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관악5부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515 no image [공지]왼쪽 컴퓨터 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3]
[레벨:20]박문수
27 2007-01-29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별로 관심이 없으셨을지도 ... ^0^ ) 지난 주의 예기치 못한 일정과 설치상의 오류로 인해 의도치 않게 작업기간(3일)이 길어진 점 사과드립니다. 필수 작업까지 모두 끝마친 상태 (이후 추가 설치는 sony vegas 외에는 없습니다) 이기에 30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평소처럼 사용가능합니다. (프린트 작업 및 워드, 동영상 시청, 인터넷 서핑 등 모두 가능) 그럼 주의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관리방식은 우측 컴퓨터와 동일합니다. - 한달에 2번 정기적으로 시스템이 초기화됩니다. 따라서 개인적으로 사용하시는 프로그램 등은 매번 새로 설치해야 한다고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컴퓨터의 성능유지를 위해 불가피한 조치이므로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2. 개인적으로 중요한 데이터나 문서는 D:work 폴더의 요회별 개인폴더에 저장하시길 권장합니다. (ex. 박문수의 경우 d:work요회별 폴더아브라함박문수) - 바탕화면이나 c드라이브(모르시는 분은 다른 분들에게 물어보시길 -_-;)에 저장한 경우 시스템 초기화시에 무조건 삭제됩니다. 예외는 없으므로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3. 인터넷이 생각보다 빠르지는 않습니다. 다만 우측 컴퓨터 정도의 성능을 보장하오니 평소만큼은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4. 센타전체 역사 데이타도 D드라이브에 저장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여유용량이 10GB 정도이므로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DVD 영상이나 음성화일 등은 임시 저장후 관리자가 임의로 판단, 저장하겠습니다. 5. 초중요사항 : D드라이브의 Utility 폴더는 절대 접근금지!!! - 시스템 관련 중요 데이타만 있기 때문에 D 드라이브의 임의 삭제 및 변경은 절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6. 기타 문의는 박문수 목자에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514 no image [공지사항] 좌측 컴퓨터 포맷일정 공고 [4]
[레벨:20]박문수
20 2007-01-23
513 no image 반납 관련 도서부 공지사항 [3]
[레벨:20]민혜란
45 2007-01-14
여전히 잔소리(...) 공지입니다. 죄송합니다..; 잔소리가 필요없는 목자님들이 대부분이셔서 굳이 공지를 올려야 하나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양심이 찔리셔야 하는 분들을 위한 공지이오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름없이 빛도없이' 도서가 본디 한 권 비치되어 있었으나 현재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사라진 상태입니다. 책 위에 번호가 붙여져 있으니 보신 분은 가져다 주십시오. 미반납 도서들이 있습니다. 두 달이 넘어가고 있으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려놓음','우치무라 간조 전집' 이 두 달이 넘었습니다. 그 외 한달이 넘으신 분들도 계십니다. 이름이 공식적으로(...) 공지되기 전에 반납해 주십시오. 가능하면 벌금은 받지 않으려고 합니다만 기한을 가능한 지켜 주십시오. 지나치게 반납이 늦는 것은 책을 읽지 못해서가 아니라 부주의로 집안 어느 구석에 꽂아두고 잊혀져 먼지가 쌓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책에 먼지가 쌓이는 순간에도 누군가 그 책을 읽고 은혜받을 기회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을 상기해 주십시오. 언젠가 읽겠다고 생각해서 계속 가지고 계시더라도, 지금 읽지 않으면 앞으로도 잘 안 읽습니다. 어차피 한 번 우선순위에서 밀려난 것은 계속 밀려나게 마련입니다. 결심을 하고 읽고 가져다 주시던가, 나중에 다시 빌려가 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개인용 책이 아니니 책에 밑줄을 긋는다거나 하는 일들은 가능한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은혜를 받으셔서 밑줄을 치지 않고는 참을 수 없으신 경우, 한 권을 스스로 구입하셔서 그 책에 마음껏 밑줄을 치시면 좋겠습니다. 이미 심하게 밑줄을 쳐버리신 경우, 새로 책을 가져다 주신 서정수 목자님의 좋은 본보기가 있습니다. 보다 은혜로운 도서부 공지가 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512 no image 임성택목자를 위한 기도 [4]
[레벨:20]정아브라함
119 2007-01-08
511 no image happy new year! [2]
[레벨:20]정아브라함
100 2007-01-02
510 no image 성탄예배를 인하여 감사 찬양드립니다. [1]
[레벨:20]정아브라함
87 2006-12-26
509 no image [사진] 찬송시 Part 2 [1]
[레벨:20]서정수
1082 2006-12-26
508 no image [사진] 찬송시 Part 1
[레벨:20]서정수
869 2006-12-26
507 no image [동영상] 추천영화: 네티비티 스토리 [4]
[레벨:20]서정수
162 2006-12-18
506 no image 성탄시와 함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2]
박성수
130 2006-12-16
올해 성탄시는 시화전을 한다고 들었는데, 저는 아쉽지만 이렇게 글로 올려야할 것 같습니다. ---------------------------------------------------------------------------- 십자가에 맺힌 자니라 (박성수) “주님 누구십니까?” “십자가에 맺힌 자니라” 오래전 십자가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애타는 눈빛으로 죄인을 불러주셨고 흘리신 보혈로써 구원을 허락하셨던 예수님. 십자가에 맺히셨다 말씀하시니... 죽임 당하실 나무를 친히 세우시고 주님 당신을 열매로 맺힘 생각할 때, 단순히 십자가에 달려계신 주님의 모습이 단숨에 심령깊이 임재하신 주님의 생애로 다가옵니다. 한장의 그림처럼 느껴지던 주님의 그 모습이 한평생 십자가를 바라보신 주님의 마음으로 다가옵니다. 예수님 십자가에 맺히셨다고 하시니 피와 눈물 맺힌 그 얼굴을 더욱 사모합니다. 삼십년 죄인들의 삶을 체휼하시고 삼년간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신 예수님. 십자가에 맺히셨다 말씀하시니... 나무 뒤에 숨은 아담마저 사랑하사 나무 위에 맺힌 예수님을 생각할 때, 에덴에서 맺어주신 언약의 씨앗, 여자의 후손이 베들레헴 말구유에 뉘이신 아기, 임마누엘 새싹 같습니다. 여호와의 사랑하는 독생자 예수, 야훼의 아들이 이세상을 사랑하사 십자가 맺힌 열매되심 깨닫습니다. 십자가에 맺히셨다고 하시니 십자가에 맺어질 한 아기를 더욱 경배합니다. 어찌하여! 일생 고생하며 죽어갔을 인생에게 어떠하게! 영생 구속함을 주셨는지 인도하심 깨닫습니다. 십자가에 맺히셨다 말씀하시니, 이생명도 맺어지는 열매되길 기뻐하고 십자가에 맺히셨다 말씀하시니, 숭고하고 수고로운 십자가를 감사하며 십자가에 맺히셨다 말씀하시니, 예수님의 모습처럼 맺어지길 기도합니다. 한 마디: 십자가에 맺히신 예수님 ㅎㅎ ------------------------------------------------------------------------------ ‘십자가에 맺힌 자니라’ 만으로 묵상이 되는데, 초등학생 글솜씨에 어리숙한 표현이 도리어 방해가 될까 싶네요. 다만 받은 은혜를 나눌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비젼과 꿈이 없이 살아가는 죄인이, 현실 상황에 낙심하고 약한 마음으로 의욕을 잃고 지낼 때 은혜를 주시고 힘을 주신 말씀입니다. 이 땅에서 사는 동안, 그것이 십자가 고통일지라도, 열매를 맺히기 위해 살아가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마음을 강하게 할 수 있었고,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부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서 영광 받으실 것을 바라보셨겠죠) 가지는 접붙이기도 하지만, 열매는 접붙여 달 수 없죠.(맞나요?) 열매가 맺힘과 같이 십자가에 맺히신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농부가 수고로 열매를 맺듯이 에덴동산에서부터 예비하신 십자가에 달리시기 위해 머리 둘 곳 없이 살아오신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무궁한 인자하심의 열매로 맺히심을 생각합니다. 저희는 그저 예수님께 접붙여질 뿐임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게 주신 십자가 나무에는 어떠한 열매가 맺어지고 있는지도 생각합니다. (흠냐 많이많이 생각하고 회개합니다.) (특별할 것도 없지만) 개인적으로 소중하게 간직하는 은혜를 이렇게나마 나눌 수 있어 감사하고, 스스로 다시 은혜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하지만 작은 감사의 마음을 대신하려, 성탄시를 올립니다. ------------------------------------------------------------------------------ 관악5부로 인도하시고 많은 은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내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겉으로 달라진 모습이 조금이나마 보였으면...ㅎ 하지만, 더 큰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한 것도 아는 분은 알겠죠~ 어떻게든 하나님 뜻 안에서 영적으로 성숙하기를 바라시는 마음으로, 제가 하나님의 뜻을 잘 구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면 진심으로 고맙겠습니다.
505 no image God with us ^^ [5]
[레벨:20]하여진
135 2006-12-15
Matt.1:23 "BEHOLD, THE VIRGIN SHALL BE WITH CHILD, AND SHALL BEAR A SON, AND THEY SHALL CALL HIS NAME IMMANUEL," which translated means, "GOD WITH US."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김재진 믿었던 사람의 등을 보거나 사랑하는 이의 무관심에 다친 마음 펴지지 않을 때 섭섭함 버리고 이 말을 생각해보라.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두 번이나 세 번, 아니 그 이상으로 몇 번쯤 더 그렇게 마음속으로 중얼거려 보라. 실제로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지금 사랑에 빠져 있거나 설령 심지 굳은 누군가 함께 있다 해도 다 허상일 뿐 완전한 반려(半呂)란 없다. 겨울을 뚫고 핀 개나리의 샛노랑이 우리 눈을 끌듯 한때의 초록이 들판을 물들이듯 그렇듯 순간일 뿐 청춘이 영원하지 않은 것처럼 그 무엇도 완전히 함께 있을 수 있는 것이란 없다. 함께 한다는 건 이해한다는 말 그러나 누가 나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가. 얼마쯤 쓸쓸하거나 아니면 서러운 마음이 짠 소금물처럼 내밀한 가슴 속살을 저며 놓는다 해도 수긍해야 할 일. 어차피 수긍할 수밖에 없는 일. 상투적으로 말해 삶이란 그런 것. 인생이란 다 그런 것.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그러나 혼자가 주는 텅 빔, 텅 빈 것의 그 가득한 여운 그것을 사랑하라. 숭숭 구멍 뚫린 천장을 통해 바라뵈는 밤하늘 같은 투명한 슬픔 같은 혼자만의 시간에 길들라. 별들은 멀고 먼 거리, 시간이라 할 수 없는 수많은 세월 넘어 저 홀로 반짝이고 있지 않은가. 반짝이는 것은 그렇듯 혼자다. 가을날 길을 묻는 나그네처럼, 텅 빈 수숫대처럼 온몸에 바람소릴 챙겨 넣고 떠나라. ... "GOD WITH US." ^^
504 no image 성탄절에 느끼는 것 [1]
[레벨:20]정아브라함
107 2006-12-15
503 no image 영국 런던 UBF 단기 선교사 모집(6개월)
[레벨:20]박문수
52 2006-12-05
영국 런던 UBF 단기 선교사 모집 1> 기간 - 6개월 (방문 비자로 6개월이 최대 체류 기간임) 2> 인원 - 2007 1월말 출발 2명, 3월말 2명 (그후 매 6월마다 4명씩 모집) 3> 자격- 학생 및 학사 자매 (나이 제한 없음, 영적으로 목자 수준이 아니어도 됨) 4> 특전 1. 월 500 파운드 급여 (한화 약 90 만원) 2. 4개월 속성과정 영어코스 등록 (약 70-80 만원) 지원 - 오전에 다님. 3. UBF 런던 지부의 선교 공동체에서 영적 생활을 같이 함에 따른 영적 성장 (양들이 가서 선교사들로 부터 배워 성장하여 목자로 귀국하는 경우 많음) 4. 선교 역사에 동참 - 새벽기도, 요회에 소속하여 각종 요회 모임 참여, 영어로 1:1 배움, 각종 기도 모임, 수양회 참석.) 5. 귀국 전 영국내/유럽 단기 선교 여행 주선 5> 근무 - 유아원 보조 교사 (선교사들및 이방 목자들 자녀 약 10 명을 UBF 자체 유아원에서 운영) ; 근무 시간 원칙적으로 주 4일 화-금 오후만 근무 (2일간은 오후 1시-7시, 2일간 오후1시-밤 10시, 시간은 현지 형편에 따라 변경가능성, 총 일 주에 약 30 시간 근무). 월, 토, 일 휴무 6> 본인 부담 - 서울/런던 왕복 항공비 : 싼것으로 할 시 약 80-90 만원 정도 7> 장점 - 무엇보다 영적으로 보호된 가운데서 선교 역사에 동참하므로 영적 성장에 도움이 되고, 영어 진보를 이룰 수 있음. 자매 풀타임 훈련및 격려에 도움이 됨. 영국에서 어학 연수하고 올시, 영어 학원 강사 자리를 얻기 쉬움. 희망자 - 이메일로 자기 소개서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mosesyoonuk@hanmail.net (영국 UBF - 윤모세)
502 no image [공지] 꼭 봐주세요. 컴퓨터 관련입니다 [3]
[레벨:20]박문수
35 2006-12-05
501 no image 包羞忍恥是男兒(포수인치시남아)
[레벨:20]김영길
74 2006-11-24
500 no image 중요공지 컴퓨터 포맷합니다 [3]
[레벨:20]박문수
43 2006-11-23
목자님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컴퓨터 포맷 작업에 들어가고자 합니다. 모든 컴퓨터의 바탕화면이나 C드라이브에 있는 중요 문서들은 모두 자기 요회폴더로 옮겨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포맷 작업으로 인해 C드라이브의 모든 자료가 삭제될 것입니다. (왼쪽 컴퓨터의 work폴더는 예외) 일단 오른쪽 컴퓨터부터 포맷을 시작합니다. 일시는 다음 주 월요일이 되겠습니다. (왼쪽 컴퓨터는 수or 목요일 포맷을 하겠습니다 - 일시 변경가능. 추후 공지) <중요한 사항>으로서 이제 컴퓨터 관리에 있어 모든 컴퓨터를 보름마다 (한달에 2번) 처음 윈도우 및 필수 프로그램을 깔아둔 상태로 복원을 시킬 예정입니다. (=> 복원이라는 것은 쉽게 말하자면 다시 포맷하고 다시 설치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작업 시간은 1-2시간 정도씩 소요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여러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인터넷을 서핑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각종 충돌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입니다.(이로 인해 프로그램 오류가 많아지므로) 오른쪽 컴퓨터의 경우 RAM 업그레이드와 Cooler 교체작업, Case 작업을 합니다. PS. 새 컴퓨터를 사지는 않기로 했습니다. 내년 이맘 쯤에 오른쪽 컴퓨터를 한대 교체해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윈도 Vista와 Web 2.0 으로 인해 교체 시기가 그때가 적당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산다하더라도 왼쪽 컴퓨터와 비슷한 정도라서 별 메리트가 없다는 판단입니다. ) 그리고 컴퓨터는 점점 느려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새 관리 방식으로 어느정도의 안정성을 보장할 수는 있겠지만...) 바탕화면이 보이자마자 인터넷을 계속 클릭한다면 어떤 컴퓨터도 반응할수가 없습니다.(인터넷 창이 20개씩 밑에 뜨늘 걸 보고 있노라면 눈물이 나기까지 합니다.) 모든 시작프로그램이 기동을 마치기까지 (약 30초간) 기다려 주신 후에 사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타 질문이나 건의사항은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필수 프로그램 추천을 받습니다.
499 no image 아동교육비 지원받으세요...
[레벨:20]서정수
55 2006-11-22
498 no image [동영상] 포크댄스 동영상입니다.
[레벨:20]서정수
60 2006-11-18
497 no image 가을수양회때 열쇠고리 잃어버리신분
[레벨:1]김준영
23 2006-11-10
496 no image 도서반납과 책의 취급 [3]
[레벨:20]민혜란
53 2006-11-10
도서 반납에 대해 새로 다시 공지된 이후 반납률이 매우 향상된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반납률이 대체적으로 좋은 관계로 아직까지는 제재없이 자율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벌금제-_-로 돌아서는 일이 없도록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때로 한 달 이상 가지고 계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날짜가 되면 일단 반납해 주십시오. 일주일은 역시 너무 짧은 감이 있어 신구간 구별없이 2주로 하려고 합니다. 규정은 1주인데 1주 연장 가능한 것 까지 합해 2주가 됩니다. 반납 하신 이후 하루 이후 재대출이 가능합니다. 하루 이상 도서부에 두신 이후에 재대출 해주세요. 기다리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그리고 책의 취급에 관해서입니다. 개인 책이 아닌 이상 더욱 소중하게 다뤄주세요. 오늘 반납된 책 가운데 무언가를 체크하시기 위해서인지 모르겠지만 책 가운데 여러 장이 접혀 있었습니다. 책 한 가운데가 접혀 있어서 보기 좋지 않았습니다. 학교 도서관에 가면 진하게 밑줄이 가 있거나, 아예 중간 수십 페이지가 뜯겨-_-나가 있거나 하는 경우를 봅니다. 나 말고 많은 사람이 공유하는 책이므로 다음에 보는 사람을 배려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책을 접으실 필요가 있으실 경우는 모서리를 접어주세요^^; 그리고 다 읽으신 책 가운데 맨 앞장이나 맨 뒷 장에 여백의 종이가 있습니다. 거기에 간단한 서평을 적어주셔도 좋습니다. 다른 사람이 책을 선택하는데 참고가 되지 않을까요? 물론 강요는 아닙니다. 어째 도서부 공지는 잔소리(....)가 많은 것 같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주님과 함께 좋은 하루를. 오늘도 여러분이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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