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관악5부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55 no image 관악 5부 목자님들 연락처입니다(메일 주소 포함) 파일 [1]
[레벨:20]박문수
136 2003-07-26
354 주님은 어디 계시는가? (이글은 이제 어디서나 보입니다. 감격 ㅜ.ㅜ) 파일 [4]
[레벨:20]박문수
62 2003-08-11
353 no image 쓰레기 냄새가 진동할 때 (특히 장막~^^) [1]
[레벨:20]박문수
35 2003-09-17
352 no image 알아두면 나쁘지는 않기에 - 저녁 때 먹어서 안 좋은 사과와 라면/ 그 이유- [1]
[레벨:20]박문수
68 2003-09-17
얼마전 장막에서 이슈가 되었던 (별루 논쟁거리도 아니였지만요 ㅡㅡ;) 저녁에 먹는 사과가 '독'이냐 '금은동의 동'이냐 하는 질문에서 시작한 조사 결과입니다. 의외로 이런 것에 흥미가 많기에 (먹는 거니까요 ^^;) 사과 - 아침에 먹으면 좋지만 저녁때 먹으면 안 좋은 이유(독이라고 까지 말하는 분들이 제법 있군요. 독까지야 ㅡㅡ;) 사과는 약산성으로 위산 분비를 촉진시킨답니다. 더구나 섬유질이 많기에 아침이나 식사후에 먹으면 장에 부담도 덜고 또 위장에서의 소화를 돕는다는군요. 그러나 밤에 먹게 되면 특히 공복시에 위산분비만 촉진시키고 섬유질이 분해될 수 없기에 자고 일어나면 위에 부담을 느낄수 있답니다. 그리고 약간의 당분과 산성으로 이 안 닦고 자면 별로 좋지 않다고 하는군요 라면 - 당연한 것이겠지요. 더구나 밤에 라면을 먹고 자면 얼굴이 붓는 것 같은 (정말 눈에 띌 정도로 붓는 분도) 느낌을 받는데 밤에 잘때 몸에 있는 수분이 땀으로 배출이 됩니다. 그런데 라면을 먹으면 라면안에 포함된 소금성분이 땀의 배출을 막게되고 그 땀이 세포들에 남아서 얼굴이 붇게 된다는군요. 이건 정말 '독'입니다 선풍기를 키구 자면 마찬가지 원리로 체온이 떨어지면서 땀이 배출이 안돼서 또 붓고..밤에 라면 드시지않는게 좋습니다 특히 형제장막 목자님들은 밤에 라면 통제입니다 ^^
351 no image 다시 쓰는 방문기 ........(또 써?ㅡㅡ;) [2]
[레벨:20]박문수
54 2003-09-17
350 no image 세번째 쓰는 방문 소감~~~(이제 지겨워!!! 죄송해요 ㅜ.ㅜ) [3]
[레벨:20]박문수
116 2003-10-27
헐~~~ 벌써 세번째 입니다. 헐헐~~~~ ^ㅡ^ 이제 게시판이 프레임자체가 변하는 일은 없겠지요??? (아마 상당한 리뉴얼이 아닌 한은...) 정말 목자님들이 수고를 많이~~~~ 게시판이 마치 자매목자님들이 만든 것처럼 이쁘고 아름답고(만드신 목자님의 내면이 아름다워서인가?? ^.^ 에이 닭살) 여하튼 매번 들어오지만서도 다른 사이트보다 훨 마음이 편해지는 <관악 5부 사이트>입니다 ^^ 자주 들러서 또 더욱 발전해 가는 모습의 증인이 되어야죠 (그거 밖에 할게 없잖아 넌!! ㅜ.ㅜ) 암튼 이번 소감에서도 어김없이 건의사항을 ^^(그럼 이거 건의 사항으로 가야 하나? 몰러 -_-;) 1. 이게 될려나 모르겠지만 .... 그림(배경) 위에 글씨체를 도드라지게 할 수 없을까요??? 마치 파 묻힌 듯해서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약간의 음영(양각, 음각)을 줘서 마치 그림위에 떠올라 있는 것처럼..... 그게 더 안 이쁠까 생각 중(네 얼굴이나 씻어!! ㅠ,.ㅠ) 2. 파란색 프레임의 글씨에 대해서입니다. 아흥 보기 더 편해진거 같아요^^ 근데 이게 글씨체가 다르네요 ??? 음...... 아무래도 저는 왼쪽의 [오늘의 일용할 양식] 폰트가 더 이쁜데.... 어설픈 신고딕 같은 느낌(공지/ 소식 등등) 뭔가 굵은 글씨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왜? 보기 좋구만.... /아니 난 다만 더..../ 니가 고쳐~~!! ㅜ.ㅜ) 참고 : ()괄호의 이야기에 대해 ..... 요즘 글을 쓰면서 혼잣말 하는게 늘었습니다. 아무도 안 읽을 것 같기에.... (그럼 당연하지! ㅜ.ㅜ) 제 잡담입니다. ^^ 마치 이중인격처럼.... 이거 적응안되시는 목자님들은 아이들하고도 커뮤니티의 문제가 ㅡㅡ;(자기 합리화시키지마~!! 즐!! / 헉 들켰다 ㅡㅡ;) 다 통신에서 쓰는 것들인데.... 적응이 안 되실 수도 ..... 그래도 저는 재미있어서 씁니다. 이후로도 쭉 쓸 생각인데요... 코멘트좀~~!
349 no image 초등학교때 이러신 적 있지 않나요?? (퍼온글입니다) [2]
[레벨:20]박문수
79 2003-12-06
이글은 누군가 올린 글을 제가 무단으로 퍼온 겁니다. 저는 좀 웃었는데 목자님들은 어떠실지... 그래도 몇분이라도 재미있으시라고 올립니다. ^^ 참고로 절대 제 이야기가 아닙니다. ---------------------------------------------------------------------------------------------------------------- 제가 초딩1학년시절.. 그 8살.. 어린나이에 뭐 할 줄 아는게 있었겠나요~ 그저 매일 놀기만 할뿐이엿는데 어느날 어머니께서 문제집을 사오셧습니다.. "앞으로 엄마가 숙제낸거 다풀기전엔 밖에 못나가!" 크윽.. 난감햇죠.. 그래두 숙제양은 얼마 안됐기 때문에 매일매일 다 풀고 나가서 놀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토요일. 어머니가 자연을 25문제 풀라고 했었죠.. 대신.. 절대 해답을 배끼지 말라고 하셧어요.. 제가 그동안 힐끔힐끔 배껴서 눈치채신것 같나봐요 그러시면서 장을 보러 나가셨는데.. 저는 열심히~ 자연문제를 풀고 있었는데..이런..!! 24번과 25번문제에서 막힌겁니다.. 찍을수도 없는 주관식이였던 것이었습니다. 그 어린나이에 얼릉 놀고 싶은 마음에 ........ 당연히 해답을 배꼇죠.. '설마 어머니는 밖에 나가셨는데 어떻게 아실라구^^~' 이런생각으로요 그리고 저는 밖에 나가서 맘껏 놀다가~ 밤에 왔더니.. 어머니가 다짜고짜 저를 혼내시는 것이였습니다 왜 해답 베꼈냐구요.. 허걱!! 저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죠..집에 CCTV가 있는것도 아니고.. 전 끝까지 발뺌했습니다.. 절대로 안 베꼈다구요 그때는 어머니가 정말 천재라고 생각했었죠 그리고 10여년의 세월이 흘렀내요.. 아아.... 그 문제정답은.. (쭉 내려보세요 스크롤을.........) 다름아니라 .. 24. 생략 25. 해설참조 였습니다.. 그리고 그때 왜 어머니가 심하게 안혼내셨는지도 알았구요 참..지금 생각하니 피식..웃음이 나오네요 앞으로 어머님께 잘해드려야겠네요..^^
348 no image 배경이 바뀐 김에....(건의사항) [3]
[레벨:20]박문수
100 2004-02-06
347 no image [광고] 2004 식목일 체육대회 참가 변경 받습니다!
[레벨:20]박문수
81 2004-04-02
346 no image 문선명을 아시는가요? 그가 가진 재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1]
[레벨:20]박문수
237 2004-04-03
이글은 퍼온 글입니다. 저도 읽고서 꽤 충격을 .... 어찌하여 이런 일이... -_- --------------------------이하 퍼온 글(글이 제법 깁니다)------------------------------------- 통일교 문선명 총재의 아래에 있는 수많은 기업과 단체들을 우선 정리해 봅시다. <봉사단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유럽)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미국)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일본)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미국) 세계평화교수협의회 세계평화청년연합 세계평화여성연합 워싱턴DC PR팀 Wewillstand National Tour <교육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유럽)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미국)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일본)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미국) 세계평화교수협의회 세계평화청년연합 세계평화여성연합 워싱턴DC PR팀 Wewillstand National Tour 한국대학원리연구회 세계대학원리연구회 Pure Love Alliance 브리지포트대학 통일신학교(UTS) 통일사상연구원 청평수련원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본부 선문대학교 선문대학교 중앙도서관 선문대학교 한국어교육원 신학대학원 협회성화홈페이지 참고로 브릿지 포드 대학교는 문선명이 최근에 돈으로 인수한 미국대학교로 동양의학에 관해서는 미국에서 명문으로 알아주는 대학교 입니다. <언론 > The Middleeast Times 세계일보(한국) 세계일보(미주) 세계일보(일본) 워싱턴타임스 UPI 통신 World and I Tiempos del Mundo 인사이트 Ultimas noticias 기타신문단체 세계일보는 한국에서 최고의 허접신문으로 보는 사람들만 보는 신문입니다. 근데 저기서 하나 주목해야 하는 기업은 UPI이것은 세계4대통신사중에 하나입니다. 미국의 자존심이라고 불리던 최고의 언론기관이었죠. 문선명이 돈으로 인수해서 파장이 잇었던 언론기관입니다. 통일교가 UPI를 인수하자 미국의 유명 기자가 자존심 상해서 은퇴를 한 일화는 유명하죠. 워싱턴 타임스는 80년대 미국의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당선되자 문선명 총재와 아이젠하워 미국대통령과의 1:1담화를 성사시켰죠. <산업 > (주)한국티타늄 (주)평화자동차 (주)통일중공업 (주)일화 (주)와콤 (주)일성콘도 (주)우리몰 성화쇼핑몰 (주)성원- 빅토리아 일신석재 일성콘도는 좀 유명합니다. 많은 대학교나 고등학교에서 수학여행갈떄 숙소로 자주 애용하는 곳이죠. 한가지 주목해야 할 곳은 평화자동차 공장입니다. 평화자동차 공장은 북한에 문선명이 지은 공장으로 문선명이 90년대 김일성주석과의 단독회담에서 이끌어낼 결과입니다. 문선명의 단독방북은 한떄 화제가 되엇죠. <스포츠 레저 > 성남일화천마축구단 세일여행사 금강산국제그룹 브라질축구유학원 금강래프팅 성남 일화 축구단은 잘 아실테고, 세일여행사는 그냥 알아주는 중견 여행사입니다. 브라질 프로축구팀을 통일교가 인수했다는 말이 잇습니다. 선문대학교에 브라질 코치가 거기서 파견된 사람이라고 하죠. 통일교가 인수한 브라질프로팀은 지금 브라질에서 제일 재정이 탄탄하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문화 > 리틀엔젤스 예술단 평양학생소년 예술단 유니버설발레단 Manhattan Center Studios 참가정문예단 SUN(선) 여기가 진짜 충격입니다. 98년도 기억하시나요? 북한에 어린 아이들이 우리나라와서 리플엔젤스 회관에서 "반갑습니다 동포여러운 이렇게 만나니 반갑습니다"이런 노래 부르신거 아시죠?그거 통일교에서 주관한것입니다. 통일교 문선명교주의 오른팔인 박보희 씨가 북한평양예술단과 함께 평양에서 교환공연을 한것입니다. 유니버셜 발레단은 이미 세계적인 발레단이라 말할 필요가 없고. 리틀엔젤스 공연단은 영국엘리자베스 여왕의 생신에 초청받앗을 정도로 유명한 합창단입니다. 선화예술학교는 한국에서 유명한 예술학교죠. 70년대에 미국에서 한국의 주한미군을 철수시킬려는 움직임이 일자. 박정희 대통령은 그 당시 미국에 가장 많은 연줄을 가지고 잇는 통일교에 미국국회에 로비를 해줄것을 부탁합니다. 통일교 문선명 총재의 오른팔인 박보희씨가 미국국회의원들을 상대로 로비를 벌이죠. 이것이 일명 "코리아게이트"라 불리는 사건입니다. 90년대 초반에 벌어진 운동을 기억하실려는지 모르겟습니다. 일명 사랑의 빵 운동이라고 하는데 아프리카에서 죽어가는 난민들에게 빵으로 된 저금통에 10원짜리동전을 넣어서 도와주자고 한 운동이죠. 그거 통일교에서 시작한것입니다. 문선명 총재와 김일성 북한 주석과의 단독회담. 이 단독회담에서 문선명은 지금 짓고 잇는 북한의 평화자동차 공장과 금강산 관광을 보장받습니다. 그러나 후에 인터뷰에서 박보희 총재는 금강산 관광은 이익이 남을꺼 같지 않아서 포기했다고 합니다. 그거 말고로 문선명이가 UN에서 주는 세계평화상이라는것을 수상합니다. 거기거 수상연설을 하는데 그 연설을 듣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하시모토 일본 총리, 만델라 대통령, 러시아대통령(보리스 옐친), 클린턴 대통령을 비록한 유럽및 아시아 강대국의 정상들이 그의 연설을 듣고 박수를 칩니다. 문선명은 80년대 후반에 미국의 아이젠하워 대통령과도 단독회담을 하고 90년대후반에는 푸틴 러시아대통령과 단독회담을 하죠.그외에도 많은 세계의 정상들과 만나는데 너무 많아 생략합니다. 2001년도에 전 미국 대통령인 부시(현 미국대통령의 아버지)가 통일교 행사에 초청되 축하연설을 하죠. 같은 해 통일교 문선명총재가 대한민국 국회의사당에서 국회의원30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전국에서 연설을 했습니다. 통일교 문선명은 전세계에서는 주요 인물중의 하나입니다 . 그것말고도 일일히 하나 하나 씩 나열하면 끝이 없느데 한가지 그의 힘이 얼마나 막강한지 보여주는일화가 잇습니다. 우리나라가 IMF로 나라가 부도직전까지 가자 통일교 문선명이 청와대로 가서 이런말을 하죠 "돈 다 갚을테니 여의도 땅에 통일교 신전을 짓게 해달라......" "돈 다 갚을테니 통일교를 국교로 해달라" 이 둘중에 하나인데 여의도 땅이 신빙성이 있어 보입니다. 문선명이 말한바로는 만약에 여의도에 통일교 신전이 지어지면 전세계의 수천만 통일교 신자가 한국으로 올것이며 그들이 뿌리는 외화가 막대할것이라고 대통령을 꼬십니다. 다행히 대통령은 거절을 하죠... FBI가 그의 재산을 추적했는데 워낙 돈이 많아서 포기했다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이하는 제 의견입니다>-------------------------------------- 문선명이 돈이 많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얼마전에는 언론과 대학도 접수했다는 말을 들었지만 설마 미국 언론사와 예술단 등도 접수했을지는 몰랐습니다. 문선명.... 우리나라에선 단순히 '이단'이다 라고 하지만 그가 끼치는 영향은 매우 큰 것같습니다. 더욱이 그런 자가 활개를 친다는 것이 말세가 더욱 가까왔다는 증거가 아닐까 합니다. 많은 부분이 사실에 근거한 것이며 밑의 IMF관련 부분은 루머에 근거한 것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345 no image &lt;건의사항&gt; 괜한 거지만....... [3]
[레벨:20]박문수
141 2004-04-27
344 no image 이걸 웃어야 되나 ..... 아니면...... [2]
[레벨:20]박문수
160 2004-05-07
* 영생교 교주가 신도 살해 암매장 사건으로 인해 항소심에서 진술한 내용입니다. * 출처는 국민일보(의 글을 퍼온 게시판에서 다시 퍼왔습니다) ″나에게 사형선고땐 2년내 지구폭발″…영생교주 조희성씨 황당한 최후진술 [국민일보 2004-05-04 02:24] 신도 살해 암매장 사건으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사형이 선고된 영생교 승리재단 교주 조희성(72)씨는 항소심 최후진술에서 “나에게 사형선고가 내려지면 2년안에 지구가 폭발한다”며 황당한 협박을 했다. 서울고법 형사5부(부장판사 이홍권) 심리로 열린 3일 공판에서 조씨는 이같이 말한 뒤 “세계 인류를 구원하는 길은 나에게 무죄를 선고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씨는 또 “평생 거짓말을 해 본 적이 없는 죄없는 사람에게 사형선고하는 것을 보고 소름이 끼쳤다”며 “사형선고를 내리는 사람은 살인죄를 저지르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씨는 방청석에서 웃음이 터져 나오자 “웃지마라. 예언록에 나온 대로 2006년이 되면 태양이 어두워지고 지구 속에 있는 불이 솟아 나오게 되니 이런 일이 생긴 후에 후회할지도 모른다”고 강변했다. 그는 이어 “나는 생명을 중시해 개미 한 마리 죽인 적이 없다”며 “죽음에 대한 연구 끝에 죽지 않는 비결을 발견했고,온 인류가 죽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궤변을 늘어 놓았다. 검찰은 “엉뚱한 논리를 들이대며 전혀 반성하는 빛을 보이지 않는다”며 조씨에 대해 1심과 같은 사형을 구형했다. * 도대체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 측은하기까지 합니다. 에휴..... 그냥 지나가다 본 글이라 올려봅니다. 태클 들어오면 자삭 하겠습니다 ^^;
343 no image 소형차의 비애 (재미있는 동영상^^올립니다 ... 자유게시판이니까요)
[레벨:20]박문수
167 2004-05-07
342 no image 재미있는 만화(만화책이 아니라 만화)입니다. [3]
[레벨:20]박문수
227 2004-05-22
341 no image 왓치만 니-윗트니스 리가 세운 지방교회의 이단성 [1]
[레벨:20]박문수
111 2004-06-04
이 글은 이단 카페에서 올려둔 글입니다. 짧지만 일부러 긴 글을 올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 간략히 요약된 것만 올립니다 --------------------------------------------------------------------------------------------------------------- 지방교회는 왓치만 니(Watchman Nee)의 가르침을 이어받았다고 자부하는 윗트니스 리(Witness Lee)의 그릇된 성경해석에 기초하는 이단이다. 80대에 있는 노인 이상수(Witness Lee, 윗트니스 리) 씨의 지도와 지휘하에 움직이는 지방교회는 40여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지방교회는 초대교회가 그 지역에 따라 이름을 붙인 것처럼 오늘날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예, 대전교회, 서울교회 등) 그리고 건물을 교회라고 인정하지 않는 그들은 그들의 모임장소를 <집회소>(meeting hall)라고 부른다. 중국 대륙에서 시작된 이 운동이 서구 세계로 파급되기 시작한 것은 60년대 초반의 일이다. 한국의 지방교회도 중국의 공산화 이후에 왓치만 니의 제자라고 자칭하는 왕중생(한국본명, 권익원)의 지도하에 1960년대에 시작되었다. 현재는 서울대 사대출신인 이희득씨가 전국의 지방교회를 이끌고 있다. 서울 서초동에 본부교회에 해당하는 서울교회 집회소가 있으며 전국적으로 60개소의 집회소에 1,500여명의 회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 지방교회는 80년대 중반에 들면서 적극적인 활동이 시작되어 서울, 대구, 대전, 부산 등을 위시한 대도시는 물론 각 지역의 중소도시를 중심으로 교세가 확장되어 집회소가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한국복음서원>을 통해 문서출판 활동을 겸하는데 라이프스터디라 이름한 방대한 신약전권주석을 포함, 큐티 전문지 ‘오늘의 양식’(월간)을 배포하고 있다. 지방교회는 여러 면에서 그 가르침이 오대양 사건을 일으킨 구원파와 유사한 집단으로서 주로 미국과 대만, 필리핀,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정통교회 성도들을 미혹하여 멸망의 길로 이끌고 있다. 이들은 다른 이단과 마찬가지로 ‘회복역’(Recovery Version of the Bible)이라는 별도의 성경을 번역 사용 중이며 유일하게 ‘회복된 교회’로서의 선민의식과 배타주의는 대단하다. 잘 쓰는 용어는 교통과 회복이며, “오 주 예수여”를 주문처럼 반복한다. 이들은 ‘구원받은 사람은 회개할 필요없다’하고, 기존교회는 모든 사단의 도구이며 지방교회만이 유일한 참교회라고 가르치는, 예수의 이름으로 교회를 부인하는 이단이다. -------------------------------------------------------------------------------------------------------------- 찾아보니 지방교회에 대한 이단성 시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 교회는 이를 이단으로 보고 있습니다. 왓치만 니는 지방교회에 직접적 관련은 없다는 말이 있지만 그를 추종하고 따른 윗트니스 리에 의해 정리된 교리에서 많은 이단성 시비가 있습니다. 언뜻 많은 부분 지방교회의 이단성에 대해 '괜찮은데......'하고 생각할 정도로 알쏭달쏭한 부분이 많습니다. 또한 네이버 지식 검색등에는 "지방교회는 이단이 아니라 정말 신실한 교회다" 라는 답변이 많습니다. 이 점 또한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네이버를 많이 이용하는데 이단들이 오히려 더 득세더군요.) 단지 기존 교회와 노선이 다르기 때문에 이단이 아니라 많은 부분에서 성경의 재해석이나 왜곡된 해석이 보입니다. 자세한 자료는 여러 이단관련 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엔 위트니스 리- 왓치만 니 등 이단 시비가 있는 교회나 사람이 쓴 글은 되도록 읽어보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왓치만 니는 형제교회 중심 인물로 하나님께 대한 열심은 있던 사람 같지만 무언가 성경적으로 비판이 될 만한 사상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지방교회는 우리나라에서도 기존 교회에 침투, 많은 시비를 낳고 있습니다. 문제가 되면 자삭(자진 삭제)하겠습니다. 태클이나 추가 답변 부탁드립니다.
340 no image (업글)쓰레기 만두 해당 업체 목록 [1]
[레벨:20]박문수
203 2004-06-07
============================================================================================================== 단무지 공장에서 폐기되는 파지무우를 수집하여 만두소 주원료인 무말랭이를 제조한 후 유명 제빵 및 만두업체에 유통한 업체 목록. (1) 단무지 제조업소(3개소) : 으뜸식품, 맑은식품, 양지식품. (2) 무말랭이 제조업소(4개소) : 으뜸식품, 맑은식품, 형제식품, 푸른들식품. (3) 2003년 이후 불량 무말랭이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업소 : 고향냉동식품, 비젼푸드, 진영식품 서울공장, ㈜진영식품 파주공장, 원일식품, ㈜삼립식품, 천일식품제조, 청리식품(부평), ㈜우리맛식품, 스디프이엔디(에이콤), 신한식품, 우정식품(만발식품), 참좋은식품 등 13개업체 2002년 이전 불량 무말랭이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업소 : 도투락물산㈜, 금홍식품, 동일냉동식품㈜, 개원식품㈜, 옥마식품, 취영루, 나누리식품, 샤니, 삼전식품, 금성식품, 재정식품, 큰손식품(만두박사) 등 12개업체. 이 가운데 취영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식약청은 전했다. 이번에 사용된 '무'의 사진입니다. ※ 사용하지 않은 업체(참고로 알아두세요) : 풀무원.해태,삼포식품 등은 이번 문제된 재료를 사용하지 않았음 =============================================================================================================== 의외로 모르시는 형제/자매님들이 있어서 홍보차원에서 올립니다. 문제가 되면 자삭하겠습니다. 자료출처 : 다음
339 no image 더욱 발전한 홈페이지~~(보기 좋네요)
[레벨:20]박문수
93 2004-07-31
338 no image 이번 주일예배 언급된 노래 &lt;The Green Green Grass of Home&gt; 입니다. [2]
[레벨:20]박문수
112 2004-08-31
출처는..... 잘 모릅니다(-_- 비밀입니다). 해석 및 감상은 제가 한 것이 아니므로 너무 뭐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동영상이 있어 그대로 올려봤습니다. 너무 거부감 갖지 마시기 바랍니다(일종의 훈련으로 생각하신다면...괜찮을듯)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내일 이 세상을 하직해야 한다면? 만일, 내일이 사형집행이 예정되어 있는 사형수(死刑囚)라면 어떨까요? 오늘 밤 과연 잠이 올까요.....? 그런 극한 상황의 사형수에 관한 이야기 Tom Jones의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입니다. 그때 그 시절,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던 노래로 가수 조영남씨가 "고향의 푸른 잔디"로 번안하여 불렀던 노래이기도 합니다. 조영남씨 노래에는 "꿈속에 그려보는 머나먼 고향아, 옛모습 변치않고 지금도 잘 있느냐"로 시작하여 고향에 대한 진한 그리움의 표현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 노래를 향수(鄕愁)를 노래하는 아름다운 팝송 정도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원곡은 사형을 하루 앞둔 사형수의 하룻밤 꿈을 노래한 절망의 페이소스를 담고 있는 곡입니다. Terry Jacks의 "Seasons in the Sun" 노래처럼 방탕한 젊은이의 마지막 가는 모습에 대한 안타까운 상황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번역된 가사를 보며 차분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 Green Green Grass Of Home / Tom Jones The old home town looks the same As I step down from the train And there to meet me is my Mama and Papa And down the road I look and there runs Mary Hair of gold and lips like cherries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Yes,they"ll all come to meet me Arms are reaching,smiling sweetly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The old house is still standing Tho" the paint is cracked and dry And there"s that old oak tree that I used to play on Down the lane I walk my sweet Mary Hair of gold and lips like cherries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Then I awake and look around me At four grey walls that surround me And I realize that I was only dreaming For there"s a guard and there"s a sad old Padre Arm in arm,we"ll walk at daybreak Again,I"ll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Yes,they"ll all come to see me In the shade of that old oak tree As they lay me beneat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기차에서 내려서 바라본 고향 집은 그대로야 그리고 어머니와 아버지가 나를 맞아주시지 길 아래에는 달려가는 금발 머리와 선홍색 입술의 메리의 모습이 보여 고향의 푸른 잔디를 만지니 이렇게 좋은 걸. 팔을 벌리고, 환하게 웃으며 모두가 나를 맞으러 나와줄 거야 고향의 푸른 잔디를 만지니 너무나 좋아 페인트 칠이 갈라지고 색이 바라긴 했지만 나의 옛집은 아직도 그대로 있어 내가 올라가 놀던 그 참나무도 그대로 있고 오솔길을 따라 아래로 메리와 함께 걸었어 금발 머리와 선홍색 입술의 메리와 고향의 푸른 잔디를 밟으니 이렇게나 좋은 걸 그 때, 깨어나 주위를 둘러보니 난 사방에 회색 벽에 둘러 싸여 있었네 내가 꿈을 꾸었다는 걸 깨달았지 왜냐하면 간수와 슬픈 얼굴의 신부가 서 있었거든 날이 밝으면 팔짱을 끼고 걸어 나갈 테지 다시 한 번 고향의 푸른 잔디를 느껴 볼 거야 그 오래된 참나무 그늘 아래로 모두가 나를 마중나와 줄거야 내가 고향의 푸른 잔디 아래에 묻힐 때 말이야 For there"s a guard and there"s a sad old Padre / Arm in arm,we"ll walk at daybreak 꿈에서 깨어나 보니 guard와 padre가 보였습니다. guard는 간수를 말하며 padre는 목사 주로 군에서 종사하는 군목, 군종신부입니다. 이 부분만 보고서는 이 사람이 어디에 있는지 잘 알수는 없지만 다음 문장에서 '날이 밝으면 팔짱을 끼고 걸어간다'는 구절로 보아 이 노래의 주인공이 감옥 안에 있음을 또한 예사로운 죄수가 아님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팀 로빈스가 감독을 맡고 그의 부인 수잔 서랜든과 숀 펜이 주연을 맡아 호평을 받았던 데드맨 워킹(Dead Man Walking)이란 영화가 있습니다. 사형선고를 받은 죄인이 잘못을 뉘우치지만 끝내 사형을 언도받고 집행당하는 그 영화의 제목으로 쓰인 'Dead Man Walking'이란 말은 사형수에게 집행장으로 들어가라는 신호로서, 간수가 '사형수 입장'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노래에서도 날이 밝으면 이 사람도 사형을 당하게 되는 상황이라는 것을 가사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이 사람은 마지막에 다시 한번 고향생각에 빠집니다. they lay me beneat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이번에는 사람들이 자기를 푸른 잔디 아래 눕히는 장면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죽고 나면 방금 꿈속에서 봤던 고향의 푸른 잔디에 묻어주길 바라는 모양입니다. 어쨋거나 죽는다는 것은 슬픈 것이지요. 그러나 그 죽음이 필연코 우리를 찾아 온다는 것 또한 어쩔수 없는 일입니다. 죽음 자체만으로는 어쩌면 우리는 모두 집행일이 정해지지 않은 사형수일지도 모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루하루가 더없이 소중하기만 합니다. 조약돌보다 존재의 시간이 훨씬 짧은 우리들....... 산다는 것 자체가 슬픔입니다.
337 no image [찬양] 고쳐주리라 (이번 수양회 뮤지컬에 오르지 못했지만...) [1]
[레벨:20]박문수
98 2004-09-10
336 no image [퍼온 영상] 하나님께 꾸어드림
[레벨:20]박문수
86 200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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