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관악5부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435 no image 박문수, 강호영 목자님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
김절대
89 2006-02-24
두분은 관악 5부의 성대 마지막 졸업자시며, 서울대 첫 졸업자로 알고 있습니다. 두분의 뜻깊은 졸업을 축하드리고자 한 마디 남깁니다. 우선, 문수 목자님의 졸업을 인해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성대에 들르셨는데 함께 졸업의 은혜를 나누지는 못했습니다. 그간 캠퍼스 기간 항상 듬직한 모습으로 모든 이들에게 많은 은혜를 끼치셨습니다. 문수목자님이 저희 성대역사와 서울대 역사에 음으로 양으로 미친 영향력과 공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문수목자님으로 인해서 항상 즐거웠고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가는 길가운데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넘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암행어사 박문수 뺨치는 훌륭한 주의 종 되길 바랍니다. 호영목자님!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는 아니지만 관악 5부 서울대 첫 조상으로 항상 주목하고 감사하게 생각하였습니다. 역시나 서울대, 관악 5부 역사의 아브라함으로서 항상 듬직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무척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졸업을 진심으로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무슨 일을 하시든지 주의 은혜가 함께 하시며 서울대 후배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시며, 강호동을 능가하는 영적 장사요 peace maker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두분의 졸업을 멀리서나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6년 2월 24일 종로 1부 김갈렙 목자 올림
434 no image 이번 2월 UBF 소식지에..
[레벨:20]김기중
63 2006-02-22
433 no image [기사] 전요한 박사님 인터뷰 [1]
[레벨:20]서정수
50 2006-02-21
432 [기사] 파키스탄 구제활동. 파일 [3]
[레벨:20]서정수
60 2006-02-21
431 no image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안에서~ [1]
[레벨:2]박춘미
55 2006-02-21
430 no image 문자 많이 보내기~~ [2]
[레벨:20]김기중
75 2006-02-20
429 no image 성탄 시집 저도 은혜로 받아볼 수 있을까요? [4]
[레벨:2]박춘미
85 2006-02-15
428 no image [주인을 찾습니다!!] 다니엘 장막에서 형제, 평신도 목자님들에게..
박성수
40 2006-02-14
427 no image [동영상]대학생활 한걸음 앞서가기
[레벨:20]서정수
1034 2006-02-12
426 no image 새내기 초청행사를 마치고.. [3]
[레벨:0]조지혜
68 2006-02-10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2월 8일 행사를 무사히 마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내기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게 무엇일까.. 처음 수요회 기도모임에서 목자님들로부터 이런 고민이 나왔는데, 그 생각을 이렇게 실천으로 옮길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관악 3,5부 형제자매님들이 한 자리에 모였을때 과연 이 행사가 얼마나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새내기들이 얼마나 올 수 있을까.. 참으로 막연했습니다. 처음으로 시도하는 일이라 정말 아무 것도 예상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관악 3,5부 형제자매님들이 함께 하는 이 일에 하나님이 깊은 관심을 갖고 계신다고.. 그러니 확신을 가지고 나아가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시간이 흐르면서 .. 저는 많이 흔들렸습니다. 시간과 열정을 쏟아서 준비하고는 있지만 결국 아무 열매없이 끝나는 것은 아닌가.. 실패할 거라는 두려움에 빠졌습니다. 복음 역사가 열매맺지 못할것이라는 안타까움이기 보다는 내 자신이 실패할 것이라는 두려움이 더 컸습니다. 제가 얼마나 하나님 보다 자신을 중심에 두는 사람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마음을 Turning 시키셔서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킨 역사에 쓰임받은 하인들을 생각하게 하셨습니다. '그래.. 역사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이 쓰시도록 나는 최선을 다해서 환경을 예비하자.. 하인들처럼.. 나도 역사하시는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체험하자!' 이렇게 마음 먹으니까 눌려있던 심령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모일 때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주시고, 헌신의 마음을 주셨습니다. 밤이 새도록 자신의 시간과 열정을 쏟아서 헌신하시는 3,5부 형제자매님들을 보면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주님 안에서 변화된 사람이 아니면 이렇게 할 수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분 한분에게서 정말 아름다운 향기가 났습니다^^ 이런 분들과 함께 섬길 수 있었던 것 자체가 저에게는 은혜였습니다. 같은 팀 동역자들이 새 양들을 데리고 올 때.. 동역자들 안에 설레임과 순수한 사랑과 목자의 심정을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가 되었습니다. 저는 비록 기도의 단을 제대로 쌓지 못했지만 시간과 몸과 마음을 드려 기도의 단을 쌓아주신 목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행사를 기초로 성령의 역사를 이루실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425 no image 상파울로에서 [4]
[레벨:18]김믿음
66 2006-02-09
안녕하세요 김믿음입니다. 브라질 8일에 상파울로 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엘리야 박 선교사님과 마태우스 선교사님두분이 제가 있는 숙소에 차로 방문하여 주셨습니다 늦은 저녁시간이지만 현지 상파울로 대학에 심방가서 기도지원도 받고 현지 역사를 위하여 기도도 하였습니다. 상파울로 대학은 규모나 실력면에서 한국의 서울대과 같다고 합니다. 늦은 시간에 사모님들이 캠퍼스에서 피싱을하고 돌아오시는 것이 인상적이였습니다. 한주동안 영적인 생활이 부족하고 영적인 교제를 나누지 못하였는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브라질은 너무나 다양한 인종들이 있고 다양한 문화를 가지고 조화롭게 살아갑니다. 그런데 치안이 좋이않아서 총기습격으로 해마다 수많은 사람이 죽는 다고 합니다. 선교사님들도 직접 총을 들이대는 사람들의 위협을 몇번씩 경험하였다고 합니다. 센터는 아주 아담한 가정집을 개조한 곳이였습니다. 예전 종로임시센터를 연상케 하고 편안하였습니다. 선교사님들과 센터에서 약 한시간정도 대화를 나누고 교제를 하였습니다. 저희 관악오부 서울대역사에 대하여 대화도 하였습니다. 제가 다음 한주 간 브라질에서 더 머물게 되는 데 간절한 기도지원을 부탁드립니다. 현지에서 영적인 기도생활과 말씀생활을 하도록 주일 예배참석하여 현지 양들과 선교사님들과 영적인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이번 커피 거래건에 관련하여 적합한 커피 샘플 ( 경쟁가격, 희망품질) 을 구하여 가고 거래를 성사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이번에 거래를 잘 성사시켜야 더 좋은 커피를 센터에 공급할 수 있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424 no image 눈오던 날 새벽...
[레벨:20]서정수
55 2006-02-08
423 no image 한정일 목자님 - E-mail 을 알려주세요.. [1]
Peace Oh
48 2006-02-01
422 no image 특공대를 사랑합니다. [3]
[레벨:20]정아브라함
131 2006-01-26
특공대란 전시에 적의 심장부에 침투하여 적에게 결정적인 타격을 가하는 특수부대를 말합니다. 그래서 특공대에게는 엄청난 훈련이 부여되고 그 훈련을 마치면 특공대는 보통사람과는 완전히 달라지게 됩니다. 특공대 훈련을 마치면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게되는 용사가 됩니다. 현재 6명의 특공대가 훈련받고 있습니다. 짧은 기간내에 12강의 말씀공부와 그 소감을 연속적으로 감당해 내는 것은 실로 어려운 훈련입니다. 그러나 이 훈련을 잘 마치면 사람이 달라지게 되리라 믿습니다. 12강 공부를 통하여 예수님을 깊이 배울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먼저 하나님나라를 발견하고 영접하기를 기도합니다. 無樂小樂小辯小彗 觀求大者 乃獲大安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소한 놀이, 그렇고 그런 말장난, 별볼일 없는 지혜는 아무런 즐거움을 주지 못한다 깊이 관찰하고 큰 진리를 구하는 자만이 마침내 큰 평안을 얻는다라는 말입니다. 우리특공대 형제자매님들이 小樂小辯小彗 의 인생범주에서 벗어나서 큰 평안에 이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큰 평안을 덧입고 마침내 서울대에 도사리고 있는 사단의 최심장부에 투입되어 사단의 진영을 박살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젊은 영혼들이 한번 쯤 도전해볼만한 영적인 전투가 아닐까요?
421 12 step 특공대... 파일 [1]
[레벨:20]서정수
100 2006-01-25
420 no image 목자님들의 도움을 구합니다~ - 새내기들에게 전하고 싶은 한 마디
[레벨:0]조지혜
75 2006-01-21
안녕하세요. 3부 김흥식입니다. 3부 게시판에 올렸던 내용을 그대로 여기에 옮깁니다. (조지혜 목자님의 ID를 빌립니다. ^^;) -------------------------------------------------------------------------------------- 이번 2월 8일 '대학생활 "한 걸음" 앞서가기' 에서 영상편지팀 준비팀에 속하게 된 김흥식입니다. 영상편지 제작에 대해서 목자님들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준비할 '영상편지'는, 전체 모임의 opening 역할을 하면서, 곧바로 이어지는 2편의 강연에서는 다 담지 못하는 후배들을 위한 선배들의 조언을 찍게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 1주일간 많은 선배님들(!)을 만나서, 후배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많은 조언과 에피소드들을 카메라에 담아야 합니다. 무작정 아무 목자님들께 다가가서 협조(!)를 부탁드릴 때, 새내기들에 대한 넘치는 사랑과 목자의 심정으로(!!!) 해 주고 싶은 조언들이 마구 쏟아져 나온다면 정말 좋겠지만, 저를 포함해서 대부분의 목자님들께서 그렇지 않을 때가 많고, 게다가 무거운 입이 뜨거운 심정을 뒷받침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일단 일종의 가이드라인으로서, 인터뷰 전에 목자님들께 준비시켜드릴 몇가지 질문을 미리 준비하고자 합니다. 일단 재학생 목자님들께는, *. 새내기들에게 전하는 한 마디, 새내기들에게 주는 환영 인사 *. 신입생때나 대학생활 전체에 걸쳐서 기억에 남는 일들 (의미가 있는 감동적인 일들, 또는 어리버리한 신입생 시절 겪었던 어이없는 에피소드 등 자유롭게) *. 자신의 대학생활을 돌아볼 때 떠오르는 한 단어는? *. 06 신입생을 받는 심정 (03학번이 이제 4학년이네요?) (이 질문들은 사실 전 연령대에 걸쳐서 던질 수 있는 질문들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제 졸업하셔서 사회 생활에 뛰어드신 목자님들께는, *. 자기가 지금 하고 있는 전공 소개, 이 전공을 선택하신 이유가 무엇인가요?(이건 대학원에 다니시는분들께만) *. 대학 생활에서 꼭 해 보아야 할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수양회 참석'말고 ^^;;) *. 대학 생활이 자기 인생에서 어떤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하시나요? 무엇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는지? *. 앞으로의 자기 인생에서 어떤 계획과 목표를 가지고 계신가요? 영상편지팀이 잠시 모여서 짜낸 질문은 이 정도입니다. 더욱 창의적이고 재치있고, 재미있는 내용들이 나올만한 질문들이 잘 떠오르지 않는데, 목자님들의 도움이 필요한 것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영상편지팀이 생각해낸 '천편일률적이고 구태의연하며(!)' '나올 수 있는 대답이 뻔할 수밖에 없는(!!)' 질문들 외에 보다 재치 있고 양들의 마음을 열 수 있는 대답을 유도할 수 있는 창의적인 질문들이 어떤 것이 있을까요? 답글로 많은 조언을 주시면, 영상물 제작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모임의 첫 시작을 여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목자님들의 도움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
419 no image [공지] 연요절 제출 [2]
[레벨:20]강호영
115 2006-01-15
418 no image 관악5부 시집에 관하여
[레벨:20]정아브라함
163 2006-01-04
417 no image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
[레벨:20]고도전
254 2005-12-31
연말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게 되어 참으로 기쁘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어제 저녁에 발표가 났는데 공무원 시험(경기도 안양시)에 최종합격하였습니다. 이번 시험을 치르면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피부로 많이 느꼈습니다. 앞서 치른 서울시 시험에서는 너무 긴장을 했는지 새벽까지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정작 문제를 풀 때 졸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시험에서는 잠도 잘 잤고 컨디션도 베스트였습니다. 게다가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막판에 고친 2문제가 모두 정답이 되어 컷라인보다 1점 높은 점수로 합격하였습니다. 제 인생에서 막판에 고친 문제가 맞은 경우는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긍휼과 도우심으로 인하여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목자님들의 기도지원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어려움을 당해 보니 정말 제 편이 누구이며, 무엇이 귀한 것인가 조금이나마 알 것 같습니다. 그동안 저와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의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정아브라함 목자님, 은주 사모님, 나요한 목자님, 형순 사모님, 인금철 목자님, 정훈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평신도 목자님들과 사모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장막 동역자님들과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받은 바 은혜를 까먹지 않고 서울대 역사를 통해 보은(報恩)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올 초 동역자와 기도할 때 연말까지 직장주시도록 기도했는데 어제 합격자 공고문을 보니 “2005년 12월 31일”로 나와 있었습니다. 정말로 하나님께서 정확하게 응답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의 절박한 기도제목을 멸시치 않으시고 돌아보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은 곤란 중에 다윗을 구하셨던 것처럼 저희의 어려움을 돌아보시는 긍휼의 하나님이십니다. 2006년 새해도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목자님들에게 합당한 연요절 말씀과 영적 방향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하사 영육간에 승리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희 선교사님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새해 인사드립니다. Happy New Year! 건강하시고 모든 기도제목을 이루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416 no image <맛을 잃은 소금> 플래쉬입니다
[레벨:20]박문수
140 200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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