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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부르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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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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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이 당신의 인생을 망친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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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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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회장의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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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1 |
2000년도 신년사라고 하네요. 한번 읽어보세요. "coca cola company bose's new year speech for employee" 코카콜라 회장의 신년사 Life is... 삶이란... Imagine life as a game in which you are juggling five balls in the air. 인생을 공중에서 5개의 공을 돌리는 것(저글링)이라고 상상해 보자 You name them: work, family, health, friends, and spirit, and you're keeping all of them in the air. 각각의 공을 일, 가족, 건강, 친구, 그리고 영혼(나)이라 명명하고, 모두 공중에서 돌리고 있다고 생각하자 You will soon understand that work is a rubber ball. If you drop it, it will bounce back. 조만간 당신은, 일이라는 공은 고무공이어서 떨어뜨리더라도 바로 튀어 오른다는 것을 알게될 것이다 But the other four balls- family, health, friends, and spirit are made of glass. 그러나 다른 4개의 공들(가족, 건강, 친구, 그리고 영혼(나))은 유리로 되어 있다는 것도 알게될 것이다 If you drop one of these, they will be irrevocably scuffed, marked, nicked, damaged, or even shattered. They will never be the same. 만일 당신이 이중 하나라도 떨어뜨리게 되면 떨어진 공들은 닳고, 상처입고, 긁히고, 깨지고, 흩어져 버려 다시는 전과 같이 될 수 없을 것이다 You must understand that and strive for balance in your life. 당신은 이 사실을 이해하고, 당신의 인생에서 이 5개의 공들의 균형을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 How? 그럼 어떻게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단 말인가? Don't undermine your worth by comparing yourself with others. It is because we are different that each of us is special.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함으로써 당신 자신을 과소 평가하지 말라 왜냐하면 우리들 각자는 모두 다르고 특별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Don't set your goals by what other people deem important. Only you know what is best for you. 당신의 목표를 다른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두지 말고, 자신에게 가장 최선이라고 생각되는 것에 두어라 Don't take for granted the things closest to your heart. Cling to them as your life, for without them, life is meaningless. 당신 마음에 가장 가까이 있는 것들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라 당신의 삶처럼 그것들에 충실하라 그것들이 없는 당신의 삶은 무의미하다 Don't let life slip through your fingers by living in the past or for the future. By living your life one day at a time, you live ALL the days of your life. 과거나 미래에 집착해 당신의 삶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게 하지 말라 당신의 삶이 하루에 한번인 것처럼 삶으로써 인생의 모든 날들을 살게 되는 것이다 Don't give up when you still have something to give. Nothing is really over until the moment you stop trying. 아직 줄 수 있는 것이 남아 있다면 결코 포기하지 말라 당신이 노력을 멈추지 않는 한 아무 것도 진정으로 끝난 것은 없다 Don't be afraid to admit that you are less than perfect. It is this fragile thread that binds us together. 당신이 완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인정하기를 두려워 말라 우리들을 구속하는 것이 바로 이 덧없는 두려움이다 Don't be afraid to encounter risks. It is by taking chances that we learn to be brave. 위험에 부딪히기를 두려워 말고, 용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로 삼으라 Don't shut love out of your life by saying it's impossible to find. The quickest way to receive love is to give; the fastest way to lose love is to hold it too tightly; and the best way to keep love is to give it wings. 찾을 수 없다고 말함으로써 당신의 인생에서 사랑의 문을 닫지 말라 사랑을 얻는 가장 빠른 길은 주는 것이고, 사랑을 잃는 가장 빠른 길은 사랑을 너무 꽉 쥐고 놓지 않는 것이며, 사랑을 유지하는 최선의 길은 그 사랑에 날개를 달아 주는 것이다 Don't run through life so fast that you forget not only where you've been, but also where you are going.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바쁘게 살진 말라 Don't forget that a person's greatest emotional need is to feel appreciated. 사람이 가장 필요로 하는 감정은 다른 이들이 당신에게 고맙다고 느끼는 그것이다 Don't use time or words carelessly. Neither can be retrieved. 시간이나 말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라. 둘다 다시는 주워 담을 수 없다 Life is not a race, but a journey to be savored each step of the way.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그 길의 한걸음 한걸음을 음미하는 여행이다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and Today is a gift; that's why we call it - the Present...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테리이며, 그리고 오늘은 선물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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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의열매] 배사라 선교사님 (국민일보연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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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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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축하의 밤(기도의 종과 메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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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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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축하의 밤(요셉과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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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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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세요.Give Me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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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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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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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0165달란트 (25%), 레벨:14/20 [레벨:14]](http://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14.gif) 최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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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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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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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7 |
얼마전에 친구 녀석에게서 '좋은 생각' 을 빌려 읽었습니다. 거기서 좋은 글을 하나 발견하여 올립니다. 제목은 "어느날 문득" 입니다. 어느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잘한다고 하는데 그는 내가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겸손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는 나를 교만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그를 믿고 있는데 그는 자기가 의심받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사랑하고 있는데 그는 나의 사랑을 까마득히 모를 수도 있겠구나!' '나는 고마워하고 있는데 그는 은혜를 모른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떠나기 위해 일을 마무리 하고 있는데 그는 더 더물기 위해 애쓴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데 그는 벌써 잊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이것이 옳다고 생각하는데 그는 저것이 옳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내 이름과 그의 이름이 다르듯, 내 하루와 그의 하루가 다르듯 서로의 생각이 다를 수 있겠구나!' 이 글 전체를 관통하고 있는 내용은 겸손한 마음, 교만하지 않은 마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내 생각, 내가 옳다고 여기는 것이 틀릴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의 입장은 나와는 다를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는 마음이지요. 얼마전 오랜만에 한 친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가 우연히 제가 "너도 성경공부를 한번 해봐, 내가 네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조언은 이거야"라고 하였더니, 그 친구는 싫은 내색을 비추었습니다. 저는 어색한 분위기를 무마하려는 기분도 담아 "야,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내가 한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게 될 것이야" 라고 하였지요. 그랬더니 그 친구는 정색을 하며 저를 나무랐습니다. " 너, 뭐야. 네가 마치 나보다 어른이고 뭔가 깨달은 것처럼 내려다보는 태도로 말하고!...." 저는 놀랐습니다. 저랑 관계성이 좋던 친구였는데, 그렇게까지 핀잔을 들을 준 몰랐으니까요. 순간 제가 성경과 하나님을 조금 안다는 것으로 얼마나 교만해있었는가를 깨달았습니다. 대화와 토론의 기본원칙은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하는 것인데 그것도 잊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성경을 진리고 믿고 있지만, 이 역시 예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믿지 않는 사람을 복음을 믿도록 '설득하는' 일에는 말할 것도 없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또 한편으로, 제가 복음을 전하는 것을 얼마나 가볍게 여기고 있었는가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을 말씀으로 돕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이며, 두렵고 떨림으로 임해야 하는구나 하고요. 목자님들과 제 생각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와중에, '좋은 생각'의 글이 인연이 되어 이렇게 써봅니다. 시험이 끝나니 이런 여유도 생기고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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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아름다운 죽음을 위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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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기' 연습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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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기' 연습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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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1695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인금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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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기' 연습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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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1695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인금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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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센타에서 결혼역사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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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24970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박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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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나라를 확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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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0165달란트 (25%), 레벨:14/20 [레벨:14]](http://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14.gif) 최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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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화[Mother Barry 선교사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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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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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I had kn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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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1695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인금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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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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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부 모임을 다녀와서(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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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7 |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행 19:20) 토마스 선교사가 죽고 다음에 로스 선교사는 성서를 한글로 번역하여 본격적으로 한국선교를 시작하고자 했다. 왜냐면 그는 말씀만이 기독교의 핵심이요, 전도의 중심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는 복음주의자로, 선교사로서 가장 적절하고 고귀한 생각을 품고 있었다. "이 백의의 겨레에게 특히 제 나라를 떠나 남의 나라에 와서 살 수밖에 없었던 비운의 이주민들에게 현세에서의 위로와 격려, 그리고 미래 하늘나라의 축복으로 구원의 길을 열어 주어야 겠다." 그는 곧 의주 출신 이응찬을 만났다. 이응찬은 한약재를 잔뜩 싣고 고려문으로 가기 위해 압록강을 건너다, 배가 전복되어 싣고 가던 모든 물건들이 물에 잠기는 일을 당했다. 깊은 절망속에 있던 그는 로스를 만나게 되었고 그의 어학선생이 되었다. 이응찬과 의주 청년 백홍준, 이성하, 김진기는 성경을 한글로 번역하는 일을 위해 한문성경을 수차례 정독하였다. 이 과정을 되풀이하는 동안 말씀을 통해 역사하시는 성령께서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예수님을 믿기에 이르렀다. 1882년 봄에 누가복음 전서가, 5월에 요한복음전서가 출판되었다. 그러나 한글을 전혀 모르는 중국인 식자공으로 인해 한글성경전서를 완간할 수 없어 한국인 식자공을 구하게 되었다. 그는 서간도 한일 출신 김청송이었다. 그는 너무 둔하고 느려서 무슨 일이나 4번 이상 가르쳐 주어야 비로소 깨달아 알았다. 그리고 손이 너무 느려서 두 인쇄공이 3,000장을 인쇄하는 동안 겨우 4쪽밖에 조판을 하지 못할 만큼 천성적으로 느렸다. 하지만 매우 성실한 사람이었고 또한 치밀한 성격의 사람이었다. 그 치밀함 때문에 인쇄되어 나오는 복음서를 자세히 읽게 되었고, 그 결과 마침내 스스로 기독교에 개종하게 되었다. 성경을 인쇄하는 과정에서 전혀 예기치 않게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한 영혼을 구원으로 인도하신 것이다. 지금까지 선교사들은 성경을 보급하는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조선의 첫 선교사는 의료선교로 온 알렌이었습니다. 알렌의 어학선생이던 일명 '노도사'로 불리던 노춘경이 알렌의 책상에서 누가복음과 마태복음 두권을 훔쳐보게 되었다. 언더우드는 그에 대해 이렇게 기록했다. "그는 양심의 가책을 느낄 새도 없이 급히 그 두권을 넓은 소매 속에 넣은 다음 훔친 보물을 들고 집으로 달려왔다. 몰래 먹는 떡이 맛있듯이 이 친구는 희열을 느끼며 금지된 문헌을 독파했다. 그는 이 책의 놀라운 매력에 사로잡혔다. 이것은 편견에 사로잡힌 그의 마음에도 그저 아름다운 것일 뿐 아니라 진리로 받아들여졌다. 그는 밤새 그 책을 읽고 아침에는 그것이 진실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완전히 확신하게 되었으며, 하나님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목숨을 바치겠다고 결심하게 되었다." 불가능한 가운데서 가능성을 창출하시는 하나님, 무에서 유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인간의 생각과 지혜를 넘어 하나 둘씩 한국선교를 진행시켜 가셨다. 선교는 하나님이 하신다는 평범한 진리를... 하나님께서 친히 깨닫게 해 주신 것이다. 두권의 성경이 가져다 준 위대한 힘은 한국선교가 처음부터 복음의 토대 위에 기초해야 한다는 분명한 확신을 더해 주었다. 한국 초대교회사의 특징은 말씀역사이다. 성경을 부지런히 읽고 연구했다. 한 선교사는 이렇게 표현했다. "Bible lovers" 이것이 한 사람을 변화시켰다. 그리고 가정을 변화시키고, 사회와 국가를 변화시켰다. 성경의 절대적 권위를 인정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살아 있는 권위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탐구하는 성경중심의 선교이다. "성령님은 말씀을 통해서 말씀과 더불어 역사하신다"는 사도행전의 원리가 나타났다. 성령님은 독자적으로 역사하시지 않고 말씀을 통해 말씀과 더불어 역사하신다. 한국교회 부흥운동 100주년을 맞고 있는 이 시대,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은 영적 위기를 만나고 있다. 이와 같은 때 한국교회의 영적 각성을 위해 다시금 일어서야 한다.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이 이시대 거룩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생각하며, 그분의 깊은 섭리를 묵상하고 은혜의 역사를 다시 경험해야 한다. 한국이..우리가..살길은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말씀으로 돌아가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 성령님께서 도우시고 놀랍게 역사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 바로 그것이 이 백성을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기는 힘이었다. '일용할 양식을 먹는다'는 것은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하나의 몸부림'이라고 할 수 있다. 주님은 말씀을 사랑하고 연구하고 그대로 살고자 애를 썼던 우리의 선배들을 축복하셨다. 매일 아침 말씀을 묵상하며 우리 모두가 "Bible lovers"로 불리기를 소망한다. 이사무엘 목자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성경으로 돌아가자 - Return to the Bible" 관악 5부 목자님들이 어디에 계시든지 말씀을 붙들고 말씀을 앞세우며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체험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첫 시간을 주님께 나가 무릎 꿇고 기도하고 말씀을 새기는 데 드릴 수 있기를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연약한 저희들과 함께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성경으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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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부 모임을 다녀와서(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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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1830달란트 (37%), 레벨:15/20 [레벨:15]](http://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15.gif) 김연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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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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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수양회 사진 (디카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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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21990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강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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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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