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관악5부

관악5부에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501 [사진] 2012 성탄 축하의 밤
[레벨:20]서정수
118 2012-12-26
500 no image [사진] 정윤우 형제님 세례식 파일 [9]
[레벨:20]강호영
105 2012-12-22
499 no image 오랫만에 홈피 둘러보내요~ㅠㅠ [4]
[레벨:15]신유니스
122 2012-12-21
498 no image [사진] 사준기 / 정월 남경대학 파송 파일 [3]
[레벨:20]서진우
96 2012-12-18
497 no image [사진] 이요한 선교사님 1주기 추모 예배 파일 [1]
[레벨:20]서정수
96 2012-12-08
496 no image 기쁜소식3 (^^) [3]
[레벨:20]김레베카(현정)
170 2012-12-04
495 no image 성탄을 기다리며 [21]
[레벨:14]최세영
203 2012-12-03
보고싶고 그리운 목자님들 형제자매님들.. 너무오랜만이어서 글쓰는 것조차 떨리네요^^ 잘지내시지요? 저는 치료가 더디어 보이지만 조금씩 조금씩 회복하고있어요 오늘은 보슬보슬 비가 내려 자칫하면 우울해질수 있는 날이네요 그래서 시원하게 머리를 감고 향기로운 로션까지 바르니 기분이 한결 좋아졌어요 이곳 병원에는 건물2층 높이 정도되는 대형트리가 세워졌어요 대형트리 꼭대기에는 아주 큰 별이 조명으로 반짝이는데요, 큰 불빛이 번쩍일때마다 마음이 두근거리게 되요.. 이제 곧 성탄이 다가오고..은혜로운 성탄시와 웃겨도 웃지못할 목자님들의 애절한 꽁트, 사모님들의 유쾌한 일탈,장막팀의 풋풋한 신앙이야기, 또 귀한 양님들의 감동적인 연극등이 준비되겠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우릴위해 이땅에 오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인해..참 따뜻하고 행복한 성탄이 되겠지요?! 이래서 12월은 항상 기다려지고 설레이는 것 같아요. 몸은 멀리있지만 센터식구들과 양님들 생각에 오늘도 마음이 가득찹니다! 눈물나게 행복한 성탄을 기다리며, 오늘도 내일도 예수님믿고 우리모두 힘차게 일어나길 희망합니다!! 개인적으로 공로없는 자에게도 넘치는 은혜를 주시는 우리 사랑의 하나님께서 제게 건강한 소화기관을 선물로 주시면 정말 좋겠어요..하나님...플리즈.. 그러나!!! 이미 제게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최고의 선물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그대가 있어 오늘도 참 힘나고 행복한 날입니다!! 예수님 만세 만만세 피식^^ 포인트없는 두서없는 글을 남긴것 같아 쑥스럽네요 부족하지만 멀리서 기도하겠습니다. 곧 곧 뵙게 되길 꿈꾸며 안녕히 잘지내세요..
494 no image 고목에도 싹이 나고 꽃이 핀다! [4]
[레벨:15]나요한
142 2012-11-27
493 12/18 중국남경대학으로 돌아가는 양들 위해 기도해주세요 파일 [8]
[레벨:20]임여진
101 2012-11-25
492 no image 기쁜소식 2 (^^) [6]
[레벨:17]정세웅
92 2012-11-25
491 no image 13학번 첫 피싱 소감 [4]
[레벨:20]손바나바
90 2012-11-24
오늘 자유전공학부 피싱이 220동에서 있었습니다. 어제 13학번 첫 피싱이 있었는데 전 직장일로 인해 동참하지 못하였고 오늘 피싱역사에 동참할 수 있었습니다. 다소 쌀쌀했지만 캠퍼스에 올라 2013학번 첫 피싱역사를 시작하는 기분은 매우 상쾌하고 기쁘기만 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를 더욱 기쁘게 한 것은 양들을 만난다는 기쁨도 있었지만 김태용목자님과 같이 피싱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피싱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태용목자님은 제게 매우 겸손한 말을 하였는데 사실 그 말이 제게 여운을 남겨 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목자님, 저는 직업이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펀드나 예금등을 판매하는 일이라서 양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직 확신이 부족한데 양들에게 복음을 전해 확신을 심는다고 하니 그게 좀 마음이 걸립니다" 아마도 태용목자님은 자신에게 매우 솔직한 사람이고, 과장하지 않는 분이라서 좀 더 확신있게 양들에게 복음을 전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 태용목자님에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태용목자님! 하지만 태용목자님은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모습에 대해서는 확신하시지 않습니까? 우리가 전하는 것은 그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이잖아요" 태용목자님은 너무 겸손하셔서 자신을 부족하게 표현했는데, 전 그렇지 않다고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태용목자님은 누구보다 예수님에 대해선 경외함을 갖고 있고 또 예수님의 말씀에 대해선 터럭만큼의 의심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만 문제는 예수님에 대한 확신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믿음에 대한 확신의 문제라는 것이죠. 만약 예수님의 존재나 말씀에 대한 확신이 흐릿하다면 문제가 있겠지만 그 확신이 부족한 것이 자신의 믿음에 대한 것이라면 전 별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전하는 것은 우리의 믿음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 그 분'만이기 때문입니다. 내용을 좀 더 비약하면 복음은 여덟살짜리 제 딸 예영이도 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복음전파는 결코 어떤 자격도 요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 딸 예영이가 친구에게 저를 아버지라고 소개하는 것은 제가 아버지라는 사실을 전하는 것이지 저를 아버지로 믿고있는 본인의 확신을 전하는 것은 아닌 것처럼 말입니다. 사실 저는 근래에도 몇번씩 자신에 대한 연약함이나 과거 범했던 죄들이 떠올라 괴로운 마음을 겪곤 합니다. 가끔 심할 때는 '내 주제에 무슨 ..... "이라는 생각이나 "내가 하면 뭘 얼마나 하겠는가.. "하는 생각이 떠올라 마음을 어지럽힐 때가 있습니다. 물론 이럴때 자신감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경우겠죠. 하지만 저는 생각을 고쳐 먹으려고 합니다. "그래 나는 형편없는 놈인건 인정한다. 그런데, 이런 나를 자랑할려고 양들에게 가는 것이 아니잖아" "난 예수님만 전하면 되.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만 전하면 되는 건데, 내가 자격이 있고 없고가 무슨 문제야" 제 대답이 태용목자님의 수준높은 고민에 다만 도움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런 거룩한 고민을 주신 하나님께서 그 고민에 대한 해결책도 주실 것을 믿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확신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닙니다. ) 어쨌든 저는 오늘 2013년 첫 신입생 피싱역사에 태용목자님과 동참한 것이 참 기쁩니다. 태용목자님이 한걸음 한걸음 점차 성숙해져 가시는 모습이 감사합니다. 그리고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끝으로, 기도제목 한가지를 말씀드리면... 오늘 공교롭게도 220동 정문에 우리은행 서울대 지점이 떡하니 있었습니다. 태용목자님이 이것을 보시더니 사실, 본인이 서울대 지점으로 근무토록 기도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태용목자님이 서울대 지점으로 배속되어서, 서울대 역사를 확신을 갖고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또한 태용목자님이 2013학번 제자양성을 섬기는 목자로 굳건히 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저 또한 13학번 양들을 잘 돌보고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490 no image [사진] 기중&미션 Junior 파일 [22]
[레벨:20]김기중
267 2012-11-23
489 no image 독학사와 편입 [3]
[레벨:20]김이삭(영길)
92 2012-11-23
488 no image 기쁜소식(^^) [6]
[레벨:20]김이삭(영길)
91 2012-11-22
487 no image [사진] 2012 가을수양회 파일 [7]
[레벨:20]서정수
217 2012-11-16
486 no image [사진] 하우스처치(서진우, 지연) 파일 [17]
[레벨:20]서정수
352 2012-10-20
485 no image [사진] 정종현 목자 미국 Providence 파송 파일 [7]
[레벨:20]강호영
180 2012-10-08
484 no image [사진] 요셉&시원 Junior 파일 [12]
[레벨:20]이요셉
173 2012-09-27
483 no image [사진] 하우스처치- 박문수 보영 목자님 파일 [8]
[레벨:20]서정수
264 2012-09-08
482 no image [사진] 형제 투게더 팀스피릿 [2]
[레벨:20]서진우
134 201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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