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관악5부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295 no image 찬송가, 성경을 인터넷으로 들을 수 있는 싸이트
[레벨:1]김원용
71 2005-03-02
294 no image <고전 가스펠>전능하신 하나님 [1]
[레벨:1]김원용
71 2005-03-02
293 no image 유용(?)할지도 모르는 생활 정보
[레벨:20]박문수
253 2005-03-01
건전지 오래 쓰기 : 식칼의 등이나 망치, 드라이버로 건전지의 옆면을 4~5차례 두드린 후 다시 사용해보자. 그러면 건전지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꿀 깔끔하게 덜어내기 : 숟가락을 미리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꿀을 덜어 내보자. 그러면 흘리지 않고 깔끔하게 덜어낼 수 있다. 나무에 못 수월하게 박기 : 망치질이 미숙하여 못이 잘 들어가지 않는다면 못에다 기름이나 비누를 한 번 칠해보자. 미끌미끌해진 못이 신기할 정도로 잘 박힌다. 달걀 흘렸을 때 닦기 : 소금을 뿌린 다음 10분쯤 그대로 놔둔 후 닦아내면 달걀이 잘 닦인다. 목 아플 때 부드럽게 하기 : 귀 뒤의 동그란 뼈 아래쪽의 오목한 곳을 가볍게 눌러보자. 목 근육의 긴장과 통증을 완화시켜 주어 목의 움직임이 훨씬 부드러워진다(그렇게 효과는 없는 듯...) 목욕 끝내기 : 목욕을 끝마칠 때는 발에 냉수를 뿌리는 것으로 마무리하자. 그러면 표면의 혈관이 수축되어 열의 발산이 적어지고 몸이 쉽게 처지지도 않는다. 살 속으로 파고 들어가는 발톱 깎기 : 우선 발톱을 부드럽게 하기 위하여 탈지면에 식초를 흠뻑 적셔 발톱위에 약 10분간 올려놓으면 발톱이 물러지면서 통증이 멎는다. 이 때 손톱깎기로 깎으면 아프지 않고 잘 깎인다. 시든 꽃 활짝 피우기 : 마늘을 으깬 후 그 마늘을 반 컵 정도의 물에 넣고 잘 흔들어서 화분에 부어주면 시들었던 꽃이 활짝 핀다. (왜 그런지는 몰라요) 약과 차의 부조화 : 홍차나 녹차등에는 탄닌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약에 철분이 있다면 탄닌이 철분과 결합해 탄닌산철이 된다. 그것은 위장에 흡수가 잘 안 되어 약의 효과를 약화시킨다. 그러므로 약은 차와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전구나 거울 조각 청소하기 : 전구나 거울 등을 깨뜨렸을 때 대충 빗자루로 쓸어낸 다음, 탈지면을 주먹만큼 뭉쳐 바닥을 닦아내면 보이지 않는 유리가루까지 깨끗이 닦여나간다. 전기 밥솥의 밥 보관하기 : 중앙으로 밥을 몰아 놓는 것이 좋다. 밥이 넓게 퍼져 있으면 표면적이 늘어나 수분이 계속 증발되어 밥이 뻣뻣해지기 때문이다. 전화기 청소하기 : 식초를 두 세 방울 떨어뜨린 후 물로 닦아주는 게 좋다.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아 때가 덜 타기 때문이다. (일반 모니터에도 가능합니다) 콘센트 커버 청소하기 : 지우개로 커버를 문질러 닦으면 아주 깨끗하게 닦인다. 먹다 남은 식빵을 이용해도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피부에 박힌 가시 뽑기 : 고약을 발라본다. 고약이 가시를 빨아낼 뿐만 아니라 열과 통증을 없애주므로 좋다. 또 부추를 짓이겨 3~4회 갈아 붙여주면 신기하게도 가시가 뾰족이 솟아오른다.(해본적 없어요) ========================================================================================================== 출처 : 알땀 닷컴
292 no image 언더우드 선교사님의 기도문... [6]
[레벨:20]임지연
132 2005-02-26
한국에 선교사로 들어오신 초창기 선교사 중 한 명인 언더우드 부부사진입니다. 이분이 처음 한국에 오신 때의 나이가 25세 정도였다고합니다...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님... 두 젊은이의 헌신으로 한민족의 역사를 바꾸어주신 하나님... ㅠ.ㅠ 저를 통해서도 생명 살리는 아름다운 역사를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오 주여,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메마르고 가난한 땅, 나무 한 그루 시원하게 자라 오르지 못하고 있는 땅에 저희들을 옮겨와 앉히셨습니다. 그 넓고 넓은 태평양을 어떻게 건너왔는지 그 사실이 기적 입니다. 주께서 붙잡아 뚝 떨어뜨려 놓으신 듯 한 이 곳.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고집스럽게 얼룩진 어둠뿐입니다. 어둠과 가난과 인습에 묶여 있는 조선사람 뿐입니다. 그들은 왜 묶여 있는지도, 고통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고통을 고통인줄 모르는 자에게 고통을 벗겨주겠다고 하면 의심부터 하고 화부터 냅니다. 조선남자들의 속셈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나라 조정의 내심도 보이지 않습니다. 가마를 타고 다니는 여자들을 영영 볼 기회가 없으면 어찌 하나 합니다. 조선의 마음이 보이질 않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해야 할 일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 순종하겠습니다. 겸손하게 순종할 때 주께서 일을 시작하시고, 그 하시는 일을 우리들의 영적인 눈이 볼 수 있는 날이 있을 줄 믿나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 이니.. 라고 하신 말씀을 따라 조선의 믿음의 앞날을 볼 수 있게 될 것을 믿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황무지 위에 맨손으로 서있는 것 같사오나, 지금은 우리가 서양귀신, 양귀자라고 손가락질을 받고 있 사오나, 저희들이 우리 영혼과 하나인 것을 깨닫고 하늘나 라의 한 백성, 한 자녀임을 알고 눈물로 기뻐할 날이 있음 을 믿나이다. 학교도 없고 그저 경계와 의심과 멸시와 천대 만이 가득한 곳이지만 이 곳이 머지않아 은총의 땅이 되리 라는 것을 믿습니다. 주여, 오직 제 믿음을 지켜주소서."
291 no image 이 기도문처럼 기도하게 하소서... [3]
[레벨:1]김원용
115 2005-02-24
290 no image 봄 성경아카데미를 기대하며... [2]
[레벨:20]인금철
146 2005-02-2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33:3) 여름 수양회를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고 구원얻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다른 데 없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오래고도 간절하게 부르짖는 기도(특별히 합심기도)를 받으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바이블 아카데미를 20여일 앞두고 있는데, 여름 수양회를 준비하는 맘으로 부르짖어 기도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바이블 아카데미 때에도 수양회 때와 같은 은혜로운 말씀과 감동적인 소감이 있습니다. 우리가 부르짖어 기도하면 수양회 때와 같은 구원의 역사, 최소한 양들이 마음을 열고 일대일을 시작하는 역사가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양들이 아카데미에 등록하는 것부터 오기까지 수많은 장애를 뚫어야 합니다. 마치 예레미야가 감옥에 갇혀 있던 것처럼, 저나 양들 모두 어려운 상황에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하면 하나님은 큰 일을 이루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가 그 동안 부족하지만 추운 겨울 바람을 맞으며 하나님께 드렸던 fishing의 오병이어가 아카데미를 통해서 작은 열매를 맺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아카데미를 통해 여름 수양회와 같은 성령의 역사, 말씀 역사, 회개의 역사, 2007년까지 배가의 역사, 이를 위해 한 양을 얻기 원하는 '요회', 그리고 '동역자님들'은 새벽에 나와서 합심하여 기도합시다! 직장에서, 캠퍼스에서, 집에서 릴레이 기도라도 합시다!! 단 며칠이라도 작정하고 부르짖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큰 역사를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289 no image 추천사이트...
[레벨:20]서정수
99 2005-02-18
288 no image 살아계신 하나님과 기도해주신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9]
[레벨:17]서명옥
136 2005-02-18
287 no image 다음주 있을 오병이어 음악회에 꼭 오세요.^_^ [5]
[레벨:20]임지연
119 2005-02-16
286 no image 당신에게 하나님은 몇등입니까? ^^ [2]
[레벨:20]김미선
82 2005-02-15
사랑하는 우리 관악5부 목자님들... 목자님들께 하나님은 몇등인지 자문해 봅시다.. ^^ * 하나님께 나는 1등입니다 * 내게.. 하나님은 3등입니다.. 1등은 하고 싶은 일, 2등은 해야 하는 일, 3등은 하나님 만나는 일.. 하고 싶은 일 다 하고, 해야 하는 일도 다 마치고.. 그 후에 여유가 있으면 하나님을 만납니다.. 하나님은 3등입니다.. 어려운 일이 생길 때도 하나님은 3등입니다.. 내 힘으로 한 번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도와 달라고 하고.. 그나마도 안 될 때 하나님을 부릅니다.. 하나님은 3등입니다.. 거리에서도 3등입니다.. 내게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은 내 자신, 그 다음은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그 다음에야 저 멀리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3등입니다.. 그런데.. 그런데 말입니다... 하나님께 나는 1등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부르기만 하면 도와주십니다.. 내가 괴로워 할 때는 만사를 제쳐 놓고 달려오십니다.. 아무도 내 곁에 없다 생각 들 때는.. 홀로 내 곁에 오셔서 나를 위로해 주십니다.. 나는 하나님께 언제나 1등입니다.. 나도 하나님을 1등으로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만사를 제쳐놓고 만나고.. 작은 고비 때마다 손을 꼭 붙잡는 내게.. 1등으로 가까이 계신 하나님이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게 1등이신 하나님을 나도 1등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자... 당신에게 하나님은 몇등인지 고백해볼까요..... ^-----------^
285 no image 겨울수양관(김포청소년수련원) 찾아오는 길입니다...
[레벨:20]인금철
77 2005-02-13
284 no image 늦었지만 축하해주세요~!!! 파일 [3]
[레벨:1]김원용
174 2005-02-06
283 no image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4]
[레벨:14]최세영
164 2005-02-04
결과가 나왔어요..^0^ 떨어졌어요. 결과를 보고 담담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피해 재빠르게 기도통에 올라갔어요. 한..20분 정도를 아무말도 안하고 눈도 감고 있었어요. 입을 열면 조금이라도 원망의 말이 나올까..불평이 나올까봐 입을 절대 열지 않았죠. 사단이 속삭이더군요.."이런 상황에서는 한번 울어줘야 되지 않냐?..서글프다.울어라!" 이래서 전 눈도 안떴어요.. 그렇게 한참을 있는데 얼굴이 따뜻해졌습니다.기도통안 조그만한 창문으로 햇빛이 들어오는데 .. 하나님께서 절 위로하고 계신 걸 느낄수 있었어요..*^^* 그리고 마음을 가다듬고 성경을 폈습니다. "그래! 하나님께서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마태복음부터 읽어보자!" 쭉~읽어내려가는데 말씀이 살아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아싸! 마태복음 4장 18절,19절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제 욕심과 세상영광을 낚으려 바다에 그물을 던지는 절, 이제 영혼 낚는 어부로 만들어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절 제자로 부르시는 예수님을 이순간 만났습니다. .. 한달동안 작지만 소중한 체험을 통해 하나님께서 제 이야기들을 잠시도 놓치지 않고 듣고 계심을 분명히 알수있었어요. 가끔은 소리치며 미워도 하고 또 가끔은 억지스레 마구 조르기도 하고 , 그러다 지치면 드러누워 버리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시간들을 통해 제가 하나님과 친해졌어요. 때론 하나님 앞에 너무 솔직히 내뱉은 내 말에 스스로 겁을 먹기도 했지만 하나님은 솔직하고 진실한 절 더욱 사랑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편입시험이라는 훈련과정을 통해 이렇게 하나님과 가까워 지고 사랑하게 되었으니 저에겐 최고의 훈련코스였어요. 참으로 신기한건..분명 세상에서 볼땐 실패한건데, 성공한거 같은 기분이 든다는 것입니다. 끄떡하면 서글퍼 우는 제가 눈물한방울없이 다시 말씀을 보고 새 마음, 새 소망을 갖는걸 보면서.. 참으로 내안에 보이지는 않지만 성령의 역사가 있긴 있구나.. 깨닫게 됩니다. 전부 하나님께서 절 사랑하심으로 친히 하시는 역사입니다...(^^+자기 의 생기기전에 빨리 하나님께 영광돌려야 겠어요!) 이렇게 하다보면.. 하나씩 하나씩 배워가고 고쳐나가다 보면..언젠간 저도 믿음의 선진들 배열에 들어가지 않을 까요? 절망스러운 저도 조금씩 소망이 보입니다.그리고 이렇게 기다리다보면 주님도 데리러 오시겠죠?!...^-----------^ 힘을 내야겠어요! 참으로 힘이 납니다.!!! 예수님 만세!만세!만세!
282 no image 멀고도 험한 길... [4]
[레벨:20]인금철
95 2005-02-04
281 no image Deadline이 다가오고 있음 [2]
강동규
120 2005-01-26
280 no image 제 사이홈피를..... [4]
[레벨:20]박문수
522 2005-01-22
279 no image 믿음으로 올립니다.^0^ [6]
[레벨:14]최세영
179 2005-01-21
내일 편입실기고사가 있어요. 그동안 나름대로 열정적으로 기도하고 더 깊은 하나님의 세계를 체험 해보고자 했어요.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불똥을 터지게 하신 일이 있었거든요. 어느날 성경을 읽는데 예레미야33장2~3절 :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성취하는 여호와, 그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가 이같이 이르노라.너는 내게 부르짖으라.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편입에 대해 생각하는 중에 이말씀이 제 마음에 깊이 파고들었어요. 그때부터 활활 타오르는 심정으로 하나님께 부르짖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제가 일주일 전에 기도응답을 받았어요. 편입에 대해 제 진실된 마음들을 모두 하나님께 말씀드리고, 기도하는데 시편말씀이 마음에 깊이 새겨졌어요.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시편37:4~7-) 그리고 확신이 들더라구요. "나..합격했다." *^^* 시험은 내일 부터에요..그런데 아직 시험도 안본상태에서 이런 글 올리면 나중에 창피한 일 당할지도 모르겠네요..ㅜㅜ 믿음으로 올려봤습니다! 아직 보지못한 일에 대한 믿음으로요..헤헤 @^0^@ 나중에 결과나오면 이글로 인해 하나님께서 홀로 영광받으시길..저도 멋진 기도 체험 해보길..기도합니다.아멘!
278 no image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역사탐방...^^ [3]
[레벨:20]임지연
84 2005-01-20
277 no image 하나님의 음성.. [4]
[레벨:20]김미선
130 2005-01-16
하나님께서는 '불가능합니다'라고 하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눅 18:27)라고 하십니다. '너무 지쳤어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마 11:28-30)라고 하십니다.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요 13:1, 요15:9)라고 하십니다. '더 이상 못해요' 라고 하면 '내 은혜가 네게 족하리라' (고후 12:9)라고 하십니다. '앞이 캄캄해요' 라고 하면 '내가 너의 발을 인도하리라'(잠 3:5-6)라고 하십니다. '그것은 가치가 없어요' 라고 하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가치가 있다'(롬 8:28)라고 하십니다. '저는 제 자신을 용서 못해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용서하리라'(요일 1:9, 롬 8:1)라고 하십니다. '너무 힘들어서 헤쳐나갈 수 없어요' 라고 하면 '네 모든 필요를 채우마'(빌 4:19)라고 하십니다. '저는 항상 걱정이 많고 좌절해요' 라고 하면 '너의 염려를 내게 맡기라'(벧전 5:7)라고 하십니다. '너무 외로워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떠나지 않고 버리지도 않으리라'(히 3:5)라고 하십니다 위에말은 우리의 생각이고..밑에말은 하나님의 생각인것같습니다. 기도의 시간 우리의 생각을 아뢰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능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게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세계에 더욱 깊이 들어가길 기도합니다..
276 no image 풍성하고 은혜로운 음악역사를 위한 공고 [1]
강동규
89 2005-01-15
풍성하고 은혜로운 음악역사를 위한 공고 - 강동규 05학번 새내기 역사를 위해 수고하시는 3,5부 센터 동역자님들에게 알립니다. 지난 외대 성탄축하의 밤에서 연주한 금관 4중주를 기억하시죠? 금관악기는 화려하고 장엄한 사운드의 매력있는 악기지만 평소에 배울 기회가 없고 하는 사람도 없어서 배우기가 쉽지 않은 악기입니다. 이번에 센터 음악역사를 위해 금관악기를 공동으로 배우고자 합니다. 강사는 제가 할 예정이고 수업료는 없습니다. 물론 악기구입은 본인부담입니다. 이번 기회에 생각만 굴뚝 같았던 금관악기를 배워서 나중에는 저와 함께 아름다운 찬양을 섬길 수 있을 것입니다. 지원자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가장 중요한 것은 음악으로 주님의 역사에 동참하고픈 열정이 있으신 분. 2. 그 다음으로 꾸준히 배울 수 있으신 분 : 최소 2년 이상. 3. 본인의 악기를 스스로 구입할 수 있는 여유가 있으신 분 : 최소 50만원 이상. 4. 기본적으로 악보를 볼 수 있으신 분 : 특송 악보를 처음 보고 대충이나마 흥얼거릴 수 있는 정도의 센스. (아니더라도 저를 조르면 가능할 것 같다는...) 5. 관악 3부 및 5부 목자님들 : 자매목자님, 사모님도 가능 - 개인면담 요망. 6. 폐와 기관지 등에 질병이 있거나 평소 빈혈이 있으신 분들은 불가합니다. 안압이 높으신 분들도 불가. 7. 꾸준한 연습이 포인트이므로 하다가 쉬었다를 반복하려는 생각은 버려야 함. 8. 최소 2년 간 매일 조금이라도 꾸준히 하실 수 있는 분 선택가능한 악기는 금관악기 일체로 트럼펫, 호른, 트롬본입니다. 난이도는 트롬본, 트럼펫, 호른 순으로 호른이 가장 어렵습니다. 강사의 사정상 많은 수를 가르칠 수 없으므로 각 악기당 0명을 선착순으로 뽑습니다. 제가 악기를 지정해 드릴 수도 있습니다. 힘차고 화려한 사운드, 번쩍이고 럭셔리한 금관악기를 배우고 음악역사에 동참하고싶은 분들은 강동규 010-4840-4269 로 연락하시거나 여기에 리플 달아주세요. 모집 기간은 1월 말까지 선착순입니다. 다음 주에 견본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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