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관악5부

관악5부에서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581 no image [사진] 폴린립시 선교사님 파송 파일
[레벨:20]서정수
70 2014-08-14
580 no image [사진] 백후안 수산나 선교사님 파송 파일
[레벨:20]서정수
100 2014-06-29
579 no image [사진] 2014 학사 수양회 파일 [1]
[레벨:20]서정수
91 2014-06-29
578 no image [사진] 박주희 자매님 첫 돌 파일 [3]
[레벨:20]서진우
100 2014-06-29
577 no image [사진] 베네수엘라 백후안/수산사 선교사님 방문 파일
[레벨:20]서진우
60 2014-06-15
576 no image [사진] 스위스 김수산나 / 요안나 선교사님 방문 파일
[레벨:20]서진우
49 2014-06-15
575 no image [사진] 윤웨슬리 선교사님 귀국/파송 파일
[레벨:20]서정수
52 2014-06-12
574 no image [사진] 박스테디, 박루시 2세 탄생 파일 [15]
[레벨:20]박스테디
206 2014-05-28
573 no image [사진] 2014 봄수양회 파일 [8]
[레벨:20]서정수
259 2014-05-17
은혜로운 봄 수양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수양회를 통해 발견한 우리 내면의 잃어버린 것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잘 회복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1번 2번 3번 4번 5번 6번 7번 8번 9번 10번 11번 12번 13번 14번 15번 16번 17번 18번 19번 20번 21번 22번 23번 24번 25번 26번 27번 28번 29번 30번 31번 32번 33번 34번 35번 36번 37번 38번 39번 40번 41번 42번 43번 44번 45번 46번 47번 48번 49번 50번 51번 52번 53번 54번 55번 56번 57번 58번 59번 60번 61번 62번 63번 64번 65번 66번 67번 68번 69번 70번 71번 72번 73번 74번 75번 76번 77번 78번 79번 80번 81번 82번 83번 84번 85번 86번 87번 88번 89번 90번 91번 92번 93번 94번 95번 96번 97번 98번 99번 100번 101번 102번 103번 104번 105번 106번 107번 108번 109번 110번 111번 112번 113번 114번 115번 116번 117번 118번 119번 120번 121번 122번 123번 124번 125번 126번 127번 128번 129번 130번 131번 132번 133번 134번 135번 136번 137번 138번 139번 140번 141번 142번 143번 144번 145번 146번 147번 148번 149번 150번 151번 152번 153번 154번 155번 156번 157번 158번 159번 160번 161번 162번 163번 164번 165번 166번 167번 168번 169번 170번 171번 172번 173번 174번 175번 176번 177번 178번 179번 180번 181번 182번 183번 184번 185번 186번 187번 188번 189번 190번 191번 192번 193번 194번 195번 196번 197번 198번 199번 200번 201번 202번 203번 * 원본 사진 위치는 센터 왼쪽 컴퓨터의 아래 폴더입니다. d:\센터자료\2014년\2014_봄수양회\봄수양회\ ======================== 우리분반 스토리 발표자료 ============================= ============= 첫번째 분반====================================================== 1번 2번 3번 4번 5번 6번 7번 8번 9번 10번 11번 12번 13번 14번 15번 16번 17번 18번 19번 20번 ============= 두번째 분반====================================================== 21번 22번 23번 24번 25번 26번 27번 28번 29번 30번 31번 32번 33번 34번 35번 36번 37번 38번 39번 40번 ============= 세번째 분반====================================================== 41번 42번 43번 44번 45번 46번 47번 48번 49번 50번
572 no image [사진] 2014 체육대회 파일 [7]
[레벨:20]서정수
182 2014-05-10
571 no image [사진] 백후안 선교사님 재파송 [1]
[레벨:20]서정수
62 2014-04-27
570 no image [사진] 2014 부활 댄싱 [3]
[레벨:20]서정수
112 2014-04-27
569 no image [사진] 부활장 암송대회 [2]
[레벨:20]서정수
74 2014-04-27
568 no image [동영상] 2014년 부활절 [1]
[레벨:20]강호영
119 2014-04-20
567 no image [사진] 벚꽃 나들이 파일 [3]
[레벨:20]서정수
154 2014-04-12
566 no image 보강 형제님 소식 [7]
[레벨:15]신유니스
147 2014-04-10
선생님~ 오래간만입니다. 그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신선생님, 부모님, 수연이와 수민이가 다 건강하시고 잘 보내고 계시지요? 저는 지지난 주 금요일날 오후에 북경언어대학교의 면접시험을 잘 받았습니다. 면접을 받은 후 북경에 있는 여동생의 집에서 며칠이나 머물러서 면접시험의 결과를 기다렸습니다. 지난 화요일까지 기다렸는데 최종 결과가 안 나왔기 때문에 지잔 주 화요일 밤까지 산동성 제남시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돌아온 후 몸이 너무 허약해서 오늘까지 두번이나 감기에 걸렸습니다. 선생님께 메일을 제때로 보내드리고 싶지만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엊그제 제남대 도서관에 가서 중국에서 출판된 <그림으로 보는 성경 이야기>를 봤습니다. 이제 다시 성경에 관한 이야기를 보니 이해가 가지 않은 부분이 거의 없게 되었습니다. 더 많이 성경말씀을 배우고 계속 믿고 더 많이 기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서울에 있는 동안 선생님께서 주신 도움과 그 때의 아름다운 추억이 항상 머리에서 떠올리고 있습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감사의 뜻을 드립니다. 북경언어대의 한국어학과에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좋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박사라도 취직면에서 어려움이 여전히 많이 있습니다. 중국에서도 취직난이 심각한 사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북경에 취직하지 못한다면 제남대에 다시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이 있습니다. 선생님, 우리 교회와 그곳의 이야기를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변덕스러운 봄날씨에 꼭 건강하시고 즐겁게 보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보강올림 ^^ 14-04-09
565 [사진]졸업식 (근보강, 서진우, 조은민) 파일 [7]
[레벨:20]서정수
142 2014-03-16
564 [사진] 2014 겨울수양회 파일 [7]
[레벨:20]서정수
125 2014-03-16
563 no image [사진] 유제임스 메리 선교사님 센터 방문 파일
[레벨:20]서정수
55 2014-03-16
562 no image 꺼진 불도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 [7]
[레벨:14]하마리아
117 2014-03-12
ba피싱 섬기시느라 수고 많으시지요. 봄바람이 아직 쌀쌀하지만, 새롭게 시작된 14년도 신입생역사로 우리의 가슴엔 봄향기 가득하네요.. 피싱중 재미있는 일이 있어 나누려고요..ㅋㅋㅋ 어제 피싱을 하는데, 많은 양들에게 시큰둥한 반응을 얻고 힘찬 발걸음이 지쳐갈때 쯤.. '진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서 한 형제를 만났습니다. 포기하고싶고 한계적일때 믿음으로 도전하면 은혜를 주신다던 팀사모님의 말씀처럼!! 드디어, 순진무구해 보이는 이 14학번 어린 형제는 시간이 되면 ba에 가보겠다며 제게 전화번호를 눌러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럴수가, 만세, 만만세! 역시 하나님은 믿음을 기뻐하시는 구나! 뛸 듯이 기뻐하며 전화번호를 받아들고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그런데...입력된 전화번호가 카톡으로 연결이 되면서 사진에 왠 아저씨 얼굴이 떴습니다.. 무슨일이 일어난것일까.. 설마,혹시, 그일이 일어난 것인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카카오스토리에 들어가보니. 설마설마했던 그일이 일어났습니다. 뻥 번호....ㅜㅜ 미워. 순진한 어린양같은 얼굴로 이럴수가.. 미워! 크게 속상한 마음으로 카카오스토리에 뜬 아저씨의 글을 무심코 읽어내려가는데, 이분은 필리핀 아이따족이라는 소수 원주민을 섬기는 선교사님이셨습니다. 우리돈 6만원이면 600명이 식사를 할 수 있는데, 물질이 부족하여 지난 번도 7명의 아이들이 굶주려 사망했다는 것입니다. 밤낮으로 애절히 기도하시며 이 주민들을 복음으로 온 삶으로 섬기시는 이 선교사님의 사연이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분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고, 무심코 아무번호나 누르고 도망간 형제님의 손가락마저도 생명을 살리는 역사에 귀하게 쓰셨습니다. 적은 돈이지만 선교사님께 헌금을 보내드리고. 하나님의 한 영혼을 살리고자 하시는 간절하고 애절한 마음을 생각할때 배부르고 나태한 저의 모습에 회개하는 심정이 들었습니다... 풍족한 시대에 물들지 않고. 영적으로 깨어 복음으로 생명을 살리는 삶을 살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ba를 온마음으로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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