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관악5부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35 no image [찬양] 고쳐주리라 (이번 수양회 뮤지컬에 오르지 못했지만...) [1]
[레벨:20]박문수
98 2004-09-10
234 no image 마지막金 태권도 문대성 선수의 신앙 승리…“오,나의 주 나의 하나님” [1]
[레벨:20]임지연
159 2004-08-31
국민일보 8월 30일자 미션 난에서 펀 기사입니다. 2004 아테네올림픽에서 십자가 군병들의 ‘여호와 닛시’는 대회 마지막날까지도 계속됐다. ‘다윗 청년’ 문대성(28·시화안디옥교회) 선수는 폐막 직전 열린 태권도 80㎏ 이상급 결승전서 통쾌한 KO승을 거두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대회 초반에 유도의 이원희 선수가 첫 금메달을 따내면서 시작된 ‘감사기도 세리머니’는 문 선수에 의해 화려하게 피날레를 장식했다. 문 선수의 이날 쾌거는 기도의 응답이었다. 그는 경기에 앞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 드렸다.“하나님,제 몸이 성치 않습니다. 장기전으로 가면 승리할 수 없습니다. 단 한 방에 끝나게 힘을 모아 주세요.” 문 선수는 왼쪽 다리와 손목에 큰 부상을 입은 상태였다. 만약 상대 선수가 그것을 눈치채고 장기전을 펼칠 경우 악전고투할 수밖에 없었다. 1회전 중반 상대의 오른발 앞차기가 들어오는 순간 문 선수는 몸을 띄워 180도 회전하면서 왼발을 쭉 뻗어 뒤후리기를 시도했다. 그것으로 상황 끝. 골리앗처럼 거대한 상대선수는 고목처럼 함몰했다. 통쾌한 KO승. 문 선수는 승리의 기쁨으로 몸을 떨었다. 온몸에 전율이 일었다. 놀라운 기도 응답에 놀란 것이다. 일단 무릎을 꿇고 두손 모아 기도를 드렸다. 경기장을 한 바퀴 돈 후 두 팔을 들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그의 인터뷰는 온통 신앙간증이었다. “결승전에 앞서 평소보다 간절히 기도했다.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어주셨다. 그동안 기도해준 부모님과 성도님들,그리고 모든 국민께 감사한다.” 그는 올림픽 기간에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는 성경 말씀을 늘 묵상했다. 결승전을 앞두고 부상을 당했을 때는 마태복음 28장 20절 말씀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를 묵상하며 힘을 충전했다. 문 선수는 부산 동아대 재학 중 하나님을 영접했다. 현재 경기도 시흥에서 운영하는 ‘문대성 태권도학원’도 선교 사역의 일환이다. 그는 가족과 함께 시화안디옥교회(이정행 목사)에 출석한다. 태릉선수촌 입촌시에는 선수촌교회에 나간다. 기독 선수들 사이에서는 ‘듬직한 기도꾼’으로 통한다. 항상 겸손하고 공손한 그를 따르는 후배들이 많다. 시화안디옥교회 이정행 목사는 “문 선수의 순수하고 진실한 신앙생활은 항상 선수들의 귀감이 됐다”면서 “이번에 하나님께서 그에게 크고 비밀한 선물을 주신 것이다”고 말했다. 정수익기자 sagu@kmib.co.kr ============================================================================= 영광의 선교 올림픽… 기도로 시작 기도로 끝냈다 2004 아테네올림픽은 한국선수단 기도 용사들이 벌인 선교축제의 한마당이었다. 이번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기도 용사들은 올림픽 기간 내내 쉼없이 승전보를 전하면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렸다. 이들은 한결같이 승리의 순간마다 신전이 널려있고 ‘헬라스’를 외쳐대는 우상들의 집합체 그리스 땅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위대한 능력을 세계 만방에 알렸다. 그럴 때마다 전 세계인들의 가슴에는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졌다. 세계인들은 ‘미션 코리아’를 외쳐대며 복음의 능력을 함께 체험했다. 한국의 기도 용사들이 이번 올림픽에서 수확한 금메달은 무려 7개. 우리 전체 금메달 수가 9개인 것에 비춰보면 그들의 활약상은 가히 엄청난 것이다. 거기다 은메달과 동메달을 합칠 경우 이번 올림픽에서 거둔 한국선수단의 성적은 전적으로 기도 용사들의 힘으로 이룬 것이다. 더구나 한국 기도 용사들은 첫 금메달과 마지막 금메달을 최상의 경기내용으로 엮어내 더욱 강한 인상을 남겼다. 유도 이원희 선수가 시원한 한판승 퍼레이드로 첫 금메달을 땄고 태권도 문대성 선수는 통쾌한 KO승으로 마지막 금메달을 한국선수단에 선사했다. 이 두 선수 사이에 양궁 여자개인(박성현)과 단체전(박성현 이성진 윤미진),탁구 남자단식(유승민),배드민턴 남자복식(김동문 하태권),여자 태권도(장지원)에서 금메달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의 세리머니를 펼쳤다. 이외에도 비록 금메달은 아니지만 배드민턴 남자단식(손승모) 여자역도(장미란) 여자사격(이보나) 등 수많은 입상자들도 승리의 순간에 하나님을 알렸다. 아테네 올림픽처럼 기독선수들의 활약이 눈부셨던 대회는 없었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가 선교의 가장 좋은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생생하게 보여준 기회였다. 정수익기자 =================================================================== 이번 올림픽을 보면서 하나님의 영광돌리는 선수들이 참으로 멋져보였습니다. 또한 첫 금메달과 마지막 금메달 딴선수 모두 주님께 영광돌리는 모습이 참으로 감동이었습니다. 그들처럼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사람들로 인해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땅에 임하는 것 같습니다. 첫 금메달을 땄던 이원희 선수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도 하나님을 믿고 싶다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하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사람들이 많아질때 하나님의 나라가 이땅위에 임하는 것 같습니다. 월드컵 때도 주님의 역사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었던 4강이었던 것 같은데 이번 올림픽을 통해서도 스포츠 선수들이 참으로 믿음이 좋고 그들을 통해 드러나는 하나님또한 참으로 멋졌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들과 같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비전을 주님께 올려봅니다. *국민일보 홈페이지에 미션란에 가면 스포츠 선수들의 기사가 많이 올라와있습니다. 다들 감동적이더군요. 한번가서 보세요.^^ http://www.kmib.co.kr/html/kmview/2004/0824/091952760323111111.html
233 no image 사진[MSU-LA심방] [1]
[레벨:20]서정수
105 2004-08-31
232 no image 사진[MSU-시카고 심방]
[레벨:20]서정수
73 2004-08-31
231 no image 이번 주일예배 언급된 노래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입니다. [2]
[레벨:20]박문수
112 2004-08-31
출처는..... 잘 모릅니다(-_- 비밀입니다). 해석 및 감상은 제가 한 것이 아니므로 너무 뭐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동영상이 있어 그대로 올려봤습니다. 너무 거부감 갖지 마시기 바랍니다(일종의 훈련으로 생각하신다면...괜찮을듯)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내일 이 세상을 하직해야 한다면? 만일, 내일이 사형집행이 예정되어 있는 사형수(死刑囚)라면 어떨까요? 오늘 밤 과연 잠이 올까요.....? 그런 극한 상황의 사형수에 관한 이야기 Tom Jones의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입니다. 그때 그 시절,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던 노래로 가수 조영남씨가 "고향의 푸른 잔디"로 번안하여 불렀던 노래이기도 합니다. 조영남씨 노래에는 "꿈속에 그려보는 머나먼 고향아, 옛모습 변치않고 지금도 잘 있느냐"로 시작하여 고향에 대한 진한 그리움의 표현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 노래를 향수(鄕愁)를 노래하는 아름다운 팝송 정도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원곡은 사형을 하루 앞둔 사형수의 하룻밤 꿈을 노래한 절망의 페이소스를 담고 있는 곡입니다. Terry Jacks의 "Seasons in the Sun" 노래처럼 방탕한 젊은이의 마지막 가는 모습에 대한 안타까운 상황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번역된 가사를 보며 차분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 Green Green Grass Of Home / Tom Jones The old home town looks the same As I step down from the train And there to meet me is my Mama and Papa And down the road I look and there runs Mary Hair of gold and lips like cherries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Yes,they"ll all come to meet me Arms are reaching,smiling sweetly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The old house is still standing Tho" the paint is cracked and dry And there"s that old oak tree that I used to play on Down the lane I walk my sweet Mary Hair of gold and lips like cherries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Then I awake and look around me At four grey walls that surround me And I realize that I was only dreaming For there"s a guard and there"s a sad old Padre Arm in arm,we"ll walk at daybreak Again,I"ll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Yes,they"ll all come to see me In the shade of that old oak tree As they lay me beneat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기차에서 내려서 바라본 고향 집은 그대로야 그리고 어머니와 아버지가 나를 맞아주시지 길 아래에는 달려가는 금발 머리와 선홍색 입술의 메리의 모습이 보여 고향의 푸른 잔디를 만지니 이렇게 좋은 걸. 팔을 벌리고, 환하게 웃으며 모두가 나를 맞으러 나와줄 거야 고향의 푸른 잔디를 만지니 너무나 좋아 페인트 칠이 갈라지고 색이 바라긴 했지만 나의 옛집은 아직도 그대로 있어 내가 올라가 놀던 그 참나무도 그대로 있고 오솔길을 따라 아래로 메리와 함께 걸었어 금발 머리와 선홍색 입술의 메리와 고향의 푸른 잔디를 밟으니 이렇게나 좋은 걸 그 때, 깨어나 주위를 둘러보니 난 사방에 회색 벽에 둘러 싸여 있었네 내가 꿈을 꾸었다는 걸 깨달았지 왜냐하면 간수와 슬픈 얼굴의 신부가 서 있었거든 날이 밝으면 팔짱을 끼고 걸어 나갈 테지 다시 한 번 고향의 푸른 잔디를 느껴 볼 거야 그 오래된 참나무 그늘 아래로 모두가 나를 마중나와 줄거야 내가 고향의 푸른 잔디 아래에 묻힐 때 말이야 For there"s a guard and there"s a sad old Padre / Arm in arm,we"ll walk at daybreak 꿈에서 깨어나 보니 guard와 padre가 보였습니다. guard는 간수를 말하며 padre는 목사 주로 군에서 종사하는 군목, 군종신부입니다. 이 부분만 보고서는 이 사람이 어디에 있는지 잘 알수는 없지만 다음 문장에서 '날이 밝으면 팔짱을 끼고 걸어간다'는 구절로 보아 이 노래의 주인공이 감옥 안에 있음을 또한 예사로운 죄수가 아님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팀 로빈스가 감독을 맡고 그의 부인 수잔 서랜든과 숀 펜이 주연을 맡아 호평을 받았던 데드맨 워킹(Dead Man Walking)이란 영화가 있습니다. 사형선고를 받은 죄인이 잘못을 뉘우치지만 끝내 사형을 언도받고 집행당하는 그 영화의 제목으로 쓰인 'Dead Man Walking'이란 말은 사형수에게 집행장으로 들어가라는 신호로서, 간수가 '사형수 입장'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노래에서도 날이 밝으면 이 사람도 사형을 당하게 되는 상황이라는 것을 가사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이 사람은 마지막에 다시 한번 고향생각에 빠집니다. they lay me beneat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이번에는 사람들이 자기를 푸른 잔디 아래 눕히는 장면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죽고 나면 방금 꿈속에서 봤던 고향의 푸른 잔디에 묻어주길 바라는 모양입니다. 어쨋거나 죽는다는 것은 슬픈 것이지요. 그러나 그 죽음이 필연코 우리를 찾아 온다는 것 또한 어쩔수 없는 일입니다. 죽음 자체만으로는 어쩌면 우리는 모두 집행일이 정해지지 않은 사형수일지도 모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루하루가 더없이 소중하기만 합니다. 조약돌보다 존재의 시간이 훨씬 짧은 우리들....... 산다는 것 자체가 슬픔입니다.
230 사진[MSU-선교사님들]
[레벨:20]서정수
125 2004-08-26
MSU에서 만난 선교사님들 사진입니다. 안마르다 선교사님과 정은주 사모님 입니다. 최열국 선교사님, 윤웨슬레 선교사님, 중앙대 스텝 김모세 목자님, LA의 필립 리 선교사님입니다. 함께 식사하다가 찍었습니다. 윤 에스더 선교사님과 세라 브라운 자매 오른쪽에 계신분은 함께 동역하시다가 필라델피아로 가시는 노모세 선교사님 가정입니다. 스위스에 계시는 선교사님과, 은주 사모님, 유타에 한정일 선교사님 대신 오신 마이클 선교사님입니다. 한정일 목자님 맞나요? 아브라함 목자님 은주 사모님, 선교사님과 함께. 아브라함 목자님 가정, 그리고..... 싱가폴의 홍여호수아 선교사님과 김승식 목자님. 자랑스런 선교사님들 모습. 관악5부에서 파송한 선교사님들이 모여... 안재영, 안마르다,윤에스더, 웨슬리 선교사님. 최희철 목자님과 애크론에 계시는 민 여호수아 선교사님 종로지파 다 모여라.... 셋째날 기숙사 뒤뜰에서 다같이 모였습니다. 천국을 보는 듯했습니다. 서요한 서메리 선교사님 가정입니다. 파나마의 백드보라, 안마르다 선교사님입니다. 왼쪽에서 2번째 김 느헤미야 선교사님과 함께. 선교사님들 : 장막에 누가 계시죠.. 서정수 : 예.. 여호수아 장막에 임성택, 김용선, 임영근, 박 스테디. 목자님들이... 선교사님들 : (놀라며) 용선 목자 아직 있어요? 서정수 : 예.(의아해함) 선교사님들 : 용선 목자님께 이 포즈를 전해주시죠.( 하면서 취해주신 포즈....) 용선목자님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종로에서 파송한 선교사님들. 많은 선교사님들....^^ 윤 웨슬리, 구요셉 선교사님 그리고... 백 드보라 선교사님과 구요셉 선교사님. 자매 선교사님들과 목자님들 따로 모여... ^^ 선교사님들 얼굴에선 누구나 환한 스피릿이 있었습니다.^^ 선교사님들이 다 한자리에 모여 서로들 얼굴을 잊지 않기 위해 열심히 사진을 찍으셨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 농구를 하시느라고 얼굴이 안보였었는데, 나중에 기숙사에서 만났습니다. 정은주 사모님, 정 Ab Jr. 유 제임스 선교사님, 정요한 목자님^^ 마지막날 같이 햄버거 먹은거 잊지 못할 겁니다. 버거킹 직원이 진짜 빨리 말하더군요. 선교지에서 생활이 많이 힘드시지만, 파이팅 입니다.!!! 식당에서 선교사님들과 함께. 마지막날 밤에 선교사님들이 다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합심기도를 하였습니다. 다같이 모여. 자랑스런 관악5부 선교사님들.
229 no image 사진[MSU-수양회]
[레벨:20]서정수
107 2004-08-26
228 no image 사진[여름수양회 연극] [1]
[레벨:20]서정수
141 2004-08-26
227 no image 사진[여름수양회]
[레벨:20]서정수
175 2004-08-26
226 no image 2004년 하계 누가팀 팀스피릿 훈련
[레벨:20]인금철
124 2004-08-24
225 no image [AUDIO]안요셉선교사님특강 [1]
[레벨:20]김영길
1520 2004-08-21
지난 2004년 8월 19일 목요일에 관악 3,5부 연합기도모임에서 시카고 안요셉 선교사님의 특강이 있었습니다. 제가 우연히 가지고 갔던 MP3 플레이어로 선교보고를 녹음하게 되었습니다. 약간 잡음있지만 듣는데 문제없습니다. 혹시 못들으신 분들은 꼭 들어보세요. 들었던 분들도 다시 들어보세요. 은혜가 충만합니다. 참고로 1시간 30분 가량됩니다... -말씀: 이사야 49:1~6 / 요절: 이사야 49:6 [1] 섬들아 나를 들으라 원방 백성들아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내가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나를 부르셨고 내가 어미 복중에서 나옴으로부터 내 이름을 말씀하셨으며 [2] 내 입을 날카로운 칼 같이 만드시고 나를 그 손 그늘에 숨기시며 나로 마광한 살을 만드사 그 전통에 감추시고 [3]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나의 종이요 내 영광을 나타낼 이스라엘이라 하셨느니라 [4] 그러나 나는 말하기를 내가 헛되이 수고하였으며 무익히 공연히 내 힘을 다하였다 하였도다 정녕히 나의 신원이 여호와께 있고 나의 보응이 나의 하나님께 있느니라 [5] 나는 여호와의 보시기에 존귀한 자라 나의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셨도다 다시 야곱을 자기에게로 돌아오게 하시며 이스라엘을 자기에게로 모이게 하시려고 나를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자기 종을 삼으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6] 그가 가라사대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오히려 경한 일이라 내가 또 너로 이방의 빛을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 끝까지 이르게 하리라
224 no image 지옥에서 보내온 급전입니다.
[레벨:20]김영길
113 2004-08-16
223 no image 참 신기하구만요! [9]
[레벨:20]김영길
191 2004-08-04
222 no image 건의사항!!!! 입니다 [2]
[레벨:18]김진화
108 2004-08-03
221 no image 산소망 예수님을 기억하며.. [2]
[레벨:20]김미선
128 2004-08-01
오늘 부활하신 예수님 소감모임을 가졌습니다. 크나큰 고통후에 승리의 면류관을 쓰시고 우리에게도 넉넉히 이김을 주시는 주님께 다시한번 깊이 감사했습니다. 부활의 믿음으로 관악5부 모든 목자님들이 각 있는 곳에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 절망의 밤에는 등불을 켜세요. 절망의 어두운 밤에는 기도의 등불을 켜세요. 소망의 등불을 밝히세요. 절망이 온몸을 휘감아도 그 속임수에 넘어가면 안되죠. 절망은 주님의 발아래 깨어진지 오래입니다. 절망의 긴 그림자를 밟아 사단의 발앞에 던져버리세요. 그것은 사단의 것입니다. 빛의 자녀는 빛으로만 나아갑니다. 주님의 빛을 온 몸과 영혼에 받아서 절망을 삼켜버리세요. 절망의 현실은 사단이 점령했는지 모르지만 소망의 미래는 당신이 소유했습니다! 주님이 부활하셨으니 우린 이긴사람들입니다. 어제는 지나간 시간이고 오늘까지 패배의 그림자에 잠겨있지 마십시오. 내일의 승리가 바로 지금부터입니다. 믿음으로 힘차게 절망의 문턱을 넘어서 희망의 문을 열어젖히세요. 겁내지 말고 이것도 주님이 주신 것이니 기쁨으로 받고서 승리의 노래를 지금 부르십시오. 어떤 환경속에서도 우리의 살아갈 힘은 개선된 환경이 아니라 살게 하시는 그분 ..하나님께로부터만 옵니다. 그 힘을 구하십시오! 이기신 주님과 함께 이김을 경험케될것입니다.
220 no image 더욱 발전한 홈페이지~~(보기 좋네요)
[레벨:20]박문수
93 2004-07-31
219 no image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2
임영근
127 2004-07-31
218 no image 다시 한번 .. [2]
[레벨:14]최세영
137 2004-07-30
217 no image [성경] 신명기의 구조 [2]
[레벨:20]김영길
143 2004-07-14
신명기의 구조 본래의 이름은 ‘이는…말씀이니라’(신명기의 첫 문장의 첫 글자)였으나 헬라어 번역인 70인역에서 신명기라고 불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신명기라는 말은 ‘두번째 율법’이라는 뜻이다. 신명기의 핵심은 27장에 있다. 27장을 흔히 ‘모압 평지의 언약’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시내(시나이)산 언약을 갱신시킨 것이다. 그러면 신명기는 어떤 책인가? 신명기는 십계명을 모르는 출애굽 이후에 태어난 새 세대를 교육하려고 기록한 책이다. 따라서 그 내용을 보면 출애굽기에 있는 율법에 대해서 많이 반복하고 있다. 신명기의 구조는 크게 3부로 돼 있다. 일종의 영적 역사철학서라고 할 수 있다. 1부는 모세의 첫번째 설교로서 1장에서 4장 43절까지이고 2부는 모세의 두번째 설교로서 4장 44절에서 26장까지이며 3부는 모세의 세번째 설교로서 27장에서 34장까지다. 1부에서 다루고 있는 것은 과거 광야생활 40년의 역사를 회고한 것으로 ‘뒤를 보라’는 내용이다. 2부에서 다루고 있는 것은 현재 가져야 할 경건한 삶의 원리를 가르치면서 ‘위를 보라’는 내용이다. 3부는 미래를 향해 ‘앞을 보라’는 비전 제시로 돼 있다. 따라서 우리는 신명기에서 모세의 역사철학을 볼 수 있고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르치려고 하는 교육철학을 볼 수 있다. 1부에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서 하신 일이 무엇인가를 보여주고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는 삶이다. 2부에서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기대하시는 바가 무엇인가를 말씀하고 있다. 그것은 경건한 생활이었다. 이 경건을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 율법이다. 율법을 보면 크게 두 가지 형태로 돼 있다. ‘하라’는 율법과 ‘하지 말라’는 율법이다. 3부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장차 무엇을 해주실 것인가의 약속이 들어 있다. 따라서 이 세가지의 관점에서 신명기를 연구하면 쉽고 은혜롭게 읽을 수 있다.
216 no image 공학수학 Homework 2
[레벨:20]강호영
103 200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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