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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5부 목자님들 연락처입니다(메일 주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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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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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어디 계시는가? (이글은 이제 어디서나 보입니다. 감격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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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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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냄새가 진동할 때 (특히 장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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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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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나쁘지는 않기에 - 저녁 때 먹어서 안 좋은 사과와 라면/ 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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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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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방문기 ........(또 써?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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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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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쓰는 방문 소감~~~(이제 지겨워!!! 죄송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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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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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이러신 적 있지 않나요?? (퍼온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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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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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이 바뀐 김에....(건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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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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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2004 식목일 체육대회 참가 변경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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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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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을 아시는가요? 그가 가진 재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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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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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사항> 괜한 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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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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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웃어야 되나 .....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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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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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차의 비애 (재미있는 동영상^^올립니다 ... 자유게시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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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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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만화(만화책이 아니라 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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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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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치만 니-윗트니스 리가 세운 지방교회의 이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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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4 |
이 글은 이단 카페에서 올려둔 글입니다. 짧지만 일부러 긴 글을 올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 간략히 요약된 것만 올립니다 --------------------------------------------------------------------------------------------------------------- 지방교회는 왓치만 니(Watchman Nee)의 가르침을 이어받았다고 자부하는 윗트니스 리(Witness Lee)의 그릇된 성경해석에 기초하는 이단이다. 80대에 있는 노인 이상수(Witness Lee, 윗트니스 리) 씨의 지도와 지휘하에 움직이는 지방교회는 40여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지방교회는 초대교회가 그 지역에 따라 이름을 붙인 것처럼 오늘날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예, 대전교회, 서울교회 등) 그리고 건물을 교회라고 인정하지 않는 그들은 그들의 모임장소를 <집회소>(meeting hall)라고 부른다. 중국 대륙에서 시작된 이 운동이 서구 세계로 파급되기 시작한 것은 60년대 초반의 일이다. 한국의 지방교회도 중국의 공산화 이후에 왓치만 니의 제자라고 자칭하는 왕중생(한국본명, 권익원)의 지도하에 1960년대에 시작되었다. 현재는 서울대 사대출신인 이희득씨가 전국의 지방교회를 이끌고 있다. 서울 서초동에 본부교회에 해당하는 서울교회 집회소가 있으며 전국적으로 60개소의 집회소에 1,500여명의 회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 지방교회는 80년대 중반에 들면서 적극적인 활동이 시작되어 서울, 대구, 대전, 부산 등을 위시한 대도시는 물론 각 지역의 중소도시를 중심으로 교세가 확장되어 집회소가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한국복음서원>을 통해 문서출판 활동을 겸하는데 라이프스터디라 이름한 방대한 신약전권주석을 포함, 큐티 전문지 ‘오늘의 양식’(월간)을 배포하고 있다. 지방교회는 여러 면에서 그 가르침이 오대양 사건을 일으킨 구원파와 유사한 집단으로서 주로 미국과 대만, 필리핀,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정통교회 성도들을 미혹하여 멸망의 길로 이끌고 있다. 이들은 다른 이단과 마찬가지로 ‘회복역’(Recovery Version of the Bible)이라는 별도의 성경을 번역 사용 중이며 유일하게 ‘회복된 교회’로서의 선민의식과 배타주의는 대단하다. 잘 쓰는 용어는 교통과 회복이며, “오 주 예수여”를 주문처럼 반복한다. 이들은 ‘구원받은 사람은 회개할 필요없다’하고, 기존교회는 모든 사단의 도구이며 지방교회만이 유일한 참교회라고 가르치는, 예수의 이름으로 교회를 부인하는 이단이다. -------------------------------------------------------------------------------------------------------------- 찾아보니 지방교회에 대한 이단성 시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존 교회는 이를 이단으로 보고 있습니다. 왓치만 니는 지방교회에 직접적 관련은 없다는 말이 있지만 그를 추종하고 따른 윗트니스 리에 의해 정리된 교리에서 많은 이단성 시비가 있습니다. 언뜻 많은 부분 지방교회의 이단성에 대해 '괜찮은데......'하고 생각할 정도로 알쏭달쏭한 부분이 많습니다. 또한 네이버 지식 검색등에는 "지방교회는 이단이 아니라 정말 신실한 교회다" 라는 답변이 많습니다. 이 점 또한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네이버를 많이 이용하는데 이단들이 오히려 더 득세더군요.) 단지 기존 교회와 노선이 다르기 때문에 이단이 아니라 많은 부분에서 성경의 재해석이나 왜곡된 해석이 보입니다. 자세한 자료는 여러 이단관련 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엔 위트니스 리- 왓치만 니 등 이단 시비가 있는 교회나 사람이 쓴 글은 되도록 읽어보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왓치만 니는 형제교회 중심 인물로 하나님께 대한 열심은 있던 사람 같지만 무언가 성경적으로 비판이 될 만한 사상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지방교회는 우리나라에서도 기존 교회에 침투, 많은 시비를 낳고 있습니다. 문제가 되면 자삭(자진 삭제)하겠습니다. 태클이나 추가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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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글)쓰레기 만두 해당 업체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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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7 |
============================================================================================================== 단무지 공장에서 폐기되는 파지무우를 수집하여 만두소 주원료인 무말랭이를 제조한 후 유명 제빵 및 만두업체에 유통한 업체 목록. (1) 단무지 제조업소(3개소) : 으뜸식품, 맑은식품, 양지식품. (2) 무말랭이 제조업소(4개소) : 으뜸식품, 맑은식품, 형제식품, 푸른들식품. (3) 2003년 이후 불량 무말랭이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업소 : 고향냉동식품, 비젼푸드, 진영식품 서울공장, ㈜진영식품 파주공장, 원일식품, ㈜삼립식품, 천일식품제조, 청리식품(부평), ㈜우리맛식품, 스디프이엔디(에이콤), 신한식품, 우정식품(만발식품), 참좋은식품 등 13개업체 2002년 이전 불량 무말랭이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업소 : 도투락물산㈜, 금홍식품, 동일냉동식품㈜, 개원식품㈜, 옥마식품, 취영루, 나누리식품, 샤니, 삼전식품, 금성식품, 재정식품, 큰손식품(만두박사) 등 12개업체. 이 가운데 취영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식약청은 전했다. 이번에 사용된 '무'의 사진입니다. ※ 사용하지 않은 업체(참고로 알아두세요) : 풀무원.해태,삼포식품 등은 이번 문제된 재료를 사용하지 않았음 =============================================================================================================== 의외로 모르시는 형제/자매님들이 있어서 홍보차원에서 올립니다. 문제가 되면 자삭하겠습니다. 자료출처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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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발전한 홈페이지~~(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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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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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일예배 언급된 노래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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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
출처는..... 잘 모릅니다(-_- 비밀입니다). 해석 및 감상은 제가 한 것이 아니므로 너무 뭐라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동영상이 있어 그대로 올려봤습니다. 너무 거부감 갖지 마시기 바랍니다(일종의 훈련으로 생각하신다면...괜찮을듯)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내일 이 세상을 하직해야 한다면? 만일, 내일이 사형집행이 예정되어 있는 사형수(死刑囚)라면 어떨까요? 오늘 밤 과연 잠이 올까요.....? 그런 극한 상황의 사형수에 관한 이야기 Tom Jones의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입니다. 그때 그 시절,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던 노래로 가수 조영남씨가 "고향의 푸른 잔디"로 번안하여 불렀던 노래이기도 합니다. 조영남씨 노래에는 "꿈속에 그려보는 머나먼 고향아, 옛모습 변치않고 지금도 잘 있느냐"로 시작하여 고향에 대한 진한 그리움의 표현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 노래를 향수(鄕愁)를 노래하는 아름다운 팝송 정도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원곡은 사형을 하루 앞둔 사형수의 하룻밤 꿈을 노래한 절망의 페이소스를 담고 있는 곡입니다. Terry Jacks의 "Seasons in the Sun" 노래처럼 방탕한 젊은이의 마지막 가는 모습에 대한 안타까운 상황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번역된 가사를 보며 차분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 Green Green Grass Of Home / Tom Jones The old home town looks the same As I step down from the train And there to meet me is my Mama and Papa And down the road I look and there runs Mary Hair of gold and lips like cherries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Yes,they"ll all come to meet me Arms are reaching,smiling sweetly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The old house is still standing Tho" the paint is cracked and dry And there"s that old oak tree that I used to play on Down the lane I walk my sweet Mary Hair of gold and lips like cherries It"s good to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Then I awake and look around me At four grey walls that surround me And I realize that I was only dreaming For there"s a guard and there"s a sad old Padre Arm in arm,we"ll walk at daybreak Again,I"ll touc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Yes,they"ll all come to see me In the shade of that old oak tree As they lay me beneat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기차에서 내려서 바라본 고향 집은 그대로야 그리고 어머니와 아버지가 나를 맞아주시지 길 아래에는 달려가는 금발 머리와 선홍색 입술의 메리의 모습이 보여 고향의 푸른 잔디를 만지니 이렇게 좋은 걸. 팔을 벌리고, 환하게 웃으며 모두가 나를 맞으러 나와줄 거야 고향의 푸른 잔디를 만지니 너무나 좋아 페인트 칠이 갈라지고 색이 바라긴 했지만 나의 옛집은 아직도 그대로 있어 내가 올라가 놀던 그 참나무도 그대로 있고 오솔길을 따라 아래로 메리와 함께 걸었어 금발 머리와 선홍색 입술의 메리와 고향의 푸른 잔디를 밟으니 이렇게나 좋은 걸 그 때, 깨어나 주위를 둘러보니 난 사방에 회색 벽에 둘러 싸여 있었네 내가 꿈을 꾸었다는 걸 깨달았지 왜냐하면 간수와 슬픈 얼굴의 신부가 서 있었거든 날이 밝으면 팔짱을 끼고 걸어 나갈 테지 다시 한 번 고향의 푸른 잔디를 느껴 볼 거야 그 오래된 참나무 그늘 아래로 모두가 나를 마중나와 줄거야 내가 고향의 푸른 잔디 아래에 묻힐 때 말이야 For there"s a guard and there"s a sad old Padre / Arm in arm,we"ll walk at daybreak 꿈에서 깨어나 보니 guard와 padre가 보였습니다. guard는 간수를 말하며 padre는 목사 주로 군에서 종사하는 군목, 군종신부입니다. 이 부분만 보고서는 이 사람이 어디에 있는지 잘 알수는 없지만 다음 문장에서 '날이 밝으면 팔짱을 끼고 걸어간다'는 구절로 보아 이 노래의 주인공이 감옥 안에 있음을 또한 예사로운 죄수가 아님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팀 로빈스가 감독을 맡고 그의 부인 수잔 서랜든과 숀 펜이 주연을 맡아 호평을 받았던 데드맨 워킹(Dead Man Walking)이란 영화가 있습니다. 사형선고를 받은 죄인이 잘못을 뉘우치지만 끝내 사형을 언도받고 집행당하는 그 영화의 제목으로 쓰인 'Dead Man Walking'이란 말은 사형수에게 집행장으로 들어가라는 신호로서, 간수가 '사형수 입장'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노래에서도 날이 밝으면 이 사람도 사형을 당하게 되는 상황이라는 것을 가사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이 사람은 마지막에 다시 한번 고향생각에 빠집니다. they lay me beneath the green green grass of home 이번에는 사람들이 자기를 푸른 잔디 아래 눕히는 장면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죽고 나면 방금 꿈속에서 봤던 고향의 푸른 잔디에 묻어주길 바라는 모양입니다. 어쨋거나 죽는다는 것은 슬픈 것이지요. 그러나 그 죽음이 필연코 우리를 찾아 온다는 것 또한 어쩔수 없는 일입니다. 죽음 자체만으로는 어쩌면 우리는 모두 집행일이 정해지지 않은 사형수일지도 모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루하루가 더없이 소중하기만 합니다. 조약돌보다 존재의 시간이 훨씬 짧은 우리들....... 산다는 것 자체가 슬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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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고쳐주리라 (이번 수양회 뮤지컬에 오르지 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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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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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영상] 하나님께 꾸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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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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