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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을 주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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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0달란트 (60%), 레벨:0/20 [레벨:0]](http://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0.gif) 조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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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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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제자리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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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21995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김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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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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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사항+You are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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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60달란트 (6%), 레벨:1/20 [레벨:1]](http://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1.gif) 김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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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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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컴퓨터에 대한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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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21990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강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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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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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수양회 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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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21990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강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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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여름 수양회 전체를 이번부터는 DVD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센터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으니 아직 대여는 안되지만 센테에서 자유롭게 DVD 플레이어로 보실 수 있습니다. 제작은 지난 주에 완료되었는데, 복사 견적을 좀 알아보느라 오래 걸렸습니다. 업체에 DVD 복사를 맡기려고 했더니 라벨 프린팅 포함해서 장당 3,500원씩 달라고 해서 일단 보류하고 직접 복사해서 필요한 수량만큼 제작하고자 합니다. 일단 선교사님들께 보내드릴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센터 내에서도 소장하기 원하시는 분들에 대해서는 수양회 책자와 마찬가지로 판매하고자 합니다. 필요하신 분들에 대해서 가수요 조사를 하려고 하니까 이 곳에 리플을 좀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장당 단가는 약 1,000원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체는 총 9장입니다. 완전하게 시간순으로 제작된 것은 아니지만 되도록 시간순으로 맞추고자 했습니다. DVD-R 4.7GB로 제작되었습니다. 각 장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장 / 개회메시지(최우석), 저녁강의 1강(손양표), 영상드라마-"수양회 이렇게 준비했다" 2장 / 인생소감제(성문주,김원용,하여진,강호영), 아침강의 1강(유그레이스), 저녁강의 2강(김믿음) 3장 / 주제강의 1강(김영길), 주제 1강 소감제(이종호.전두수,최선희) 4장 / 음악제(김원용,이서훈,임지연,김감사), 아침강의 2강(박그레이스), 주제강의 2강(김승식) 5장 / 저녁강의 3강(고도전), 주제 2강 소감제(박지숙,이훈경,김기중), 포크댄스 6장 / 아침강의 3강(김인철), 주제강의 3강(한정일) 7장 / 저녁강의 4강(최영재), 주제 3강 소감제 2부(전락,이형주,안병욱,조지선,서진우,우현희) 8장 / 주제 3강 소감제 1부(고윤진,성윤미,조원익,임철오,최해영,임지연), 연극 9장 / 아침강의 4강(목희옥), 주제강의 4강(유기드온), special feature(간단한 부록영상) 구입 원하시는 분에 대한 가수요 조사에 응하셔서 답글(리플)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일날 정식 신청을 받겠습니다. 구입 원하시는 DVD의 번호와 수량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전체 구입은 '전체') 예) 1,3,5 번 각 1장 참고로 DVD를 감상하시려면 TV에 연결하는 DVD 플레이어가 있거나, 컴퓨터에 DVD-ROM drive가 장착되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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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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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60달란트 (6%), 레벨:1/20 [레벨:1]](http://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1.gif) 김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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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8 |
언젠가 말씀공부하면서 삼위일체에 대한 의문점이 생겼습니다. 어떤 이론도 삼위일체를 말로 설명하거나 납득시켜주지 못한다는 사실이 참 좌절이 되었습니다. 단순한 믿음을 가져야 하는 것이 어찌보면 해답인 것 같습니다. 결국 우리의 이성으로는 설명될 수 없기에 삼위일체에 관해 말씀하시는 복음서의 말씀을 토대로 단순히 믿는 것이 오히려 회의의 극단과 왜곡된 해석으로부터 막아줄 것 같습니다. 여러 고민을 해보지만 사실 이성적인 의문으로는 제 근본믿음조차 설명될 수 없다는 것을 돌이켜 볼 때 이 질문을 해결받을 수는 없으나 마음이 감사하다는 결론을 갖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만약 제가 질문을 해야 한다면 인간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와 사랑에 대해 질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의 실존은 늘 자격없는 죄인이지만 이러한 내 실존에 늘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이고 이성적으로는 해석이 불가능합니다. 아...암튼 두서없지만... UBF 본부 센터에 조베드로 목자님이 내놓으신 상담사례가 있길래 읽어보고 그래도 다소 도움이 되어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삼위일체도 인간의 이해를 위해 만든 이론일뿐 용어 자체는 성경에 기인한 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은 미처 깨닫지 못했던 부분이었습니다. 혹 저와 같이 이런 고민을 가지고 계셨던 분이 계시다면 참고가 되기를 바라며... 조베드로목자님의 삼위일체에 대한 답변 : ㅇㅇㅇ 님은 삼위일체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이 응답해 줄 것을 기대했으나, 해주는 분이 없어서 제가 저의 경험을 기초로 몇 자 올리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더 이상 알려고 노력하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삼위일체는 하나님의 신비입니다. 신비한 하나님의 모습을 우리 인간의 지혜로 이해하고자 노력하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입니다. 단적인 예를 들자면, 개미는 우리 인간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우리 인간이 인간의 '지정의'나 '언어', '신앙심', '예술 감각' 등 난해한 내용을 개미 세계의 성경책에 기록해 놓았다고 합시다. 개미들이 머리를 맞대고 연구한다고 해서 그 의미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어느정도 추측만 할 뿐이지요. 삼위일체도 이와 같다고 보시면 좋습니다. 성경에는 삼위일체란 단어가 없습니다. 이 단어는 하나님의 속성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터툴리안(AD160년에 탄생함) 이라는 신학자가 만들어 낸 단어입니다. 그가 활동하던 당시에 영지주의자들과 군주신론자들이 이단적인 교리로 정통 교회의 신앙을 어지럽혔기 때문에, 이것에 대항해서 이론을 정리하다가 "하나님은 삼위(三位) 안에 한 본체이시다."(one substance in three persons: 三位一體)"라는 말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그러나 이 삼위일체 이론이 어려운 것은,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하기가 매우 난해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면서 동시에 세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 하나님이시면서, 동시에 성부 하나님도 되시고 성자 하나님도 되시고 성령 하나님이 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예수님과 성령은 한 분이시기도 하고, 동시에 다른 분이기도 합니다. 이것을 우리 인간의 이성으로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 한 분이시면서 동시에 세 분이시다???? 그래서 성 어거스틴을 비롯한 수많은 신학자들이 이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서 여러 가지 비유를 썼습니다. 하나님은 태양과 같은 분인데 태양 본체와 태양의 빛과 태양의 열로 구분할 수 있다는 예 1. 하나님은 물과 같은 분이신데 때로는 액체 상태로 있다가, 때로는 얼음과 같은 고체 상태로 있다가, 때로는 수증기와 같은 기체 상태로 변한다는 예 2. 하나님은 귤과 같은 분인데 귤은 껍질을 까기 전에는 하나지만 껍질을 까고 나면 그 안에 많은 조각들로 나눠지는 것처럼 하나님도 겉은 하나고 속은 세 개라는 예 3. 등등 수많은 예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위와 같은 예들은 우리의 이성을 어느 정도 충족시켜 주지만 하나님에 대해서 완벽하게 이해시켜 주지는 못합니다. 재미있는 현상은 삼위일체 공부는 하면 할수록 더 어려워지기 쉽다는 것입니다. 저는 약 10년 전에 종로 본부 센타의 스탭 미팅에서 삼위일체에 대한 강의를, 몇 번에 걸쳐서 유명한 신학자를 모시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강의를 다 들은 후에 내린 결론은 '다 배우고 나니까 더 헷갈린다'는 것이었습니다. 생각이 뒤죽박죽 되어서 더 혼란스러웠습니다. 아예 '예전처럼 단순하게 알고 있던 것이 더 나았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처럼 삼위일체 진리는 이성으로 이해하고자 하면 할수록 더욱 어려워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단순하게 그 이론을 영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서 알고 싶은 영적 욕구가 있기 때문에 간단한 이론을 이곳에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성경에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모습을 드러내는 구절이 많습니다. 즉 예수님이 자신을 하나님과 하나라고 주장하는 부분입니다(요10:30). 그래서 요한 14장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을 보여주면 족하겠다는 제자 빌립에게,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보았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신 것입니다(요한14:9-11). 동시에 예수님은 하나님과 자신의 사이를 분명하게 구분지어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자신을 아들이라고 부릅니다. 자기의 뜻을 피땀을 흘리면서 부인하기까지 하면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자 노력하는 내용이 나옵니다(예:겟세마네 기도) 이때의 예수님의 모습은 하나님 아버지와 철저하게 구분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이처럼 성경에는 예수님이 하나님과 하나인 모습과 구분되는 모습이 동시에 다 나옵니다. 그래서 군주신론(君主神論) 이라는 일신론(一神論)도 생기고, 삼신론(三神論)이라는 다신론(多神論)도 생긴 것입니다. 삼위일체 교리가 완성되기까지 수많은 신학자들이 논쟁을 했고 피도 많이 흘렸습니다. 수 백년 동안 논란이 지속되다가 AD381년에 드디어 콘스탄티노플 종교회의에서 논쟁의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그때 발표된 것이 유명한 니케아 신조(Nicene Creed)입니다. 그 내용 중 일부만 기록해 보겠습니다. "또한 한 분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 곧 하나님의 독생자로 태초에 아버지께로 나셨고, 빛으로부터 온 빛이시며, 참 하나님에게서 온 참 하나님이시며, 태어나셨으나 지음받지 않았으며, 아버지와 동일본질(homoousios)이신 그분을 믿는다. 그분으로 말미암아 만물이 지어졌다. 우리와 우리의 구원을 위해 하늘로부터 내려오사 성령으로 말미암아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셔서 사람이 되셨다." 이 교리는 매우 중요한 교리로써 지금까지 정통 교회에서 그대로 믿고 지켜오고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이론을 달고 다른 사상을 전하면 이단으로 단죄 받아왔습니다. 현재도 '여호와의 증인'같은 모임에서는, 예수님의 신성을 인정하지 않고 예수님을 하나의 뛰어난 인간으로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통 교회에서 이단이라고 단죄하는 것입니다. 이상에서 저는 아주 복잡하게 삼위일체 이론을 설명했습니다. 어느 정도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결론적으로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삼위일체 이론에 대해서 더 이상 자세히 알려고 노력하지 마십시오. 그렇다고 질문자의 영적 소원 자체를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영적 소원을 계속 가지시되, 인간의 지혜로 깨닫는데 한계가 있는 내용들은 그냥 믿고 따르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질문자와 이 글을 읽은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한강 센타에서 심히 부족한 조베드로 올림. <재질문> 안녕하세요. ㅇㅇ센타 ㅇㅇㅇ 목동입니다. 저의 질문에 답해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근데 목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더 헷갈리네요. 나 이거참... =^.^= 근데 제가 그 질문을 한 것은 다름이 아니라 양들에게 어떻게 설명하기가 애매해서요... 양들이 물어 올때 '그냥 그렇게 믿어요...' 하면 좀 이상하잖아요... 또 설명해 주자니 양들이 못 알아 들을 것 같고... 그럼 목자님...어떻게 하면 양들에게 쉽게 삼위일체를 설명할 수 있죠? 사실 저는 물의 비유를 아직도 이해하지 못했거든요... 어느 정도 감은 오는데 설명을 못하겠어요..죄송하지만 베드로 목자님께서 제가 양이다 생각하시고 한번 설명해 주실래요? 감사합니다. <재답변> ㅇㅇㅇ 목동님의 영적 소원과 양들에 대한 상한 심정을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린 양들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삼위일체를 다시 설명해 달라는 부탁을 했습니다. 지금부터 답을 하고자 하지만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 지 막막합니다. 그러나 간단히 설명해 보고자 합니다. 한 마디로 삼위일체 하나님은 우리의 이성으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한 분이시기도 하면서, 동시에 세 분인 것을 어떻게 설명해 줄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성경에는 그런 내용들이 허다하게 많기 때문에 그렇게 믿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제가 삼위일체 이론의 비유로 들은 물 비유도, 거의 삼위일체 하나님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물이 온도에 따라 액체 고체 기체로 변화되는 것은 이해하기 쉽지만, 이것으로 삼위일체 하나님을 설명할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상황에 따라서 하나님이 되었다가, 예수님으로 변했다가, 성령님으로 변화되는 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과 성령 하나님이 동시에 우주에 존재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이분들은 한 분이십니다. 한 분이시면서 세 분의 역할을 하시고 또 영적 질서가 있습니다. 이 신비한 현상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이것은 우리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단순하게 믿어야 된다는 것이죠. ㅇㅇㅇ 목동님도 양들이 질문을 해오면 더 이상의 설명은 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은 이해하지 못한 상태로 그냥 덮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억지로 이해하고자 하다가 오히려 틀리기 쉽기 때문이죠. 성경에는 삼위일체 이론뿐만 아니라 우리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예를 들면 악의 근원 문제,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되는 사건, 예수님의 몸의 부활 등등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에 대해서는 성경에서 언급한 대로만 알고 단순하게 믿는 것이 좋습니다. 더 이상 알기도 어렵고 알아도 머리만 복잡해지기 때문입니다. ㅇㅇㅇ 목동님이 원하는 시원한 대답을 해주지 못해서 매우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제가 인간이기 때문에 가지는 한계입니다. 이점을 널리 이해해 주시며 더 깊은 영적 세계로 힘차게 나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영적 소원을 가진 분들을 매우 귀하게 여기는, 한강 센타 조베드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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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사] you are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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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3460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서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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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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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그 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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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3460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서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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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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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제 사이홈피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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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25040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박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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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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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you are special 마지막 엔딩 올라가면서 나오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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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3460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서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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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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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YOU ARE SPE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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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3460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서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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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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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도의 대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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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60달란트 (6%), 레벨:1/20 [레벨:1]](http://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1.gif) 김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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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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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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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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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com 영어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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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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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머스쿨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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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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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SummerSchool 개인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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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21990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강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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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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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6월 캠퍼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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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3460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서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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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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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우 형제님 자대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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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7870달란트 (53%), 레벨:12/20 [레벨:12]](http://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12.gif) 최우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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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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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오래간만에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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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33460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서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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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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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d of EL Shaddai III (소망이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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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6015달란트 (89%), 레벨:17/20 [레벨:17]](http://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17.gif) 김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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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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