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관악5부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35 no image 초등학교때 이러신 적 있지 않나요?? (퍼온글입니다) [2]
[레벨:20]박문수
79 2003-12-06
이글은 누군가 올린 글을 제가 무단으로 퍼온 겁니다. 저는 좀 웃었는데 목자님들은 어떠실지... 그래도 몇분이라도 재미있으시라고 올립니다. ^^ 참고로 절대 제 이야기가 아닙니다. ---------------------------------------------------------------------------------------------------------------- 제가 초딩1학년시절.. 그 8살.. 어린나이에 뭐 할 줄 아는게 있었겠나요~ 그저 매일 놀기만 할뿐이엿는데 어느날 어머니께서 문제집을 사오셧습니다.. "앞으로 엄마가 숙제낸거 다풀기전엔 밖에 못나가!" 크윽.. 난감햇죠.. 그래두 숙제양은 얼마 안됐기 때문에 매일매일 다 풀고 나가서 놀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토요일. 어머니가 자연을 25문제 풀라고 했었죠.. 대신.. 절대 해답을 배끼지 말라고 하셧어요.. 제가 그동안 힐끔힐끔 배껴서 눈치채신것 같나봐요 그러시면서 장을 보러 나가셨는데.. 저는 열심히~ 자연문제를 풀고 있었는데..이런..!! 24번과 25번문제에서 막힌겁니다.. 찍을수도 없는 주관식이였던 것이었습니다. 그 어린나이에 얼릉 놀고 싶은 마음에 ........ 당연히 해답을 배꼇죠.. '설마 어머니는 밖에 나가셨는데 어떻게 아실라구^^~' 이런생각으로요 그리고 저는 밖에 나가서 맘껏 놀다가~ 밤에 왔더니.. 어머니가 다짜고짜 저를 혼내시는 것이였습니다 왜 해답 베꼈냐구요.. 허걱!! 저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죠..집에 CCTV가 있는것도 아니고.. 전 끝까지 발뺌했습니다.. 절대로 안 베꼈다구요 그때는 어머니가 정말 천재라고 생각했었죠 그리고 10여년의 세월이 흘렀내요.. 아아.... 그 문제정답은.. (쭉 내려보세요 스크롤을.........) 다름아니라 .. 24. 생략 25. 해설참조 였습니다.. 그리고 그때 왜 어머니가 심하게 안혼내셨는지도 알았구요 참..지금 생각하니 피식..웃음이 나오네요 앞으로 어머님께 잘해드려야겠네요..^^
134 no image 하나님께 감사.. [1]
[레벨:20]김미선
75 2003-12-03
133 no image 들려봤습니다. [3]
[레벨:16]이한나
69 2003-12-02
132 no image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
[레벨:20]인금철
44 2003-12-02
오늘 아침 주님 앞에서 여러 가지를 묻고 또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학생들은 학점 관리와 졸업 후 진로로 어렵고, 평신도 목자님들은 언제 중단될 지 모르는 험난한 직장생활로 힘들고, 청년들은 바늘구멍같은 취업으로 힘들고 모두 다 힘들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직 이 가운데서 살아남고자 하는 게 이 시대의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루가 끝나고 나면 모두 힘들다는 소리와 함께 조용히 쓰러집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어려운 시대 속에서 하나님의 희망을 봅니다. 어려운 시기에 무엇인가를 준비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우리에게 "2041년까지 10만 명 선교사를 파송하라" 하신 주님의 사명은 참으로 적절한 방향이요 vision임을 확신합니다. 주님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불가능하게 보이는 이 사역을 지금 이루어 가십니다. 우리의 어려운 형편을 통해서요! 저는 어려울 때 무엇인가를 준비하는 사람을 쓰시리라 확신합니다. 그래서 저도 준비하려고 합니다. 영어 한 가지라도, 그리고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기다리는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성경 선생이 되기 위해 준비하고 싶습니다. 준비하려고 하니 희망이 생기고 비젼이 생깁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들이 이 어려운 시기 속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 구체적으로 준비하기 원하시는 것을 찾아 "준비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131 no image 쉬운 비만도 측정법 [3]
[레벨:20]김영길
70 2003-11-27
130 no image 성탄절 BGM(오거룩한밤)
[레벨:20]김영길
84 2003-11-24
129 no image 학생회 소식이 궁금합니다.
[레벨:20]인금철
46 2003-11-24
128 no image 우리가 받은 제자 양성의 사명을 잘 감당하려면... [1]
[레벨:20]인금철
60 2003-11-17
우리가 피부로 느끼듯 캠퍼스에서 양을 얻어 일대일 한 번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물론 일대일하고 우리 모임에 남는 것만이 모든 것은 아니죠. 복음을 전하는 것 자체가 하나님 보시기에 귀한 사명입니다. 동시에 우리에게는 제자 양성이라는 구체적인 사명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소원있고 예비된 양들을 찾고 얻는 것이 실제적으로 중요하지요. 현실적으로 캠퍼스에서 양들을 얻어 섬기는 분들은 대부분 사모님들과 full-time 목자님들입니다. 사모님들이 몸이 좀 아파서 못 나오시면 모임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거나, 마치 우리의 복음 역사가 쉬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는 것은, 사모님들의 중요성을 느끼게 하는 동시에 약간의 서글픔을 느끼게 합니다. 오늘 2004 수시 피싱에 양들은 많은데 목자들이 적었다고 하는군요. 그 이유가 알아본즉 사모님들이 많이 못나오셨다고 합니다. 저는 정작 예비군 훈련으로 오늘 캠퍼스에도 못올라갔음에도 불구하고, 괜히 마음에 불평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은 옳지 않았습니다. 사모님들이 왜 못나오셨냐고 할 수는 없었습니다. 또 직장에 계시는 평신도 목자님들이 왜 못오셨냐구는 더더욱 할 수 없구요. 이 모든 일들을 보면서 저는 최근 이제 우리 캠퍼스 형제, 자매님들을 통하여 양들이 인도되고 복음 전파의 길이 개척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학생들이 모든 일을 전면에 다 나서서 하자는 얘기는 물론 아닙니다. 이를 위해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사모님들과 평신도 목자님들이 직장과 아이들 양육의 십자가를 지면서, 세대차 나는 양들을 제자들로 세우기 위해서는 우리 학생 형제, 자매님들의 동역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우리 학생 형제, 자매님들이 캠퍼스 양들과 제자 양성의 사명에 대해 주인의식이 없으면, 우리의 역사는 세상의 영광과 같이 시들어 떨어져버리는 고개숙인 꽃이 되어버리고 말 것입니다. 저는 이를 위해 우리 모두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절박하고 간절한 심정으로 말입니다. 화산같이 뜨겁고 대지같이 광활한 우리의 젊음이 캠퍼스에서 복음의 열기로 활짝 피어날 수 있도록!!! 그래서 우리 UBF에 주신 하나님의 아름답고 소중한 사명이 빛을 바래지 않도록 말입니다.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시110:3)
127 no image 주님 말씀하시면(세번째BGM) [1]
[레벨:20]김영길
51 2003-11-16
126 no image 초대 교회사 독서 심포지움 파일 [1]
[레벨:20]강호영
50 2003-11-16
125 no image 무슨 광고일까요. [3]
[레벨:20]서진우
79 2003-11-11
124 no image 생각해 보았습니다 [2]
[레벨:20]인금철
68 2003-11-11
우리의 신앙 생활 하루 하루, 일분 일초가 모두 중요하지만, 그 중심에는 예배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예수님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라고 하셨고, 하나님도 그렇게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고 했죠. 그러나 성령의 도우심과 무엇보다 우리 가운데 하나님을 예배하고자 하는 뜨거운 열정이 살아있을 때에만 가능하겠죠. 하나 둘 씩 함께 고민하고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예배에 있어서 찬양의 시간들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찬양의 시간 하면 '싱얼롱'과 '특송', 다함께 부르는 '찬송가'가 있겠지요. 이 시간이 온 마음을 다하여, 온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찬미하는 시간이 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냥 예배 준비하는 시간 혹은 목자님들 올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아니라, 찬양으로 예배드리는 시간이 되도록 말입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싱얼롱을 믿음 목자님 혼자 외롭게 세우지 말고, 몇 분 더 서서 찬양을 인도하면 어떨까요? 곡 선정도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죠? 요즈음 양들은 찬양하는 것을 참 좋아하지 않습니까? 동역자님들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특송도 보다 많은 시간 연습하고 또 준비할 수 있는 전임 중창팀을 이루어서 주일 특송을 섬겨보면 어떨까요? (진화 목자님의 수고가 많이 필요하겠지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또 우리 마음에 예배하는 기쁨이 충만한 시간을 위하여 고민하는 목자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뭐든지^^
123 no image 학점의 비밀..(관악 3부에서 펌) [1]
[레벨:20]강호영
82 2003-11-09
122 no image 하나님께서 웃으신 기도 ^^ [3]
[레벨:20]김미선
70 2003-11-06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기도. 웃음이 나지만, 가끔 뼈있는 말도 있네요. ^^ 하나님, 내가 무얼 원하는지 다 아시는데 왜 기도를 해야 하나요? 그래도 하나님이 좋아하신다면 기도할게요. - 수 - 하나님, 제 이름은 로버트예요. 남동생이 갖고 싶어요. 엄마는 아빠에게 부탁하래고, 아빠는 하나님한테 부탁하래요. 하나님은 하실 수 있죠? 하나님, 화이팅! - 로버트 - 하나님, 꽃병을 깬 건 도날드예요. 제가 아니라구요. 분명하게 써놓으셔야 해요. - 대니 - 하나님, 하늘만큼 크고 지구만큼 힘이 세세요? 너무너무 멋있어요. - 딘 ㅡ 하나님, 만일 알라딘처럼 마술램프를 주시면, 하나님이 갖고 싶어하시는 건 다 드릴게요. 돈이랑 체스 세트만 빼구요. - 라파엘 ㅡ 사랑하는 하나님, 오른쪽 뺨을 맞으면 왼쪽 뺨을 대라는 건 알겠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여동생이 눈을 찌르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 사랑을 담아서 데레사 ㅡ 하나님, 지난번에 쓴 편지 기억하세요? 제가 약속한 것은 다 지켰거든요. 그런데 왜 하나님은 아직도 준다던 조랑말을 안 보내시는거예요? - 루이스 ㅡ 하나님, 왜 한 번도 텔레비전에 안 나오세요? - 킴 ㅡ 하나님, 우리 옆집 사람들은 맨날 소리를 지르며 싸움만 해요. 아주 사이가 좋은 친구끼리만 결혼하게 해주세요. - 난 - 하나님, 레모네이드를 팔고 26센트를 벌었어요. 이번 일요일에 쬐끔 드릴게요. - 크리스 - 하나님, 눈이 너무 많이 와서 학교에 못 갔던 날 있잖아요. 기억하세요? 한 번만 더 그랬으면 좋겠어요. - 가이 ㅡ 하나님, 하나님은 천사들에게 일을 전부 시키시나요? 우리 엄마는 우리들이 엄마의 천사래요. 그래서 우리들한테 심부름을 다 시키나봐요. - 사랑을 담아서 마리아 - 하나님, 하나님이 어디든지 계시다니 마음이 놓여요. 말하고 싶은 건 그뿐이에요. - 마가렛 ㅡ 하나님.. 책에서 보니까요, 토마스 에디슨이 전깃불을 만들었대요. 하나님이 만들었다고 알고 있었는데요. - 도나 ㅡ 하나님, 남동생이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정말 갖고 싶다고 기도한 건 강아지예요. - 죠이스 - 하나님, 저번 주에는 비가 삼일 동안이나 계속 내렸어요. 노아의 방주처럼 될까 봐 걱정했었어요. 하나님은 노아의 방주 안에 뭐든지 두 마리씩만 넣으라고 하셨지요? 우리 집에는 고양이가 세 마리 있는데... - 도나로부터 - 하나님, 저희 고모가 냉장고를 새로 샀어요. 우리들은 냉장고 상자를 비밀 아지트로 삼을 거예요. 그러니까 혹시 저를 찾을 때는 거기에 있다는 걸 기억하세요. - 마빈 -
121 no image 하나님의 은혜(두번째 BGM)
[레벨:20]김영길
65 2003-11-05
120 no image 오랜만에 올라가는 유머..실화입니다 [3]
[레벨:20]강호영
132 2003-10-30
119 no image 캐나다2 [4]
[레벨:16]이한나
109 2003-10-30
118 아프리카 선교에 대한 기사입니다. 파일 [1]
[레벨:20]강호영
106 2003-10-27
‘문명과 원시가 공존하는 곳,에이즈 등 온갖 질병이 창궐하는 저주받은 땅’이라는 온갖 오명을 갖고 있는 아프리카. 하지만 2세기말부터 아우구스티누스 터툴리안 클레멘트 등의 신학 거장들을 배출하면서 기독교의 중심 세력으로 떠올랐던 대륙이다. 현재 아프리카에서는 이슬람교의 남진 추세가 뚜렷하다. 세네갈에서 에티오피아까지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단층선이 형성돼 있다. 특히 이집트 수단 나이지리아 코트디부아르에서 두 종교간 긴장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본보는 한국선교연구원(KRIM)이 최근 발간한 ‘파발마’(제99호) 등을 참조,아프리카 모슬렘을 집중 조명하고 아프리카 선교의 시급성을 알리고자 한다. 아프리카의 비기독교인은 전체인구의 51.60%,그중 모슬렘이 41.32%이다. 사하라 사막 북부에 1억6000만명,이남에 1억5700만명의 모슬렘이 있다. 이슬람교는 가나 서부와 사헬지역에서 전통 종교를 믿는 이들을 꾸준히 개종시키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지원하는 상당수 이슬람학교는 급진 이슬람 교리를 전하고 있다. 오일달러에 힘입어 정치력도 발휘하고 있다. 모리타니 모로코 리비아 튀니지 코모로 지부티 니제르 세네갈 소말리아에는 복음주의자가 0.1% 미만,알제리 감비아 기니 기니비사우 말리 등에서는 기독인이 겨우 1% 미만에 불과하다. 미전도종족도 무려 1335개 종족에 달하고 있다. ◇혼합주의적인 아프리카 모슬렘=이슬람교는 아랍상인 정복자 노예사냥꾼들에 의해 아프리카에 전해졌다. 이들은 사하라 사막과 접하는 모든 나라와 동부 해안의 많은 나라를 개종시켰다. 많은 아랍인이 지역주민과 결혼해 정착했다. 교육받은 아프리카 모슬렘들은 아랍어를 구사하며 아랍문화를 존중,열심히 모방한다. 그러나 아랍인과는 다른 방식으로 믿음을 지킨다. 고대 아프리카 의식이 이슬람의 색채를 띤 채 유지되고 있다. 특히 모슬렘 여성 중 일부분만이 신체를 옷으로 가려야 한다고 믿고 있다. 사하라 남부지역의 상당수 모슬렘은 종교혼합주의에 노출돼 있다. 몰래 숨어서 가끔 폭음을 하기도 하며 전통적인 이교의식을 거행한다. 그러나 기독교와 이슬람교간 충돌은 종교적 이유보다는 유전과 코코아 농사의 통제권을 둘러싼 국지적인 요소가 더 크게 작용한다. ◇변하고 있는 아프리카 이슬람권=수단은 철저한 이슬람 국가를 지향해 왔다. 아랍계통 수단인이 지배하는 급진정부는 1989년 권력을 장악한 이래 최루가스로 결혼파티를 해산시키거나 세속음악 연주에 사용되는 악기를 부수고 신앙이 부족한 교우를 고발하는 학생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기도 했다. 하지만 정부내 실용주의자들은 이슬람주의가 내전을 연장시켰다고 믿고 있다. 캔맥주가 생선상자에 숨겨져 수도 하르툼으로 밀수입되고 있기도 하다. 지난 99년 이래 나이지리아 36개 주 가운데 12개 주가 간음한 자를 돌로 쳐죽이고 술을 마신 자에게 채찍형을 가하는 샤리아(이슬람 법체계)를 따를 것을 공포,북부에서는 실제로 기독교와 이슬람교간 유혈충돌이 빚어졌다. 샤리아가 나이지리아의 비효율적이고 부패한 시스템을 공정하게 바꿀 것으로 기대했지만 최근 이에 대한 환상에서 깨어나고 있다. 정치인들이 샤리아를 사회 정의보다는 자신의 권력을 공고히 하려는 데 이용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 것이다. 최근 말라위 망고치에서 발생한 교회와 선교단체에 대한 모슬렘 폭도들의 공격은 반미감정이 기독교에 대한 공격으로 연결된 것뿐이다. 지부티에서는 기독교인에 대한 탄압이 다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독교인들이 신앙 때문에 감옥에 갇히거나 체포됐다는 기록은 없다. ◇복음화 가능성이 높아진다=항공선교회 사역자가 최근 모잠비크의 작은 해변 마을에서 지방 목회자들을 위한 훈련 세미나와 지역주민을 위한 집회를 갖고 14명에게 예수를 영접케 했다. 영화 ‘예수’,드라마 ‘천국문과 지옥불’ 등을 통해 복음도 전파되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나탈주의 피터마리츠버그 교회에서는 38회 공연을 통해 3만5000여명이 관람하고 그중 7000여명이 예수님을 영접했다. 8개국에 76만5000명에 달하는 피그미족은 지난 90년대 전개된 교회개척운동으로 17%가 기독인이 됐다. 620개 선교단체,1만7737명의 선교사들이 활동하고 있다. SAT7 위성텔레비전 방송 및 FEBA TWR 등 단파 라디오 방송,인터넷 선교방송도 유용한 선교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반면 성경번역,신학교 사역을 통해 건전한 신앙심을 심어줘야 할 과제가 있다. 1억명의 기독교인이 성경을 소유하지 못하고 있다. 297개 언어로의 성경 번역 작업이 시급하다. 또 비기독교적 관습과 세계관이 교회에 침투,혼합주의적 요소가 많다. 아울러 이집트 복음주의 교회의 경우 40%가 목회자가 없다. <국민일보>
117 no image I see the first Canadian who belives God seriously.
[레벨:16]이한나
97 2003-10-27
Today, I met somebody who is interested in Jesus. He is Canadian. And his name is Matthew. After teacher's training, we(a co-worker and me) have a time to share our testimonies : how to meet Jesus and How to become believe God. It was so happy time. I've seen more than 10 Canadians, but they didn't have any thoughts about Jesus. They just wanted to show how they're special and how they're unigue. They were surprised when they saw my praying before lunch. But he was diffirent. He asked us that there's a church in Busan. Because he'll work in Busan. But there are some strange things in his testimony. We think he affected from some heretical Christinaty. Tomorrow I'll see him again. I'm praying that I can talk him about our 1 to 1 bible study and invite him to out fellowship. Just pray for him to find right way to meet and follow Jesus. 글쎄 오늘 매튜라는 외국인을 만나게되었는데요. 인격적으로 만난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 하게 되었는데, 무척 예수님께 관심이 있는것 같았어요. 내일 만나서 일대일 성경공부 소개하고 초대해 보고 싶어요. 원래 카지노에서 일했데요. 80년 생인데. 그러나 어느날 예수님의 재림 때 우리가 다 하늘로 돌라가 예수님을 영접하게 된다는 성경구절을 듣게 되었데요. 그것이 자신의 마음을 움직였데요.. 그리고 교회에 다니게 되었데요. 근데 저랑같이 일하는 언니도 크리스챤인데, 좀 이상한 것 같다는 느낌을 저랑똑같이 받았데요.. 순수하게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이 옳바른 길로 인도되길 기도합니다. 그래도 한국에서는 일반교회 다니는 것 같더라구요.. 다행이죠....
116 no image 세번째 쓰는 방문 소감~~~(이제 지겨워!!! 죄송해요 ㅜ.ㅜ) [3]
[레벨:20]박문수
116 2003-10-27
헐~~~ 벌써 세번째 입니다. 헐헐~~~~ ^ㅡ^ 이제 게시판이 프레임자체가 변하는 일은 없겠지요??? (아마 상당한 리뉴얼이 아닌 한은...) 정말 목자님들이 수고를 많이~~~~ 게시판이 마치 자매목자님들이 만든 것처럼 이쁘고 아름답고(만드신 목자님의 내면이 아름다워서인가?? ^.^ 에이 닭살) 여하튼 매번 들어오지만서도 다른 사이트보다 훨 마음이 편해지는 <관악 5부 사이트>입니다 ^^ 자주 들러서 또 더욱 발전해 가는 모습의 증인이 되어야죠 (그거 밖에 할게 없잖아 넌!! ㅜ.ㅜ) 암튼 이번 소감에서도 어김없이 건의사항을 ^^(그럼 이거 건의 사항으로 가야 하나? 몰러 -_-;) 1. 이게 될려나 모르겠지만 .... 그림(배경) 위에 글씨체를 도드라지게 할 수 없을까요??? 마치 파 묻힌 듯해서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약간의 음영(양각, 음각)을 줘서 마치 그림위에 떠올라 있는 것처럼..... 그게 더 안 이쁠까 생각 중(네 얼굴이나 씻어!! ㅠ,.ㅠ) 2. 파란색 프레임의 글씨에 대해서입니다. 아흥 보기 더 편해진거 같아요^^ 근데 이게 글씨체가 다르네요 ??? 음...... 아무래도 저는 왼쪽의 [오늘의 일용할 양식] 폰트가 더 이쁜데.... 어설픈 신고딕 같은 느낌(공지/ 소식 등등) 뭔가 굵은 글씨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왜? 보기 좋구만.... /아니 난 다만 더..../ 니가 고쳐~~!! ㅜ.ㅜ) 참고 : ()괄호의 이야기에 대해 ..... 요즘 글을 쓰면서 혼잣말 하는게 늘었습니다. 아무도 안 읽을 것 같기에.... (그럼 당연하지! ㅜ.ㅜ) 제 잡담입니다. ^^ 마치 이중인격처럼.... 이거 적응안되시는 목자님들은 아이들하고도 커뮤니티의 문제가 ㅡㅡ;(자기 합리화시키지마~!! 즐!! / 헉 들켰다 ㅡㅡ;) 다 통신에서 쓰는 것들인데.... 적응이 안 되실 수도 ..... 그래도 저는 재미있어서 씁니다. 이후로도 쭉 쓸 생각인데요... 코멘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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