다!! ^^
343 no image [사진] 2009년 천로역정 [2]
[레벨:20]서정수
152 2009-10-06
342 no image [사진] 박스테디, 김태용 형제님 휴가... [3]
[레벨:20]서정수
112 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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