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관악5부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55 no image [간증] 박효진 장로님 초청 특강
[레벨:20]김영길
1064 2007-12-15
154 no image 쿼바디스 중 일부 영상 [1]
[레벨:20]김영길
98 2010-06-19
153 no image 자연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3]
[레벨:15]김연린
92 2003-06-21
152 no image 사람과 삶 이야기 한토막 [1]
[레벨:15]김연린
74 2003-06-25
151 no image 양식부 모임을 다녀와서(I)
[레벨:15]김연린
72 2004-12-07
양식부 모임이 3달에 한번씩 있습니다. 매번 새로운 말씀을 공부하는데 이번주에는 특강을 들었습니다. 제목은 "하나님의 말씀, 이 백성을 죽음에서 생명으로 이끄는 힘"(평양 대부흥운동-1907-이 일어나기까지)입니다.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행 19;20) 은혜받은 부분을 발췌해 보고자 합니다. 천주교가 들어오고 개신교가 들어 오게 되었습니다. 토마스라는 선교사에 관한 부분입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개신교가 전래되고 나서 한국에 성경을 보급하려고 온 두번째 선교사입니다. 1866년 7월, 영국의 한 젊은이가 한국선교의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미국 상선 General Sherman호를 타고 입국했다. 그는 한국에 반포하기 위해 몇권의 중국어 성경을 가지고 통역 겸 안내자로 승선했다. 그가 마지막으로 런던 선교회에 보낸 편지를 보면 당시 그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나는 상당한 분량의 책들과 성경을 가지고 떠납니다. 조선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을 생각에 가슴 부풉니다. 선교회에서도 이 성경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인간의 과오한 혼합되지 아니한 심정으로 미지의 나라로 떠나는 나의 노력을 언젠가는 인정해 주리라 믿으면서 나는 떠납니다." 그러나 평양 감사는 셔먼호를 침몰시켰다. 배가 불길에 휩싸이자 선원들이 배에서 뛰어 내려 헤엄쳐 뭍으로 올라오려고 하자 육지에 있던 병사들이 닥치는 대로 칼로 죽여 버렸다. 토마스 선교사도 지니고 있던 몇권의 한문성경을 가지고 뭍을 향해 헤엄쳐 나왔다. 하지만 1866년 9월 2일 그도 다른 선원들과 마찬가지로 병졸 박춘권의 칼에 죽임을 당해 순교의 피를 흘리게 되었다. 처음에 토마스 선교사는 죽어 가면서 자기를 죽이려는 병졸 박춘권에게 성경 한권을 주려고 했으나, 거부하는 바람에 주지 못했다. 그러나 그는 마지막 순간까지 힘써 성경을 건네 주었다. 결국 27년이 지난 후 박춘권은 그 성경을 읽고 예수님을 믿어 안주 교회 영수가 되었다. 또 당시 배가 불타는 광경을 목격한 이들 가운데 12세 된 최치량은 토마스가 준 세 권의 성경을 받게 되었다. 이 성경을 보관하고 있던 최치량은 겁에 질려 영문주사 박영식에게 주었고, 박영식은 이것을 뜯어 벽지로 발랐다. 후에 최치량은 성경책으로 도배한 박영식의 집에 갔다 벽에 붙어 있는 성경말씀을 읽고 기독교인이 되었고 성경을 뜯어 벽지로 바른 이 집은 평양 최초의 교회인 "널다리골" 예배당이 되었다. 박춘권의 조카 이영태도 예수님을 믿고 선교사 네널즈의 조사가 되어 한국인 성서번역위원의 한 사람으로 큰 공헌을 했다. 토마스 선교사가 개신교 목사로서 이 땅에 최초의 피를 흘린 것은 1866년 9월 2일로, 그의 나이 27세였다. 그는 비록 죽임을 당했지만, 그가 전해 준 복음은 한국교회의 초석이 되었고 그의 피가 뿌려진 대동강 물을 마신 이들마다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그리고 평양은 동방의 예루살렘이라 불릴 만큼 한국교회의 거룩한 도성이 되었다!! 이 말씀이 생각납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교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고전 15:58)
150 no image 양식부 모임을 다녀와서(II) [1]
[레벨:15]김연린
76 2004-12-07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행 19:20) 토마스 선교사가 죽고 다음에 로스 선교사는 성서를 한글로 번역하여 본격적으로 한국선교를 시작하고자 했다. 왜냐면 그는 말씀만이 기독교의 핵심이요, 전도의 중심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는 복음주의자로, 선교사로서 가장 적절하고 고귀한 생각을 품고 있었다. "이 백의의 겨레에게 특히 제 나라를 떠나 남의 나라에 와서 살 수밖에 없었던 비운의 이주민들에게 현세에서의 위로와 격려, 그리고 미래 하늘나라의 축복으로 구원의 길을 열어 주어야 겠다." 그는 곧 의주 출신 이응찬을 만났다. 이응찬은 한약재를 잔뜩 싣고 고려문으로 가기 위해 압록강을 건너다, 배가 전복되어 싣고 가던 모든 물건들이 물에 잠기는 일을 당했다. 깊은 절망속에 있던 그는 로스를 만나게 되었고 그의 어학선생이 되었다. 이응찬과 의주 청년 백홍준, 이성하, 김진기는 성경을 한글로 번역하는 일을 위해 한문성경을 수차례 정독하였다. 이 과정을 되풀이하는 동안 말씀을 통해 역사하시는 성령께서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예수님을 믿기에 이르렀다. 1882년 봄에 누가복음 전서가, 5월에 요한복음전서가 출판되었다. 그러나 한글을 전혀 모르는 중국인 식자공으로 인해 한글성경전서를 완간할 수 없어 한국인 식자공을 구하게 되었다. 그는 서간도 한일 출신 김청송이었다. 그는 너무 둔하고 느려서 무슨 일이나 4번 이상 가르쳐 주어야 비로소 깨달아 알았다. 그리고 손이 너무 느려서 두 인쇄공이 3,000장을 인쇄하는 동안 겨우 4쪽밖에 조판을 하지 못할 만큼 천성적으로 느렸다. 하지만 매우 성실한 사람이었고 또한 치밀한 성격의 사람이었다. 그 치밀함 때문에 인쇄되어 나오는 복음서를 자세히 읽게 되었고, 그 결과 마침내 스스로 기독교에 개종하게 되었다. 성경을 인쇄하는 과정에서 전혀 예기치 않게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한 영혼을 구원으로 인도하신 것이다. 지금까지 선교사들은 성경을 보급하는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조선의 첫 선교사는 의료선교로 온 알렌이었습니다. 알렌의 어학선생이던 일명 '노도사'로 불리던 노춘경이 알렌의 책상에서 누가복음과 마태복음 두권을 훔쳐보게 되었다. 언더우드는 그에 대해 이렇게 기록했다. "그는 양심의 가책을 느낄 새도 없이 급히 그 두권을 넓은 소매 속에 넣은 다음 훔친 보물을 들고 집으로 달려왔다. 몰래 먹는 떡이 맛있듯이 이 친구는 희열을 느끼며 금지된 문헌을 독파했다. 그는 이 책의 놀라운 매력에 사로잡혔다. 이것은 편견에 사로잡힌 그의 마음에도 그저 아름다운 것일 뿐 아니라 진리로 받아들여졌다. 그는 밤새 그 책을 읽고 아침에는 그것이 진실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완전히 확신하게 되었으며, 하나님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목숨을 바치겠다고 결심하게 되었다." 불가능한 가운데서 가능성을 창출하시는 하나님, 무에서 유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인간의 생각과 지혜를 넘어 하나 둘씩 한국선교를 진행시켜 가셨다. 선교는 하나님이 하신다는 평범한 진리를... 하나님께서 친히 깨닫게 해 주신 것이다. 두권의 성경이 가져다 준 위대한 힘은 한국선교가 처음부터 복음의 토대 위에 기초해야 한다는 분명한 확신을 더해 주었다. 한국 초대교회사의 특징은 말씀역사이다. 성경을 부지런히 읽고 연구했다. 한 선교사는 이렇게 표현했다. "Bible lovers" 이것이 한 사람을 변화시켰다. 그리고 가정을 변화시키고, 사회와 국가를 변화시켰다. 성경의 절대적 권위를 인정하고, 그것을 하나님의 살아 있는 권위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탐구하는 성경중심의 선교이다. "성령님은 말씀을 통해서 말씀과 더불어 역사하신다"는 사도행전의 원리가 나타났다. 성령님은 독자적으로 역사하시지 않고 말씀을 통해 말씀과 더불어 역사하신다. 한국교회 부흥운동 100주년을 맞고 있는 이 시대,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은 영적 위기를 만나고 있다. 이와 같은 때 한국교회의 영적 각성을 위해 다시금 일어서야 한다.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이 이시대 거룩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생각하며, 그분의 깊은 섭리를 묵상하고 은혜의 역사를 다시 경험해야 한다. 한국이..우리가..살길은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말씀으로 돌아가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 성령님께서 도우시고 놀랍게 역사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 바로 그것이 이 백성을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기는 힘이었다. '일용할 양식을 먹는다'는 것은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하나의 몸부림'이라고 할 수 있다. 주님은 말씀을 사랑하고 연구하고 그대로 살고자 애를 썼던 우리의 선배들을 축복하셨다. 매일 아침 말씀을 묵상하며 우리 모두가 "Bible lovers"로 불리기를 소망한다. 이사무엘 목자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성경으로 돌아가자 - Return to the Bible" 관악 5부 목자님들이 어디에 계시든지 말씀을 붙들고 말씀을 앞세우며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체험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첫 시간을 주님께 나가 무릎 꿇고 기도하고 말씀을 새기는 데 드릴 수 있기를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연약한 저희들과 함께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성경으로 돌아가자"
149 no image 양식부 수양회를 다녀와서 [1]
[레벨:15]김연린
100 2005-06-06
148 no image 여름 수양회를 56일 앞두고... [1]
[레벨:14]김선덕
156 2004-05-26
하나님께서 소백산 여름 수양회를 섬기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지난주 동역자 모임 후 저희 요회가 다른 요회의 2배 내지 3배의 초청목표를 세운 것을 알고 마음이 위축되고 무리한 목표가 아닌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전요한 박사님의 방향으로 2007년까지 배가의 역사를 위해 기도가 시작되면서 지금부터 2007년까지가 그 어느 때보다도 하나님께서 풍성한 역사를 이루실 것을 믿고 바라보며 이 기간동안에 요회의 2배, 3배 배가의 역사를 이룰 수 있는 가장 좋은 때가 될 것이라는 확신으로. 또 여름 수양회에 일어나는 뜨거운 성령의 역사를 놓치고 싶지 않은 욕심으로 영혼 구원역사를 어찌하든지 풍성히 이루고자 저희 사무엘 요회가 세운 목표였습니다. 그러나 동역자 모임후 마음에 부담이 되고 초청목표가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그렇다고 초청목표를 낮추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못함과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이루고자 더 열심을 낼 수 있는 자극이 될 것같았습니다. 하나님께 많은 것을 드릴 수는 없지만 그동안 여름수양회를 섬기면서 새벽합심기도가 수양회의 실제적인 역사를 이루는 비법임을 체험하여 이 한 가지에 마음을 쏟고자 투쟁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저희 연합요회가 사랑하는 요회 리더들과 양들의 영혼을 위해 새벽합심기도로 하나님의 역사를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수양회 전체역사를 기도로 동역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소백산 여름수양회가 저희 기억에 은혜와 도전이 되는 수양회로 기록되어지는 엄청난 성령의 역사를 이루시고 영광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147 no image 팀스피릿 훈련 소감 (김상문) [10]
김상문
137 2006-08-16
금철 목자님이 쓰라고 하셔서 글 올립니다. ‘팀 스피릿 훈련’이 아니라 ‘팀 스피릿 여행’이었습니다. 힘들었던 기억보다는 즐거웠던 기억들이 더 많이 남았기 때문입니다. 정보에 의하면 칠선계곡은 죽음의 계곡이라 했었는데 오르는 동안에 이 말을 실감할 기회가 별로 없었습니다. 바위 사이로 맑은 계곡물이 흐르는 곳을 뛰어다니며 올라가니 그 아름다운 풍경에 매료되어 힘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위험한 곳이 있더라도 안내해 주시는 분들께서 도와주시니 정말 무서울 게 없었습니다. 저는 이 분들이야 말로 목자처럼 느껴졌습니다. 이 세상에서 살면서도 험한 코스가 있을 것이고, 너무나 겁이 나서 건너지 못하는 곳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곳을 목자와 같은 분이 지도하고 인도해 주지 않는다면 결국은 그 곳을 건너지 못한 채 하산하고 말 것입니다. 그래서 목자님들이 필요한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런 면에서 볼 때 사실은 이번 훈련이 목자님들을 위한 훈련이 아니였을까요..ㅋㅋ 이번 산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 “오~주여” 였습니다. 목자님들께서 힘드실 때마다 외치시더군요. 험한 곳 하나 건널 때마다 여기저기서 “오~주여” ㅡ.ㅡ; 그런데 어떤 선생님 한 분이 “아무리 전지전능한 분이라도 자기가 힘써서 건너야 도와주지. 노력도 안하고 뭘 바라노”라며 농담식으로 이 말을 던지셨습니다. 그런데 정말 공감이 가는 말이었습니다. 아브라함 목자님께서 천왕봉 꼭대기에서 읽어주신 구절보다도 더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ㅡ.ㅡ; 죄송) 하나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도우시는 것 같습니다. 노력도 안하고 결과가 잘 나오기만을 기도하는 그런 모습을 뉘우치게 합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서 가장 크게 느꼈던 것은 인간의 나약함입니다. 산행을 하다가 돌 하나 잘못 딛고 떨어지거나 깊은 바다에서 수영을 하다가 발에 쥐라도 나면 그걸로 끝나는 것입니다. 자연 앞에서 이렇게 나약한 존재인데 남들한테 자기 자랑이나 하면서 자기 잘난 맛에 산 것 같습니다.(ㅡ.ㅡ; 뉘우쳐야 겠군요.) 영근 목자님이 말씀했듯 ‘아무리 기고 날아봤자 하나님 손바닥 안’인 것 같습니다. 이번 여행은 UBF 목자님들과 함께 하지 않았다면 평생 경험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과 여행을 갔었다면 천왕봉까지 가지도 못했을 것이고, 밤새서 먹고 마시고 했을 것입니다. 그리고는 ‘아름답고 좋은 추억이었다’ 하면서 올라왔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 여행은 단지 추억으로만 남지 않을 것입니다.(아마도..) 누군가를 변화시킬 여행인 것 같습니다. 아브라함 목자님께서 천왕봉 꼭대기에서 성경책 펴시고 말씀해 주신 “변화”말입니다. 저도 이번 여행을 단지 추억으로만 간직하지 않고 변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고해주신 UBF 목자님들과 등반할 때 이끌어 주신 등반'목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46 no image 관악동역자님들의 도움을 원합니다. [1]
[레벨:7]김보성
97 2006-04-23
아래 내용은 안양UBF 양원훈 목자님의 동역자님들의 도움 요청 글입니다. 서명부탁드립니다. 동역자님들. 주안에서 평안하신지요. 동역자님들의 긴급 지원이 필요하여 게시합니다. 동역자님들이 아시다 시피 제가 다니는 직장이 현재 많은 어려움 가운데 있습니다. 대주주인 론스타는 현재 4조 5천억이라는 매각차익을 남기고 국민은행에 외환은행을 매각하고 떠나고자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연일 언론지상에서는 최초 론스타앞 외환은행 매각과정에서의 무수한 의혹 들이 제기되고 있고 BIS비율의 조작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으며 , 이 과정에서의 정부의 불법개입, 정부와 론스타간의 불법거래 의혹들이 불거져 가고 있습니다. 현재 이 의혹들에 대해서 감사원과 검찰의 감사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현재 저희 직장에서는 국민들에게 은행의 이러한 최초 매각시의 불법매각을 알리고 론스타 주식 원가처분명령을 촉구하는 100만인 온라인 서명운동을 받고 있습니다. 외환은행은 하나님께서 제가 평신도로서 하나님의 역사를 섬길 수 있도록 인도하신 곳 입니다. 동역자님들이 수고스럽겠지만 온라인 서명에 함께 참여해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아 도움을 요청합니다.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론스타가 천문학적인 매각차익을 남기게 되어서 이것이 못마땅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최초의 매각과정에서 불의한 방법으로 직원과 국민을 속이고 이루어진 일들은 정의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국가를 살리고 국익을 위한 길이라 생각이 되어집니다. 요즘은 인터넷 시대라서 네티즌들의 여론이 모아지면 이것이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동역자님들이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시고 또 직장이나 학교에서 다른 동료들에게도 홍보 하셔서 같이 서명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서명방법: 다음(WWW.Daum.net)가입하신 후 검색창에 "아고라"를 치시고 "미디어다음 아고라 바로가기" 클릭 -> "네티즌청원"클릭 -> "론스타주식 원가처분 명령촉구 서명하기 클릭 -> 서명 하시면 됩니다. 론스타주식 원가처분 명령촉구 서명하기 동역자들의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혹시 전심목자님이 이 글을 읽으시면 만약 가능하시다면 다음 사이트와 링크가 되게 하여 바로 서명할 수 있게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주안에서 양원훈 씀.
145 no image 안식일을 공부하고 나서를 읽고
[레벨:18]김믿음
55 2003-06-12
144 no image 수양회를 준비하며 [2]
[레벨:18]김믿음
53 2003-07-15
143 no image wish you a merry Christmas
[레벨:18]김믿음
46 2003-12-16
이번 성탄연합예배를 드리고 느낀점을 간략히 몇자 적습니다. 예수님께서 파리날리는 말구유에 오신것이 다시금 감사가 되었습니다. 인생의 운명주의 와 사망권세 가운데 우리를 자유케하신 예수님께 감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연약한 아기의 모습으로 오신것이 정말 기묘한 일인것 같습니다. 아직도 이해하기 힘이드는데 천국에 가면 좀 더 이해 할 수 있겠죠. 무엇보다 감사한것은 내면에 어두움이 가득가득했던 ( 물론 이것은 사망권세로 인한것이겠죠) 저를 포함한 여러 학생목자님들의 심령에 밝은 빛이 비추이고 조금씩 변화되는 삶을 사는 것을 볼때 감사가 됩니다. 특히 5부를 대표하여 댄스와 싱어롱을 섬기신 두 분의 목자님들로 인하여 기쁨이 충만했습니다. 기뻐하며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고 두려움없이 하나님께 나갈 수 있게 된것이 정말 큰 은혜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번 예배를 흠향하시고 기뻐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중동 댄스와 북한댄스였나요 그리고 힘찬 중국댄스를 통해 하나님께서 이지역들에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시길 기뻐하심을 느꼈습니다. my wish - 예수님의 탄생의 기쁨이 관악5부 동역자님들의 심령에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예배프로그램을 준비하기 위하여 매일 늦은 밤까지 헌신하신 학생리더 목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42 no image 세상의 부 [1]
[레벨:18]김믿음
124 2004-04-03
계 18:17 그러한 부가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안녕하세요 김 믿음입니다. 제가 오랜 만에 잠시 몇자 적고자 합니다. 과거 수많은 부와 영광을 누리던 바벨론제국을 하나님은 심판하셨습니다. 18장을 보니 바벨론이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이라되어있더군요. 지금의 시대 자본주의 문명. 정보화의 시대가운데 사람들이 많은 부의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실로 과거 저희 부모님의 시대에 비하면 우리의 시대는 풍요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누가 이제 세끼 밥을 먹지 못하여 고민하는 사람은 주변에 없습니다. 다 하나님의 은혜라생각이 듭니다. 생활비가 없는 사람에게 국가가 최저 생계비를 지원합니다. 많은 기업들이 일어나서 국가를 번영하게 하고 많은 부를 이루어냈습니다. 기업들은 영리를 위하여 치열한 경제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를 주신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루 저녁에 몇백만원을 술과 정욕에 소모를 합니다. 반면 다른 세계에서는 기아로 수많은 사람들이 굻어죽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서울은 참으로 부를 통하여 죄악을 즐기기에 좋은 도시입니다. 현 시대의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는데 모든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을 통하여 자신의 순간적인 즐거움을 체우고자합니다. 어제 passion of Christ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당하신 고난을 아주 잘 묘사한 영화였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과 등에 살점을 뜯어내는 채찍을 맞으시는 것을 보며 골고다 언덕을 오르시는 예수님을 보면서 많은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게한 동족들과 이웃들의 모습속에 저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가시면류관을 쓰신 예수님의 머리를 치는 악한 로마군병의 마음이 예수님을 모른체하며 죄의 길로가던 저 였다고 생각이됩니다. 현 시대의 모든 사람들이 하루 한달 연간 얼마의 매출을 오렸는가 하루 저녁을 어떻게 정욕적으로 보내었는가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죄를 즐기고 있을 때 예수님은 뼈가 드러나도록 채찍에 맞아 패이신 등에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 언덕을 오르시고 계십니다. 우리의 죄의 짐을 다 가져가시는 예수님. 죽기까지 십자가에서 인간들을 위해 기도하신 예수님. 그러나 이 창조주이신 예수님을 모른체하며 세상의 부를 의지하여 밤을 세워가며 정욕을 체우는 인간들에게 곧 여호와의 의로운 심판이 임할것입니다. 8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우리는 이 부로 인하여 심판을 받은 바벨론 왕국의 백성인가 ? 하나님나라의 백생인가?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제가 한동안 세상에서 얼마나 벌까 어떻게 하면 많을 부를 이룰 수 있을 까하는 생각을 가끔하였는데 이 죄를 주님의 십자가 보혈앞에 씻기움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4절: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예수님께서 아마도 이 전 인류가운데 받으신 십자가의 고난을 담은 영화를 통해서라도 회개의 메세지를 보내시는 것인지도로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41 no image 우리에게 버려진 창조주의 모습 [2]
[레벨:18]김믿음
132 2004-05-06
요세 출근길에 저의 마음을 조금 아프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저의 회사는 신사동에 있습니다. 신사동 전철역을 나오면 브로드웨이 극장이 있습니다 이곳을 지나다보면 여러 영화포스터가 있습니다. 그중 한 구퉁이에 가시면류관을 쓰시고 고개를 숙이고 계신 예수님의 영화 포스터가 있습니다. 그 양옆 좌우에는 음란한 장면의 영화 포스터가 붙어있습니다. 저녁에 많은 사람들이 이극장 앞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서로 약속한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서있는 것을 봅니다. 저는 요세 마음속으로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누가 이 초라한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이 우리의 창조주라고 생각을 할 수 있을 런지요. 성경에는 예수님이 모퉁이에 버려진 건축자의 버린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사야 53장 6절 We all like sheep have gone astray each of us turned to his own way and the Lord laid on him the iniquity of us all. 우리는 다 양같이 자신의 죄의 길로 갔지만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허물과 죄악을 온몸에 담당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과 하나님의 품을 떠나 음란과 죄의 길로 향하였습니다. 우리의 방탕의 죄악 허물, 음란, 모든 죄로 인하여 지금 이시간 우리의 주님은 머리에 가시면류관을 쓰시고 피를 흘리시며 고개를 숙이고 골고다의 십자가의 고난의 길을 가시고 계십니다 우리의 죄악을 용서하시기 위해.
140 no image 기도를 통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 [1]
[레벨:18]김믿음
115 2004-06-04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역대하 7장 14절 안녕하십니까? 복음요회 김믿음입니다. 수양회를 섬기시고 기도하고 동역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시죠. 기도제목을 올립니다. 이번수요일에 김 원용 형제님과 일대일을 하였습니다. 지난 일년동안 이분이 죄를 깨닫고 예수님을 의지하여 죄사함의 은혜를 받도록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감사한것은 이분이 일대일하는 동안 하나님께 죄사함의 은혜를 구하고 눈물의 기도를 올리는 것을 보고 저도 마음이 조금 찡해오더군요. 진화목자님과 저번 주일부터 합심하여 저녁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 이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수양회를 섬기고 양들을 도울 힘을 공급하시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합심하여 기도할때 하나님께 강하게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원용형제님이 수양회에 라이프를 쓰겠다고 하였는데 더욱 간절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장막생활도 자신이 먼저 물어왔습니다. 관악5부에 장막에 서울대 형제님들을 보내시도록 기도하고 있는데 하나님이주시는 좋은 사인인 것 같습니다. 우선 개인적으로 수양회를 섬기고 기도하면서 겸손한 회개의 기도를 받으신 하나님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우선 말씀처럼 제가 더욱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고 양들을 위해 합심하여 기도하기를 기도합니다. 이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양들의 상한 내면을 치료하실것을 믿습니다. 제가 사랑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다른 영혼을 마음으로 사랑해보지 못했습니다 과거 저의 마음에 미움과 절망이 가득하였었는데 양들과 동역자들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양을 사랑하고 섬기는 목자로 인도하신 은혜가 너무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한명의 주님의 보내신 양을 사랑하고 섬기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부에서 마태팀역사를 위해 기도하여주시고 계시는데 하나님이 이 기도를 듣고 계시고 이루시고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예수님께서 열둘의 제자들을 세우셨는데 제가 일평생 겸손하게 한명의 제자를 세우는 것이 얼마나 귀한것인가를 생각해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도 삼년반이 필요하셨는데요 저는 십년이상을 바라보아야 하지 않을 까생각합니다. 관악오부역사가 앞으로 7년내에 배가의 역사를 이룰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원용형제님을 위하여 많은 기도지원부탁드립니다. 1. 수양회에서 죄사함의 깊은 은혜를 누리도록 2. 50페이지 라이프를 감당하시도록 3. 장막생활을 하시도록 4. 서울대의 목자요 세계캠퍼스 가운데 목자로 쓰임받도록
139 no image 힘들어짐 [4]
[레벨:18]김믿음
136 2005-03-15
저희 모임에서 사용하는 말중 힘들어짐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모임 밖의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용어중의 하나입니다. 이말을 곰곰히 생각해보고 또 주변에서 힘들어진다는 말을 들으면서 이것에 대한 개념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그냥 머리를 식히시는 정도로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힘들어짐: 예수님께 인생문제를 맡기지 않는 현상. -이유: 기도와 간구로 자신의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지 않고 성령님의 위로를 공급받지 못하여 마음에 평안이 없게 됨. -우리 환경: 끊임 없는 문제와 어려움이 산적해 있음. -대체방안: 매일 매일 현재 미래의 의 문제를 들고 주님께 아뢰고 응답을 받는 체험이 필요. 문제를 피할 수 없음 직면해야함. 해결되지 않은 문제에 또 다른 문제들이 닥쳐올 것임 -인지 사항: 하나님의 응답은 장기적이 될 수 도 있고 단기간에 이루어 질 수 있음 문제 해결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으므 로 현재 심령의 평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 -개인적인 코멘트 빌립보서 4장 6절은 아무일에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아뢸 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면 마음에 평강이 임한다고 하셨습니다. 이 평강이 있으면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능히 극복하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이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주변에 보면 UP AND DOWN 이 심한 형제 자매님들을 보는 경우 가 있습니다. 은혜가 심히도 충만하지만 이후 급격하게 힘들어지는 경우입니다. 혹자는 이런 신앙을 냄비 신앙이라고도 하였습니다. 쉽게 끊고 쉽게 식어버리는 신앙이죠. 분명 이러한 신앙은 인생의 심각한 어려움이 닥치면 깊게 절망하고 시험에 빠지기 쉽습니다. 빌립보서 2장 4절 에서 는 각각 자신의 일을 돌아볼뿐아니라 다른 사람의 일들을 돌아보라 고 하십니다. 이것은 분명 신앙생활에서 힘들어짐이 없을 수 없기 때문에 서로 돌아보고 격려를 하라는 것 같습니다. 힘들때 서로를 돌아보고 기도하고 격려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힘들때 마다 하나님께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것이 마음에 평강을 유지하는 비결이라 생각됩니다. 간절히 기도하는 가운데 어떠한 상황가운데서도 평안을 잃지 않으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심령의 평안을 잃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138 no image 홍수법 ( flooding ) [2]
[레벨:18]김믿음
153 2005-04-23
잠시시간내어 몇자 적어봅니다. 머리식히실 겸 읽어봐주세요 심리학에서 행동치료를 할때 사용하는 방식에 홍수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개에 물린사람은 일생 개를 두려워하고 개짖는 소리만들어도 떨개 되죠 (물론 물려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겠지만) 이러한 사람에게 개를 무서워하지 않게 하는 방법은 개를 데리고와서 만져보게 하는 것이죠 또 다른 예로 더러운것만 보면 힘들어하는 사람에게 시궁창에 손가락을 넣어 실제 문제에 접하여 그것이 문제가 되지 않음을 알게 하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사람마다 두려움의 대상이 다 다르죠.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므로 마음속에 두려움이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죽을 것 같은 두려움 부활장을 암송은 하였지만 실제 삶가운데 변화의 역사가 없는 자신을 보게 되지요 이것의 저의 경험에 기초한 것입니다. 그러한 경우 예수님도 홍수법을 통하여 두려움을 치료하신 것 같아요 물론 이러한 심리학적인 이론도 어찌보면 예수님이 먼저 사용하신것을 이후 학자들이 이론화 한것이죠 마태복음 9장에 보시면 제자들이 배를 타고 가는데 예수님은 주무시고 바다에 풍랑이 일어 배가 바다에 가라앉아 죽게 되었습니다. 와 이것은 정말 두려움의 극한 상황이죠 . 우 죽을 것 같은 두려움.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제자들을 의도적으로 이러한 상황에 두신것입니다. 그리고 주무시고 계셨죠. 최근에 스스로 느낀점인데 하나님은 우리가 두려움에 종노릇 하지 않도록 도우시고 훈련하심을 절실히 깨닫게 하십니다. 자신이 처한 상황이 최악의 상황이라 느껴질때 바로 예수님이 제자들을 홍수법으로 훈련하시는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최악의 상황에서 죽을 것 같아 두렵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이지요. 바로 그순간 자연과 초자연세계 영계를 지배하시는 예수님을 체험토록 도우시는 것이지요. 제자들은 이후 어떠한 두려움의 상황도 두려워하지 않은 체험신앙을 가지게 됩니다. 결론 죽을 것 같은 두려움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으면 눈 딱 감고 예수님을 의지하여 도우심을 바라면서 홍수에 잠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이것을 통하여 역사하시는 도우심을 체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두려움을 주는 사망권세에 대적하여 외쳐봅시다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있느냐
137 no image The God of El Shaddai
[레벨:18]김믿음
91 2005-05-27
136 no image Praise looks good on you [1]
[레벨:18]김믿음
73 2005-08-27
When you lift your hands up high And you sing a song of praise to Me It brings Me great delight Such a lovely sight And yes it is true, praise looks good on you Morning, night and noon Your praise ascend to heaven Like the smell of sweet perfume Filling every room And yes, it is true praise looks good on you You bring your sacrifices And you offer up your praise You lift your voice with singing but your heart stays far away More than a sacrifice l am looking for your life Holy and acceptable and pleasing in My sight So offer up your lives, holy and acceptable A willing sacrifice precious in My sight but in all that you do, remember all I want is you So lift up your hands up high And worship Him before the altar Consecrate your life, a willing sacrifice but in all that you do Remember all He wants is you And yes it is true Praise looks good on you 제가 좋아하는 찬양중의 하나입니다. 가사를 묵상할 때 많은 은혜가 있습니다. 문학적이 소양이 조금 부족하지만 간략하게 요약합니다. 우리의 찬양은 하나님께 향내가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아무리 우리가 목소리를 높여 찬양을 하고 제사 예배를 드려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마음의 중심이라는 것 하나님께서는 삶 자체를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기를 원하십니다. 두손을 높이 들고 하나님의 제단에서 경배를 드릴 때 삶을 구별하여 성결하게 하고 기쁨으로 드리는 예배가 되길 그리고 무엇을 하든지 간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바로 당신이라는 것 진정한 찬양과 예배를 생각하게 합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목소리를 내어도 그 삶에 진정한 거룩함과 구별됨이 없고 마음의 중심이 없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진정한 예배 그리고 모든 활동들이 마음의 중심에서 삶속에서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나올 수 있기원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찬양을 드리는 것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우리에게 보기좋은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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