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관악5부

관악5부에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401 [사진] 영성 형제님 컴백! 파일 [1]
[레벨:20]서정수
69 2010-12-14
400 no image [사진] 추수감사예배
[레벨:20]서정수
103 2010-11-24
399 [사진] 2010 가을수양회 파일 [9]
[레벨:20]서정수
265 2010-11-11
398 [소식] 박스테디 목자님 제대! 파일 [2]
[레벨:20]서정수
72 2010-11-07
397 no image [사진] 정은찬 형제님 돌잔치 [5]
[레벨:20]서정수
130 2010-10-17
396 [사진] 김은미 자매님 돌잔치 파일 [2]
[레벨:20]서정수
121 2010-10-14
395 [사진] 2010 졸업 (이요셉) 파일 [1]
[레벨:20]서정수
150 2010-09-05
394 [사진] 정요한 선교사님 파송 [2]
[레벨:20]서정수
118 2010-09-05
393 셋째 아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파일 [23]
[레벨:20]손바나바
209 2010-08-26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요일 3:22) 살아계신 하나님, 저희 가정의 참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 아들을 허락하셨습니다. 아무 자격이 없는 자에게 귀한 셋째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참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8월 19일 10시쯤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 셋째 아들을 허락하셨습니다. 출산 후 여러 일들로 인해 경황이 없었고, 또한 Bible Academy역사를 생각할 때 영적인 출산에 대한 기도제목과 감사제목을 더 찾고 싶어서 아들 사진을 올리는 일을 생각하지 않았는데 셋째를 출산한 것이 얼마나 하나님의 크신 은혜이며 또 믿음을 갖고 도전하면 영적인 아들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셔서 글을 써봅니다. 저는 딸만 둘입니다. 사실 전 아들에 대한 별 생각이 없었습니다. 지금껏 워낙 제 멋대로 살았기 때문에 회개하고 거듭난 이후에는 영적인 자식을 낳는데 주력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아브라함목자님은 저의 이런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여러 직간접적으로 아들을 낳도록 방향을 주시고 기도를 해주셨는데 기도를 듣다보니 어느새 제게도 아들을 얻고자 하는 기도제목이 조금씩 생기게 되었고 막연하게나마 아들을 주시도록 기도 하게 되었습니다. 하루는 꿈을 통해서 너무나 날렵하고 잽싼 남자아이를 쫓아가는 저의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그날 이후 저는 기도하고 도전하면 나도 아들을 얻겠구나 하는 소망을 살며시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동역자와 합심기도를 하며 아들을 낳게 해달라고 하는 기도를 드릴때면 이상하게도 저의 목소리는 파르르 떨리곤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하나님에게 저의 소원을 강요하는 것 같고, 하나님의 주권을 침범하는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웬일인지 아들을 주시도록 계속 기도하고 싶었고 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저희들의 부족한 기도에 응답하여 주셨습니다. 아이를 출산하면서 동역자가 피를 많이 흘렸습니다. 이를 보며 피에 생명이 있다는 말씀이 생각이 나고 예수님이 그랬던 것처럼 피를 흘려야만 생명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케 되었습니다. 또한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라는 말씀이 기억되면서, 다산이 축복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것 같고 요회 역사도 다산의 역사, 다자녀가 되어야만 한다는 것을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영적인 출산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제가 동역자처럼 하혈을 하거나 예수님처럼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는 것은 허락되진 않았지만 겟세마네에서 땀이 피가 되기까지 기도하셨던 예수님을 본받아 피흘리는 기도를 감당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피를 흘리게 되면 반드시 생명은 태어나게 되어있음을 제가 깊이 깨닫습니다. 아들을 얻도록 기도에 도전케 하시고 또한 실제적으로 기도하여 주신 아브라함목자님과 은주사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애틀란타의 윤웨슬리, 에스더 선교사님의 기도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 저같은 죄인을 버리지 아니하시고, 건지셔서 오히려 최고의 복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의 악한 죄의 길을 멀리하고 많은 사람을 죄에서 돌이키게 하며 주의 길을 예비하는 인생을 살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92 no image [사진] 하대경 군 선교사 면회 [9]
[레벨:20]서진우
141 2010-08-16
391 no image [사진] 최수산나 선교사님 파송
[레벨:20]서정수
90 2010-08-14
390 [사진] 창세기 특공대 말씀공부 열기 파일 [2]
[레벨:20]서정수
178 2010-08-05
389 [사진] 김룻 선교사님 애틀란타 파송 파일 [7]
[레벨:20]서정수
159 2010-08-05
388 no image [영상] 연극 "생명의 떡" in 2010 여름수양회 [1]
[레벨:20]서진우
90 2010-08-04
387 no image [사진] 최수산나 선교사님 선교보고 [1]
[레벨:20]서정수
111 2010-07-30
386 no image [사진] 수양회 감사제 (2010)
[레벨:20]서정수
99 2010-07-30
385 [사진 02] 2010 여름수양회 파일 [2]
[레벨:20]서정수
275 2010-07-29
384 [사진 01] 2010 여름수양회 파일 [8]
[레벨:20]서정수
312 2010-07-28
383 하대경 군생활사진 파일 [17]
[레벨:15]임성택
141 2010-06-21
382 [사진] 김요셉, 베키 선교사님 파일 [1]
[레벨:20]서진우
105 20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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