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관악5부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5 no image 새 이름으로 저장(Save As)... [4]
[레벨:20]김영길
71 2003-06-25
34 no image 웃긴 이름들.... ^o^ [1]
[레벨:20]김영길
88 2003-06-25
33 no image 혈액형으로 알아보는 성격... [10]
[레벨:20]김영길
124 2003-06-25
형액형에 대한 글 자주 접하쟎아요. 그중에 하나에요...그냥 한번 읽어보세요. 괜히 충격받지 마시길... Q.가장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은? 1위:당연히 O형--O형은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지만 결국 다 드러나는 거짓말을 한다. 2위:B형--B형은 무조건 잡아떼는 스타일이다. 3위:AB형--AB형은 거짓말을 잘 안하지만 일단 하면 완벽하게 한다. 4위:A형--A형은 본래 거짓말을 못하는 성격이다. Q.사막에 혼자 갖다놔도 잘 사는 사람은? 1위:B형--불굴의 강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B형은 끝까지 끈질기게 살아남는다. 2위:A형--갑자기 살려는 마음이 생기는 A형. A형은 살아날 방법들을 생각한다. 3위:AB형--살거나 죽거나 맘대로 되라는 식이다. 4위:O형--혼자있는걸 싫어하는 O형. 수다스러운 O형은 말할 상대가 없어지면 자살한다 Q.학교에서 가장 튀는 사람? 1위:O형--O형은 똑똑한 척을 꼭 해야한다. 그래서 가장 잘 튄다. 2위:B형--B형은 자신은 별로 튀기 싫은데 생긴 것 자체가 튀게 생겼다. 3위:A형--튀지 않고 주위 사람과 같아 보이려고 노력한다, 4위.:AB형--AB형은 교실에 있는지 없는지 자체를 알수없다. Q.독서를 좋아하는 사람? 1위:B형--B형은 특유의 집중력으로 책을 좋아하게 된다. 2위:A형--A형은 고결한 성품탓에 책을 가까이 한다. 3위:AB형--AB형은 최대약점인 산만함으로 인해 책 한장 읽을 엄두를 못낸다. 4위:O형--놀기 좋아하는 O형.책을 우습게 안다. Q.지금쯤 감옥에서 콩밥먹고 있을 사람? 1위:O형--도박을 좋아하는 O형 2위:B형--여자를 밝히는 B형 3위:AB형--사람들의 눈을 현혹시켜 돈을 강탈함. 4위:A형--A형은 감옥보다는 정신병원에서 자주 볼수있다. Q.지독한 스토커가 될 확률이 높은 사람은? 1위:B형--B형은 스토커 기질이 다분하다. 2위:O형--O형은 쓸데없는 집요함으로 인해서 스토커가 된다. 3위:A형--A형은 스토커 기질이 별로 없다. 4위:AB형--AB형은 자신의 사생활을 침해받는 걸 싫어하고 남의 사생활도 간섭하지 않는다. Q,집중력이 탁월한 혈액형은? 1위:B형--B형은 천성적으로 고도의 집중력을 갖고있다. 2위:O형--O형은 집중력은 없지만 자신이 톱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없는 집중력을 만들어낸다. 3위:A형--A형은 성실함이 모자라는 집중력을 커버한다. 4위:AB형--스스로는 집중력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산만 그 자체이다. Q.언어 능력이 탁월한 사람은? 1위:O형--O형은 이야기 꾼이다. O형은 천성적으로 언어 능력이 발달했다. 2위:B형--B형은 말을 조리있게 한다. 3위:AB형--자신도 말을 잘하고 싶어서 종이에다 써서 말하는 걸 연습한다. 4위:A형--A형은 생긴대로 살자는 식이다. Q.지금쯤 싸이코란 소릴듣고 있는 사람은? 1위:B형--B형은 아무리 숨기려고 해도 숨길 수 없는 싸이코적 기질을 갖고 있다. 2위:A형--자기가 사서 싸이코란 소릴 듣는다. 3위:AB형--AB형은 자신이 사이코이길 바란다. 4위:O형--O형은 대부분 싸이코와는 거리가 멀다. Q.귀엽게 생긴 혈액형은? 1위:O형--O형은 거의 마루인형같이 생긴 사람이 많다. 2위:A형--A형은 귀엽다는 표현보다는 예쁘다는 표현이 낫다. 3위:B형--B형은 멍청하고 띨하게 생긴 사람들이 많다. 4위:AB형--AB형은 전혀 귀엽거나 예쁘지 않고 단지 스마트함을 갖고 있다. Q.가장 능글맞은 혈액형은? 1위:B형--B형은 하는 말이 다 능글맞다. 2위.:AB형--약간 능글맞다. 3위:A형--능글과는 거리가 멀다. 4위:O형--능글맞아 지려고 노력하는 스타일. Q.지금쯤 비밀 얘기를 하고 있을 사람은? 공동 1위:O형과 B형--O형은 비밀을 담아두지 못하는 천성으로 인해서 남들에게 자신의 비밀을 떠벌리고 다닌다. B형은 너무 솔직해서 탈이다. 2위:A형--A형은 오랫동안 사귀면 비밀이고 뭐고 다 털어놓을 인간이다. 3위.AB형--비밀이 생길일을 하지 않으므로 털어놓을 비밀이없다. Q.지금쯤 남의 물건을 슬쩍 슬쩍 도둑질할 사람은? 1위:O형--O형은 돈이고 뭐고 무조건 훔친다. 2위:B형--B형 특유의 시기심으로 한번 슬쩍해본다. 3위:AB형--AB형은 도둑질을 잘 안한다. 4위:A형--도둑질을 증오한다. Q.강의실에서 가장 수다스러운 형은? 1위:O형--O형은 어떻게 해서든지 아는 척을 해야하므로 말을 많이 한다. 2위:B형--자신은 과묵하려고 노력하지만 B형특유의 자뻑기질로 인해서 자기 자랑을 늘어놓게 된다. 3위:AB형--AB형은 말을 많이 하는 것을 감당해내지 못한다. 4위:A형--A형은 말을 많이 하고 싶어도 주변의 시선 때문에 말하는 걸 자제한다. Q.지금쯤 놀이동산에서 놀고 있을 사람? 1위:O형--O형처럼 놀기 좋아하는 사람도 드물것이다. 2위:B형--B형은 겉보기엔 노는 타입이 아니지만 어쩌다 집에 있는 날이면 주변 사람들을 불러모 아 자기 집에서 화토판을 벌인다. > 공동 3위:AB형과 A형--움직이는 걸 싫어한다. Q.가장 오버를 잘하는 혈액형은? 1위:O형--O형은 나서기를 좋아한다. O형중에서 아무리 말이 없는 사람이라도 나서기 좋아하는 성미는 곧 드러난다.그 뒤엔 엄청 말이 많아진다. 2위:B형--B형은 밖에서는 너무 오버하면 주위 사람들에게 욕먹을 것같아 냉정한척 하려고 애쓰지만 집으로 돌아와서는 갖은 오버를 다 한다. 3위:A형--A형은 오버하지 않는것을 자랑으로 여긴다. 4위:AB형--어떤 경우에도 침착하다. Q.가장 촌스럽게 생긴 혈액형은? 1위:B형--B형은 생긴것도 촌닭같이 생기고 굉장히 호감 안가게 생긴 스타일이다. 2위:A형--은근히 촌스럽게 생겼다. 3위:AB형--촌스럽지는 않고 영리하게 생긴 사람이 많다. 4위:O형--촌스러움과는 거리가 멀고 대부분 깔끔한 모범생 스타일 과학적인 근거 없습니다. 그냥 가볍게 읽고 넘어가세요. 출처는 잘 모르겠네요. 퍼왔습니다.
32 no image 갤러리에도 리플을 달아주세요 [1]
[레벨:20]박문수
42 2003-06-24
31 no image 또 다른 이야기 [2]
[레벨:18]김진화
103 2003-06-24
30 no image [re] 홈피 건의 사항입니다. [2]
[레벨:20]인금철
25 2003-06-21
29 no image 자연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3]
[레벨:16]김연린
92 2003-06-21
28 no image 'Summer Special'은 왜 이리 한가할까? [1]
[레벨:20]인금철
64 2003-06-20
27 no image 기도의 장이 되었으면.. [1]
[레벨:8]최요한
69 2003-06-19
26 no image 결국은 이런 사태가 슬슬.......... [3]
[레벨:20]박문수
74 2003-06-19
25 no image [re] 건의사항에 대한 또다른 의견
[레벨:20]박문수
25 2003-06-17
24 no image 건의사항에 대한 또다른 의견 [1]
[레벨:20]박문수
52 2003-06-17
밑의 진화목자님 글을 읽고 저도 한마디 다른 시각의 의견을 내보고자 합니다.(비판이 아니라 다른의견-->토론의 장) 먼저 관리하시는 목자님들(관리자님들)의 성실한 답변에 잠시 감동을 * ~ . ~ * 글씨 크기에 대한 건데요 ... 저는 보기 좋습니다. 색도 옅은 색이어서 눈의 피로도 덜하고요 (관리자님들의 세심한 배려인듯.... 아닐려나?) 이름을 강조하는 것도 좋은거라고 생각임다. 앞에 여러 게시판이 동시에 뜨는 것에 대해 번잡하다 보기 어렵다는 느낌이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분명 몇번 들어와 보시면 금방 적응이 되고 또 무엇이 변했고 새로운 소식이 무엇인지 금방 체크가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불편이라고 생각되기 보다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느껴집니다.(제게는.. ) 그리고 카테고리 문제에 있어서도 정리가 잘 되어있다는 느낌입니다. 개선할 점을 꼭 집어서 얘기하기 어려울 정도로 ..... 그냥이라던가 여러가지 등은 잡다한 말이나 이야기를 올리는 거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뭐 장막이야기라던가 하는 것들은 아무데나 올리기 그렇지 않을까요 차라리 그런데가 있음으로 뭐 영화추천이라던가 음악(ccm)추천, 좋은 사이트 등 여러가지로 쓰일수 있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의견을 달았습니다. 그리고 저의 건의사항 ..... 1. 위 토픽에 관련한 큰 카테고리들이 너무 작다는 느낌??? 그런데로 불편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뭔가가 아쉽다는 느낌...... 2. 갤러리에 덧글을 달수 없을까요? 사진이 올라가있는데 재밌는 평이라던가 갖고 싶으니 한장 구해달라는 식의 덧글을 말이죠.(달수 있는지 잘 안보여서요.... ) 그리고 갤러리에 나름대로 올릴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제한이.......(확인 안해봤어요) 3. 그리고 이름옆의 L(? / ??점)은 무슨 의미인가요??? 4. 오신 분들간의 채팅 창이나 확인을 할 방법이 없는건가요? 가끔 손님이나 회원으로 들어오시는 분을 보는데 누군지 도통 모르겠어요 (몰라도 상관없다면 별수 없지만..... 괜히 궁금한 문수 ㅡㅡ;) 이상 여러가지로 적어봤습니다. 잠시 공부하다 쉬는 시간에 적어봤습니다. 이제 셤공부하러 (휭~)
23 no image 와 벌써 또 바뀌었다.... 홈페이쥐 [3]
[레벨:20]박문수
41 2003-06-17
22 no image [re] 홈페이지 사용 후 건의 사항
[레벨:2]관리자
22 2003-06-17
>관리자 목자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우리 홈피가 갈수록 모양을 갖추어 가는 것 같습니다. >목자님의 노고에 우선 인사를 드리고 (--)(__) > >그러나 아직 몇 가지 수정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어서, 모니터 요원의 마음으로 홈피에 대한 건의사항을 몇 가지 적어보고자 합니다. 대략 2가지 분야(게시판/ 그 외)입니다. > >1.게시판 부분에 대한 건의 사항 (5가지) >1) 게시판 맨 위에 notice가 있어서 답답합니다. >notice의 title글씨가 진한데다가 그 밑으로 새로운 글이 뜨다 보니 어떤 자료가 새롭게 뜬 건지 구분이 안 가네요. notice는 제일 밑으로 보내도 되지 않을까요? >물론 매번 알려야 하는 내용이니까 중요하긴한데...양이 많아져서 페이지가 바뀌면 없어질까봐 그렇게 하신건가요? ......그렇다면 각 페이지 별로 제일 밑에 뜨게 할 수는 없는것인지.....??? ---> Notice는 게시판 최상단에 뜨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리고 꼭 공지해야하는 중요사항이라서 진하게 되어 있는 거구요. 이것은 일정기간이 지나면 삭제시키게 되니 보기 싫어도 며칠만 더 보세요.. >2)게시판의 category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게시판은 가장 많이 방문하고 사용하게 될 것 같은데...category구분이 좀 더 명확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저처럼 건의 사항을 적어 넣을 공간이 없는 점이 아쉽구요... >현재로서는 "그냥" 이라는 cateogory가 무의미하게 느껴집니다. >'궁금해요"에는 무엇을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신앙적으로 궁금한 것을 쓰라는 것인지, 아니면 모르는 상식에 대해서 쓰라는 것인지...? 차라리 다른 부 홈피처럼 "신앙상담실"같은 것으로 이름을 바꾸는 것이 어떨른지요 .....?? ---> 이점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지금의 카테고리는 어디까지나 관리자 임의로 구분한 거구요... 게시판을 이용하는 분들의 요구사항이 수집되면 당연히 재분류할 예정입니다. 아무 반응이 없다면 이대로 가는 것이고 새로운 의견이 나오면 적극 반영할 겁니다. 구체적으로 필이 팍오는 구분명칭을 정해서 게시판에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젤먼저 건의사항을 만들어야 겠네요. >3)게시판을 category로 구분을 해 놓았는데 굳이 '전체'라는 category가 필요한가요? >좀 불필요하고 지저분하게 느껴집니다. --> 전체라는 카테고리는 게시판에 처음들어왔을 때 첫화면에 카테고리에 상관없이 최근 글을 순서대로 보여주는 기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다음에는 원하는 카테고리만 찍어서 보면되지요. >4) 리플달기 부분도 수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확인해 보면 알시겠지만 현재 게시판의 임영근 목자님글에 대한 리플을 보면!! >영근목자님의 원래 글이 반복적으로 떠서 답답한 느낌이 들고(원래 글을 아래로 보내거나 아예 삭제는 안되나요?) 유경사모님 리플은 글은 없고 이름만 있습니다. --> 물론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글을 올리려다가 버튼을 잘못 누르시지 않았나싶군요. 기본적으로 자기가 쓴 글은 자신이 직접 삭제하는 것이 좋겠죠. 일정기간이 지나면 관리자가 삭제대상을 필터링해서 삭제할 것이니 걱정 마세요. >5)또......... 개인적으로는 게시판 list에서 이름 부분이 진하니까 무지하게 부담되네요 >실명제인거 다 알고 회원가입 안 하면 아예 글도 못 보게 원천봉쇄 되어 있는 상태에서 굳이 이름을 이렇게까지 강조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 --> 매우 세심하시네요. 이름이 진하게 나타난다고 부담을 느낄정도로.... 고려해 볼께요. >2. 게시판 외의 다른 부분 >ubf홈피(성경연구부분)의 경우 왼쪽 category bar를 누르면 , 오른쪽에 그에 해당되는 내용만 뜨게됩니다. >우리 홈피의 pray Topic/ Bible S/ World M/ News/Summer S/ 도 같은 구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우리 홈피는 맨 처음에 전체가 뜨고 bar를 눌렀을 경우에만 특정 category에 해당되는 부분이 뜨는데...... >위에서 지적했던대로 카테고리로 구분해 놓은 상태에서 굳이 전체내용이 다 뜰 필요가 있는지요? >아직은 글량이 많지 않아서 감당할만하지만 내용이 좀더 많아진다면 답답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ubf홈피처럼 특정 bar에 해당되는 내용만 볼 수 있다면 좀더 깨끗할 것 같습니다. --> 홈페이지 첫화면에 보이는 글들을 말하는 건가요? 만약 그렇다면 이것은 게시판의 최근에 올라온 5가지의 글만을 보여주는 겁니다. 글들이 아무리 많아져도 상관없습니다. 항상 5개씩만 뜨는 거니까.
21 no image 홈페이지 사용 후 건의 사항 [2]
[레벨:18]김진화
48 2003-06-17
관리자 목자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우리 홈피가 갈수록 모양을 갖추어 가는 것 같습니다. 목자님의 노고에 우선 인사를 드리고 (--)(__) 그러나 아직 몇 가지 수정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어서, 모니터 요원의 마음으로 홈피에 대한 건의사항을 몇 가지 적어보고자 합니다. 대략 2가지 분야(게시판/ 그 외)입니다. 1.게시판 부분에 대한 건의 사항 (5가지) 1) 게시판 맨 위에 notice가 있어서 답답합니다. notice의 title글씨가 진한데다가 그 밑으로 새로운 글이 뜨다 보니 어떤 자료가 새롭게 뜬 건지 구분이 안 가네요. notice는 제일 밑으로 보내도 되지 않을까요? 물론 매번 알려야 하는 내용이니까 중요하긴한데...양이 많아져서 페이지가 바뀌면 없어질까봐 그렇게 하신건가요? ......그렇다면 각 페이지 별로 제일 밑에 뜨게 할 수는 없는것인지.....??? 2)게시판의 category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게시판은 가장 많이 방문하고 사용하게 될 것 같은데...category구분이 좀 더 명확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저처럼 건의 사항을 적어 넣을 공간이 없는 점이 아쉽구요... 현재로서는 "그냥" 이라는 cateogory가 무의미하게 느껴집니다. '궁금해요"에는 무엇을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신앙적으로 궁금한 것을 쓰라는 것인지, 아니면 모르는 상식에 대해서 쓰라는 것인지...? 차라리 다른 부 홈피처럼 "신앙상담실"같은 것으로 이름을 바꾸는 것이 어떨른지요 .....?? 3)게시판을 category로 구분을 해 놓았는데 굳이 '전체'라는 category가 필요한가요? 좀 불필요하고 지저분하게 느껴집니다. 4) 리플달기 부분도 수정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확인해 보면 알시겠지만 현재 게시판의 임영근 목자님글에 대한 리플을 보면!! 영근목자님의 원래 글이 반복적으로 떠서 답답한 느낌이 들고(원래 글을 아래로 보내거나 아예 삭제는 안되나요?) 유경사모님 리플은 글은 없고 이름만 있습니다. 5)또......... 개인적으로는 게시판 list에서 이름 부분이 진하니까 무지하게 부담되네요 실명제인거 다 알고 회원가입 안 하면 아예 글도 못 보게 원천봉쇄 되어 있는 상태에서 굳이 이름을 이렇게까지 강조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2. 게시판 외의 다른 부분 ubf홈피(성경연구부분)의 경우 왼쪽 category bar를 누르면 , 오른쪽에 그에 해당되는 내용만 뜨게됩니다. 우리 홈피의 pray Topic/ Bible S/ World M/ News/Summer S/ 도 같은 구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우리 홈피는 맨 처음에 전체가 뜨고 bar를 눌렀을 경우에만 특정 category에 해당되는 부분이 뜨는데...... 위에서 지적했던대로 카테고리로 구분해 놓은 상태에서 굳이 전체내용이 다 뜰 필요가 있는지요? 아직은 글량이 많지 않아서 감당할만하지만 내용이 좀더 많아진다면 답답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ubf홈피처럼 특정 bar에 해당되는 내용만 볼 수 있다면 좀더 깨끗할 것 같습니다.
20 no image 불암이의 관찰 보고서 [2]
[레벨:13]유진우
79 2003-06-17
19 no image 재미있는 이야기 [3]
[레벨:18]김진화
98 2003-06-16
18 no image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 [3]
[레벨:2]관리자
77 2003-06-16
17 no image [re] 관악5부 홈페이지 탄생을 축하합니다.
윤유경
18 2003-06-16
16 no image [re] 관악5부 홈페이지 탄생을 축하합니다. [1]
임영근
19 2003-06-15
> >>드디어 관악5부도 홈페이지가 생겼군뇨 정말 축하합니다!!! >>이공간은 우리 관악 5부 목자님들과 양님들의 좋은 교제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 >> 참 저는 상록수 요회의 임영근입니다. >>들어온김에 수양회기도제목 제시할께요. >>박재성 곽병수 원나경 임현순 형제자매님들 초청과 >>개인적으로는 사명인의 큰 확신 얻는 것입니다. >>혹시 생각나면 기도 부탁합니다. >> >> 시간이 많이 늦었군요 할말은 많지만(?) 피곤한 관계로 >>그만 자야겠군요.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가 당신과 >>함께하기를.....^^ >2차 공부하면서 매우 힘드실 텐데... >양들을 위해 기도하고 사명인의 삶을 위해 기도하는 영근 목자님으로 인해 많은 힘이 됩니다. >혹시 양들의 인적사항을 간단하게나마 알 수 있을까요? >그러면 구체적으로 기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그리고 발목이 완쾌되기를 기도합니다. > 박재성형제님은 저랑동기구요(성법98) 지금 저랑같이 2차시험 준비중입니다. 올해 1차발표를 기다리면서 스스로 교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참 신기하죠 근데 나이가 좀 있어요 (29세) 하나님께서 자신의 기도를 들어준것 (시험)에 대해 감사해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참 어제 수양회 참석하기로 저에게 확답을 주었어요(학원수업을 4일이나 빠져가면서까지..) 이분이 수양회 통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놀라운 역사가 있도록 기도 마니마니 해주셔여 ^^ 원나경자매님은 서울대 국악과 03학번입니다. 새내기 답게 열심히 놀고 있죠 참 이분은 제가 대학교 2학년때 과외하던 학생입니다. 그땐 서울대 올줄 몰랐는데 이런걸 청출어람이라 하나요(흑 흑) 솔직히 영적인 소원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기도해 주셔요 저 역시도 영적소원이 없던사람이었으니깐요... 6월말에 만나기로 약속만 잡았놓았는데... 솔직히 어떻게 도울지 글구 새삼스럽게 영적인 얘기를 하려고 하니 멋적기도 하고 그래도 믿음으로 도전하게끔 기도해주셔요 나머지 사람은 제가 더 기도해보고 말씀드리죠 수양회 초청역사 섬기면서 정말로 믿음이 부족한 자신을 발견합니다. 절 위해서도 기도해주셔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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