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관악5부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55 no image 2003 홍천강 여름 수양회에 대한 동역자들의 의견에 대하여...
[레벨:20]인금철
57 2003-07-25
54 no image 거룩한 산제사 [1]
[레벨:20]손양표
64 2003-07-25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예배니라" (롬 12:1) 할렐루야 찬송하리로다 아버지 하나님! 십자가에서 찢기고 상하심으로 저희를 모든 죄에서 구원하시고 이젠 목자요 선교사의 인생을 살게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합니다. 윤웨슬레 선교사님과 윤에스더 선교사님을 미국 Atlanta Campus 영혼들을 살리는 구속역사 가운데 부르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저희들은 죄악되어 아무것도 하나님께 드릴 수 없을 것 같지만 하나님은 저희들을 통해서 받길 원하시는 한가지가 있음을 파송되시는 목자님 가정을 보며 생각해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구속역사에 쓰임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이렇게 기쁘고 감사가 되니 저도 목자님들께서 물려주신 귀한 영적 유산들을 소중히 간직하고 후배들에게 물려 주어야 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저희 요회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요 영적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깨어 있겠습니다. 이젠 부족한 자들을 세우셔서 구속역사를 맡겨주시는 하나님의 일방적인 은혜에 감동받게 됩니다. 독수리요회가 순수 정통 복음위에 기초한 고난과 희생을 귀하게 여기는 요회가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Atlanta에 파송되신 윤웨슬레, 에스더 선교사님이 1. excellant한 English Speaker가 되고 2. 3년내 2명의 제자양성과 3. 5년내 센터구입하여 동남부의 중심센터가 될 초석을 놓고 4. 10년내에 하루 4시간만 일해도 될 물질자립을 이루어 하나님 역사에 충성하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53 no image 요한 웨슬레 운동과 평가에 대해 파일
[레벨:20]손양표
40 2003-07-25
52 no image 수요감사제(2시)
[레벨:18]김진화
63 2003-07-24
51 no image 감사제를 준비하며...
[레벨:20]인금철
42 2003-07-22
50 no image after ubf summer bible conference... [2]
[레벨:16]이한나
79 2003-07-21
49 no image 홍천강 여름수양회를 마치며.... [1]
임영근
74 2003-07-21
아쉬움을 뒤로한채 2003년 홍천강 여름수양회가 막을 내렸습니다. ( 많은 양들이 수양회를 좀 더 했으면 좋겠다고 아쉬움을 토로했죠) 하나님께서 저희의 오병이어 역사를 축복하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개인적으로도 잊지못할 아름다운 수양회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양들이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께 나아가 참 자유함을 얻는 모습들이 특히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 밖에 요한팀의 싱스프레이션은 표정이 정말 은혜롭더군요.(특히 혜란이의 그 천진난만한 표정은 천사를 보는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켰죠.) 워십댄싱도 수준급이었죠! (제가 준비해서 하는 말은 아니고 객관적 평가가 그렇다는 소리가 ...) 분반공부는 사모님들의 차분하고 조리있는 인도로 양들이 많은 은혜를 받았다네요 (저희 요회양들 왈) 또 특주와 특송에 참여해준 새 양들로 더욱 은혜가 넘쳤죠. 조이플한 연극은 양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지요(조금은 민망한 부분도 없지 않았지만 그 정도는 얘교로 봐주시구요) 말씀강사님 한 분 한분의 강의에는 비록 유명 목사님과 같은 달변은 아니었지만 강사님들의 하나님에 대한 진심과 열정을 엿볼 수가 있었지요. 그리고 양들에 대한 사랑도... 저는 듀엣드라마를 섬기느라 좀 힘들기도 했지만 이를 통해 기도하는 법을 배우고 성령을 의지하는 법을 배우게 됨에 감사를 하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죄문제를 깊이 발견하면서 고통스럽기도 했지만 이 또한 목자로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기에 감사가 됩니다. 수양회 이후 이 은혜를 어떻게 감당하느냐가 더욱 중요하다는 것 여러분도 잘 아시겠죠? 관악 5부 형제 자매님 그리고 목자님들 모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넘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좀 간지럽네요^^) 저 또한 이제는 진정한 목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48 no image 수양회를 준비하며 [2]
[레벨:18]김믿음
53 2003-07-15
47 no image 하나님의 편지... [1]
[레벨:20]김미선
70 2003-07-14
사랑하는 나의 자녀에게.. 나는 너를 너무도 잘 안단다 (시 139:1) 너의 앉고 일어섬을 알고 (시139:2) 너의 모든 행위를 알며..(시 139:3) 너의 머리털을 다 셀 정도지 (마 10:29-31) 이는 내 형상대로 너를 만들었기 때문이다(창1:27) 너는 항상 내 안에서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행17:28) 너는 나의 소생이니까 (행17:28) 복중에 짓기 전에 내가 너를 알았고 (렘1:4-5) 창세전에 내가 너를 택하였도다 (엡 1:11-12) 너는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니다. 너를 위해 정한 날이 내 책에 다 기록되어 있었고 (시139:15-16) 너의 태어날 때와 살 곳을 정하였으며 (행 17:26) 너를 신묘 막측 하게 만들어 (시139:14) 어미의 모태에서 지었고 (시 139:13) 내 너를 취하여 태어나게 하였다. (시 71:6) 나를 모르는 자들이 나를 잘못 알렸다만 (요8:41-44) 나는 너와 함께 있는 사랑이니라 (요일 4:16) 이 사랑을 너에게 아낌없이 주련다 (요일 3:1) 너는 나의 자녀이고 나는 너의 아비니라 (요일 3:1) 육신의 아비가 줄 수 없는 것을 주리니.(마 7:11) 나는 온전한 아비니라. (마 5:48)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내게로부터 오나니..(약1:17) 네게 있어야 할 것을 내가 아니라 (마6:31-33) 너를 향한 나의 생각은 평안이요 너의 장래에 소망을 주려는 것은..(렘29:11)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다.(렘31:3)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을 헤아릴수 조차 없구나 (시139:17-18) 나는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노래 부르며(습3:17) 너에게 복 주기를 멈추지 아니하리니 (렘 32:40) 너는 나의 소유니라 (출 19:5) 내가 기쁨으로 너에게 복을 주며 나의 마음과 정신을 다해. 너를 이땅에 심으리라 (렘 32:41) 보아라!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33:3) 네가 마음과 성품을 다하여 구하면 나를 만나리니(신4:29) 나를 기뻐하라,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리라(시37:4) 네가 소원을 두고 행하기를 원하노라 (빌2:13) 네가 구하거나 생각하는것 보다 넘치도록 주리니(엡3:20) 나는 너의 위로자니라 (살후2:16-17) 모든 환난 중에도 너를 위로할지니 (고후1:3-4) 너의 마음이 상할 때 내가 너를 더욱 가까이하리라(시34:18) 양을 안는 목자같이 내가 너를 품속에 안으리라(사40:11) 언젠가 너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고 (계21:3-4) 이땅에서 얻은 모든 고통과 아픔을 없애리니(계21:3-4) 내가 예수를 사랑한 것 같이 너를 사랑함이라(요17:23) 예수를 통해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을 보였나니(요17:26) 예수는 나의 형상이라 (히 1:3)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을 보이고 (롬 8:31) 너의 죄를 묻지 않으며 (고후5:18-19) 너와 화목하게 하려고 그가 죽었나니(고후5:18-19) 그의 죽음은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이라 (요일4:10) 너의 사랑을 얻기 위해 나의 소중한 아들을 아끼지 아니했다 (롬8:31-32) 아들의 사랑을 받는 자는 나를 받는 것이오 (요일2:23) 나의 사랑에서 너를 끊을 것이 없느니라 (롬8:38-39) 네가 돌아오는 날 하늘에서는 기쁨의 잔치를 열리라(누15:7) 나는 언제나 너의 아비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나(엡3:14-15) 너는 나의 자녀가 되기를 바라느냐? (요1:12-13) 너를 기다리며 (누15:11-32) - 너를 사랑하는 아비로부터 - ..죄인을 자녀 삼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진실한 자녀가 될수있길 기도합니다 ...
46 no image 드디어 컴퓨터 고쳤습니다. [4]
[레벨:10]Abraham Jeong
74 2003-07-10
드디어 노트북 컴퓨터가 고쳐져서 한글로 글을 남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연일 35도를 (화씨로 95도) 오르내리는 후덥지근한 여름날씨가 계속되고 있고 밤에도 열대야 현상때문에 잠을 제대로 자기 어렵습니다. 한국도 날씨가 무척 더워졌겠죠? 관악 5부 목자님들의 기도지원 덕분에 사라 동역자가 빠르게 건강을 회복하고 있고 한나도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단지 아직 낮과 밤 구분이 부족해서 밤에도 안자고 젖달라고 아우성일 때가 많죠. 그래도 얼마나 예쁜지 모릅니다. 아빠가 되어 한나를 키우면서 저를 키워주신 부모님의 은혜가 더 감사가 되고 우리 죄인들을 위해 그 귀한 독생자를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이 더 깊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외아들을 의인들도 아닌 형편없는 죄인들에게 주실 수 있었을까요? 이제 곧 다가오는 여름수양회 준비하시느라 관악5부 목자님들 모두 정신없이 바쁘실 줄로 압니다. 이번에는 관악 5부만 따로 수양회를 갖는다고 하던데 성령님께서 크게 역사하셔서 많은 양들이 새롭게 예수님을 만나게 되고 제자들로 서기를 기도합니다. 말씀 강사님들이 성령 충만한 가운데 권세있고 감동적인 (너무나 오랜만에 써보는 유비에프 표현...) 메세지를 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양들의 진실되고 감동적인 회개의 소감이 충만한 한국의 여름수양회가 그리워지는군요. 며칠 전에 저희 연구실에 있는 한 한국인 선배님이 3년만에 그리운 고국땅을 밟고 오셨는데 저도 벌써부터 한국이 무척이나 그립습니다. 특히 분식집에서 싼 값에 맛있는 한국 음식을 먹는 상상을 하면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모듬김밥하고, 라뽂이, 치즈라면, 돌솥비빔밥, 순대볶음, 놀부네 부대찌게 등등... 이곳 한국 식당들이 비싸기만 하고 맛이 엉망이거든요. (왠만한 메뉴가 7~8불, 그러니까 10,000원 정도) 저는 현재 방학기간동안 본격적으로 연구에 몰두하고 여러가지 일들을 배우고 있습니다. 저희 교수님이 기대치가 매우 높고 일을 많이 시키기로 악명이 높으신 분이라 힘들 때가 많습니다. 7월31일부터 8월3일까지 여름수양회가 있는데 과연 완전 참석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최악의 경우 주말 2틀 간만 참석해야 할 수도 있는데 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완전참석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한가지 좋은 소식은 제가 하나님의 은혜로 미국 정부 기관인 NIH(National Institute of Health)에서 선발하는 Biophysics 장학생으로 뽑혀서 박사과정을 마칠 때까지 장학금을 받게 되었습니다. 굉장히 prestigious한 장학금인데 어떻게 제가 이걸 받게 됐는지 지금도 믿기질 않는군요. 하나님의 은혜죠.얼마전에 사시2차를 마치신 성택, 용선, 영근 목자님들, 제가 기도 좀 했습니다. 꼭 합격하시도록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지금도 관악5부 목자님들 얼굴이 한분한분 떠오르면서 무척 그립습니다. 언제나 다시 뵐 수 있을까요? 성공적인 여름수양회를 위해 기도하며 글을 마칩니다. 퍼듀에서 Abraham 경재 Jeong
45 no image 기대되는 Worship Dancing!!! [1]
[레벨:20]인금철
39 2003-07-10
44 no image 임시 쎈타 구입을 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레벨:20]인금철
70 2003-07-10
43 no image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에 대해... [1]
[레벨:20]인금철
40 2003-07-08
42 no image 게시판에서 'NEW'........... [1]
[레벨:20]박문수
42 2003-07-06
41 no image 주일예배 유머(2003.7.6) [1]
[레벨:20]김영길
103 2003-07-06
40 no image 지렁이와 뱀(용선목자님 글)
[레벨:20]박문수
96 2003-06-30
39 no image 거북이 세 마리 ^^(용선목자님 글)
[레벨:20]박문수
80 2003-06-29
A, B, C 거북이 세마리가 에베레트 산을 등반하기로 계획했다. 30년을 예상하고 배가 고플 것을 대비해서 김밥을 싸가기로 했다. 에베레트 산을 열심히 올라가기 시작한 지 20년 후 2/3쯤 올라가자 배가 고파진 거북이들. 거북이 세마리는 김밥을 먹기로 했다. 근데 이런 큰일이! "물"을 안 가지고 온 것이 아닌가. 세 마리의 거북이는 서로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거북이가 내려가서 물을 가져오기로 했다. 그 중 의심많은 C 거북이가 지고 말았다. C거북이 "니들 내가 물가지고 올때가지 절대 먼저 먹으면 안돼!!" AB거북이 "알았어..걱정 말고 빨리 갔다와" C거북이 "절대 절대 먼저 먹으면 안돼!!" 단단히 약속을 받은 C거북이는 왕복 40년을 계획하고 산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10년후 A 거북이 "배가 고파죽겠다 딱 하나만 먹자" 그러자 의리심이 강한 B "안 돼 기다려야지" 20년후 다시 너무 배고픈 A 거북이 " 야 너무 배고프다 딱 하나만 먹자 응? 응?? " B 거북이 "안 돼. 김밥만 먹으면 목 마르단 말야"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흘러 C 거북이가 출발한지 딱 39년 364일째 A거북이 "정말 배고파 죽겠다! 정말 정말로 하나만 하나만 먹자 응? 응? 너두 배고프잖아?" B거북이 "........ 그래 어차피 C거북이도 내일 오니 딱 하나만 먹자" A거북이 "야호" A거북이와 B거북이가 김밥하나씩 집어 입에 막 넣는 순간 C거북이가 저 앞 바위 뒤쪽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A, B 거북이 "헉! 어떻게 하루 씩이나 빨리 왔지?" 손을 떨며 "너 어..어..떻게 이렇게 빨리 왔냐?" 당황하고 있는 두 거북이 앞으로 천천히 걸어오는 C 거북이 얼굴에 회심의 미소를 잔뜩 지으며 하는 말 / / / / / / / / / / / / / / C 거북이 "내 이럴 줄 알고 짱보고 있었지 !!" (서로 신뢰합시다 ㅡㅡ;)
38 no image 엄청난 나라 한국! (다같이 씁슬한 웃음을 ^^) [2]
[레벨:20]박문수
72 2003-06-28
37 no image 한 마리의 벌레를 보며... [1]
[레벨:20]인금철
49 2003-06-27
36 no image 사람과 삶 이야기 한토막 [1]
[레벨:16]김연린
74 200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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