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관악5부

관악5부에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521 no image 봄벚꽃놀이(자작시) [10]
[레벨:20]안홍렬
117 2013-04-23
520 [사진] 최선휘,Faith 목자님 하우스처치 역사. 파일 [26]
[레벨:20]서정수
334 2013-04-20
519 no image 작은 불꽃하나가 [5]
[레벨:14]하마리아
115 2013-04-17
-작은 불꽃하나가 큰불을 일으키어 곧 주위 사람들 그 불에몸 녹이듯이 주님의 사랑 이같이 한번 경험하면 그의 사랑 모두에게 전하고 싶으리 새싹이 돋아나면 새들은 지저귀고 꽃들은 피어나 화창한 봄날이라네 주님의 사랑 놀라와 한번 경험하면 봄과 같은 새희망을 전하고 싶으리 친구여 당신께 이 기쁨을 전하고 싶소 내주는 당신이 의지할 구세주라오 산위에 올라가서 세상에 외치리 내게 임한 주의 사랑 전하기 원하네 산위에 올라가서 세상에 외치리 내게 임한 주의 사랑 전하기 원하네ㅡ '작은불꽃하나가' 라는 찬양인데요, 양들과 제자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찬양인것 같아 글을 남겨봅니다.. 꺼질듯 말듯한 불씨처럼 마음이 잘 열리질 않는 양들을 생각할때 가슴이 먹먹해지는 아픔이 있는것 같아요 저또한 목자님들과 예수님께 이러한 마음의 고민을 안겼겠지요? 그러나 목자님들과 예수님의 간절한 기도가 제 마음의 작은 불씨를 되살리고 다시 타오르게 했듯이. 다시금 마음을 다잡고 기도의 부채질을 더 간절히 더 힘차게 불어넣고자 결심하게 됩니다. 언젠가 그들의 작은불씨가 수많은 영혼들의 마음을 녹이고 예수님께로 인도할수 있게 되길. 언젠가 그들의 작은불씨가 뜨겁게 타올라 예수님과 그생명역사에 온일생을 헌신하게 되길. 타올라라! 불씨여!
518 no image [사진] Dupage David Kim 선교사님 방문 파일
[레벨:20]서진우
100 2013-04-16
517 no image [사진] 2013년 부활절 [2]
[레벨:20]서진우
155 2013-04-10
516 no image [동영상] 2013년 부활절
[레벨:20]강호영
88 2013-04-07
515 no image 곽해연 자매님이 예배에 왔습니다. [6]
[레벨:20]임지연
140 2013-03-26
514 no image [사진] 전요한 박사님 방문 파일
[레벨:20]서진우
90 2013-03-24
513 no image [사진] 정윤우 형제님 파송 파일 [1]
[레벨:20]서진우
64 2013-03-24
512 no image 손수완 형제님이 예배를 드리며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7]
[레벨:14]김승식
148 2013-03-09
511 no image 슬픈 소식 ㅠ [23]
[레벨:16]정세웅
179 2013-03-01
두란노 요회에서 거하던 정윤우와 박준현 형제님이 관악5부를 떠나 각자 사명의 땅으로 갑니다 정윤우 형제님은 저희 집에서 차타고 15분 거리인 대구대학교에 합격하여 다음주에 내려갑니다. 그 동안 관악 5부에서 1년 동안 머물면서 많은 섬김을 받고 모든 수양회와 예배에 빠짐없이 참석하였습니다. UBF 1년 개근상을 줘야할 듯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집에서 20분 거리인 영남 UBF에 다니면서 예수님을 배우고 그곳에서 편입 공부를 하여 다시 관악 5부로 복귀하겠다고 선언하였는데요 하나님께서 이 종을 선한 길로 인도하여주시길 바랍니다. 영남UBF 네이버 지도 주소 http://map.naver.com/?query=%EA%B2%BD%EB%B6%81+%EA%B2%BD%EC%82%B0%EC%8B%9C+%EB%8C%80%EB%8F%99+166-6+%EC%83%81%EA%B0%80+3%EC%B8%B5 박준현 형제님은 중국 산둥반도의 웨이하이(Weihai)시에 있는 국제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데요~ 중국 웨이하이(Weihai)에 관한 정보 http://terms.naver.com/entry.nhn?cid=200000000&docId=1131644&mobile&categoryId=200001210 지난 겨울 방학동안 저의 어머니 소개로 만나게 되어서 서울에 올라와 자취를 하며 저와 수학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에 관악 5부에 담겨서 예배도 나오고 겨울 수양회에 참석하여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제 3월 4일 개강에 맞추어 고향인 대구에 내려갔다가 다시 중국으로 떠납니다. 준현이가 중국에서도 다니던 교회가 있었는데, 본인이 거주하는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차 타고 3시간 거리라서 많이 힘들어하였습니다. 그래서 금철 목자님과 얘기해서 근방에 UBF 선교사님이 계시는지 알아보았는데, 있었습니다! 웨이하이(Weihai)시에 UBF 선교사님께 전화 해서 말씀드리니 양의 연락처를 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준현이가 중국에서 사용하는 휴대폰 번호를 알아서 다시 연락드리기로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준현 형제님을 기뻐하시고 인도하시는 것이라 믿습니다. 이상, 두란노 요회의 2형제가 각자 사명의 땅으로 떠났습니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슬픈 소식이지만, 하나님께서 이들을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손길을 보니 기쁜 소식입니다. 많은 응원과 기도지원 부탁드립니다.
510 no image 댓글 [2]
[레벨:20]정아브라함
139 2013-01-31
509 no image 요회 모임 [3]
[레벨:20]손미아
138 2013-01-31
오랫동안 요회모임을 못하다가.. 올해들어 새로 요회모임을 시작했습니다. 모임에서 양식을 나누게 되니 혼자 양식먹을 때보다 말씀을 좀더 묵상하게 되어 좀더 깨닫는 것도 있고 개인적으로 은혜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모임을 쓰셔서라도 제가 더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했습니다. 바나바목자님도 새벽기도만 했는데 양식을 먹게 되니 좋다고 하였습니다. 태용목자님도 유일하게 일찍 퇴근하는 수요일날 요회모임 오셔서 찬송가 부르시고 구두소감을 진실되게 이야기해주시니 은혜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저녁을 못드시고 오셔서 어제는 족발까지..ㅋ 풍성한 음식을 나누며 잠깐 대화나누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요회 다른 리더들도 곧 동참할건데 원영형제님도 시간될때 오겠다고 해서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학생 때 저는 영적으로 너무 어려서 양식도 잘 못 먹고 요회모임도 신실히 가지도 못했는데, 그 때 요회목자님이 직장일이 바쁘실텐데 시간 맞춰 오셔서 책상을 직접 배열해 놓으시고 학생들인 저희한테 영적으로 귀한 말씀 해 주신 것이 돌아볼때 가장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저희는 요회섬기기에 참으로 허물지고 미숙한 자들이지만.. 요회모임 통해 양들을 위해 기도하고 양들을 담으며 예수님을 배우고 나누는 시간될수 있길 소망합니다~*
508 no image 요회 소식 제안~
[레벨:20]인금철
79 2013-01-28
507 no image 이리디아 자매님과 공동생활 6일째~ [2]
[레벨:15]신유니스
119 2013-01-08
506 no image [동영상] 송년 감사의 밤 파일 [2]
[레벨:20]서정수
230 2013-01-03
505 no image [사진] 2013 신년수양회
[레벨:20]서정수
143 2013-01-03
504 no image [사진] 2012 송년 감사의 밤 파일
[레벨:20]서정수
126 2013-01-03
503 no image [동영상] 2012년 성탄 장원시 파일 [6]
[레벨:20]강호영
135 2012-12-26
502 no image [사진] 이찬양/ 미선 목자님 가정 이요한 돌 파일 [2]
[레벨:20]서진우
133 20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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