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5 |
|
Mother Theresa's wall
[1] |
|
![포인트:60달란트 (6%), 레벨:1/20 [레벨:1]](http://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1.gif) 김원용 |
78 |
2005-09-17 |
Mother Theresa's wall Mother Theresa had this on her wall... 테레사 수녀의 방 벽 위에는 이런 글이 있었습니다... People are often unreasonable, illogical, and self-centered. 사람들은 곧잘 비이성적이고 비논리적이고 자기중심적이다. Forgive them anyway. 그래도 그들을 용서하여라. If you are kind, people may accuse you of selfish, 네가 친절하다면, 사람들은 네가 이기적이며 ulterior motives. 다른 꿍꿍이가 있다고 비난할지 모른다. Be kind anyway. 그래도 친절하거라. If you are successful, you will win some false friends 네가 성공한다면, 너에겐 몇 명의 가짜 친구와 and some true enemies. 또 몇 명의 진짜 적이 생길 것이다. Succeed anyway. 그래도 성공하거라. If you are honest and frank, people may cheat you. 네가 정직하고 솔직하다면, 사람들이 너를 속일지 모른다. Be honest and frank anyway. 그래도 정직하고 솔직하거라. What you spend years building, 네가 몇 년을 걸려 만들어 놓은 것을 someone could destroy overnight. 어떤 이가 하룻밤 새에 부숴버릴 수도 있다. Build anyway. 그래도 만들거라. If you find serenity and happiness, they may be jealous. 네가 평정과 행복을 찾는다면, 사람들이 너를 질시할지 모른다. Be happy anyway. 그래도 행복하거라. The good you do today, people will often forget tomorrow. 네가 오늘 베푼 선행을 곧잘 사람들은 내일 잊어버리고 만다. Do good anyway. 그래도 선행을 베풀거라. Give the world the best you have, 이 세상에게 네가 가진 최고를 준다하여도 and it may never be enough. 그것으로 족하지 않을지 모른다. Give the world the best you've got anyway. 그래도 이 세상에게 네가 가진 최고를 주거라. You see, in the final analysis, it is between you and God 보아라, 결국에는 너와 하나님 사이의 일이다. -It never was between you and them anyway. -그것이 너와 그들 사이의 일이었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
|
374 |
|
주여.....
[3] |
|
![포인트:60달란트 (6%), 레벨:1/20 [레벨:1]](http://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1.gif) 김원용 |
89 |
2005-09-17 |
|
373 |
|
일용할 양식 인터넷 안나와요...
[2] |
|
![포인트:60달란트 (6%), 레벨:1/20 [레벨:1]](http://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1.gif) 김원용 |
64 |
2005-09-16 |
|
372 |
|
이 시대는 누구를 필요로 하는가?
[1] |
|
![포인트:31760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인금철 |
83 |
2005-09-14 |
|
371 |
|
성경 주석 3권이 있습니다. 가져가세요~~
|
|
![포인트:33460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서정수 |
113 |
2005-09-11 |
저는 관악 3부 박성진이라고 합니다. 회원가입을 했는데 바로 글을 쓸 수 없었지만, 마침 옆에 서정수 목자님이 있어서 글을 쓰게 됩니다. 아래는 얼마전 제가 관악3부 게시판에 쓴 글입니다. 이걸 UBF전체로 퍼뜨리는 방법이 있을까요? ---- 일단 주석1=호크마 주석2=메튜헨리 주석3=박윤선 로 "나의 사랑하는 책"이라는 프로그램에 들어있던 것을 html파일 형식으로 꺼낸 것입니다. 한 목사님이 제게 메일로 문의하셨고, 저와 그 목사님이 "공동제작"한 주석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정확히 저랑 그 목사님이 한 일이 무엇인가...이걸 서술하려면 글이 길어집니다. 일단 중요한 것은 주석을 쓰는 것이므로, 일단 이 주석에 대한 설명 들어갑니다. 원본 html파일은 150메가에 이르는 물건이지만, 그러나 iSilo형식이라는 좋은 형식으로 압축한 결과 40메가 정도의 분량을 갖게 되었습니다. 성경+찬송+교독문을 iSilo형식으로 만들면 1.7메가 정도 나와요. 그러니까.. 이 주석 3set의 분량이란, 40/1.7 = 240/10=24 정도. 성경이 24권정도 쌓여있는 분량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성경의 모든 "절"들이 상세히 풀이되어있어 목자님들의 성경 연구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원본데이터가 완전한 것은 아니라서, 현재 부족한 자료는 "여호수아"와 "히브리서"에서 3번째 주석책의 자료가 없습니다. 또 신명기와 사무엘하에도 그런 부분이 약간 있고.. 왕상에도 3번째 주석 자료가 대부분 소실되어있습니다. 왕하 16장 3번째 주석 자료 없고.. 역대상 29장 3번째 주석자료, 역대하는 3번째 주석자료 상당히 유실되었고..역대하는 무슨 다른 왭페이지에 연결되는 것이 있었는데 그 페이지가 맛이 간 듯 합니다. 그래서 역시 3번째 주석 자료 일부 유실되었고, 에스더 9, 10장 3번째 주석 자료 유실, 시편 70장, 89장 3번째 주석 없고, 잠언도 초반에는 3번째 주석 유실, 이사야 8장 첫번째 주석은 왭에 연결되는 것이었고 유실. 예레미야 23장 두번째 주석, 49장 3번째 주석 유실. 누가복음 2장, 요한복음 20, 21장 일부 주석 유실. 사도행전 28장 3번째 주석 유실. 로마서 2, 3장 3번째 주석 유실. 유다서 3번째 주석 유실. 이것은 원본 자료가 유실된 듯 하고요, 제게 자료를 제공한 목사님과 추후 상의해보겠습니다. 하지만 주석이 3set나 되는 데다가, 같은 "절"에 대해서 3set모두 유실된 경우는 결코 없기 때문에, 성경의 모든 절에 대한 풀이를 보실 수 있습니다. 파일을 저정해두겠습니다. 어디에 저장할 것이냐하면... 관악3부 컴퓨터들 중 아무거나 켜보면, 개인자료실-2005 전체 역사 폴더에 Bible Notes라는 폴더를 만들고 그 안에 저장하겠습니다. 제가 어제 밤과 오늘 새벽에 걸쳐 한 작업은 PDA용 주석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PDA용이라 해서 PC에서 못 보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PC에서는 좀더 편하게 보는 형태가 있지요. 그래서 그 폴더 안에는 파일이 3개 들어갑니다. Bible Notes for PC --->PC에서 보기 좋은 형태입니다. Bible Notes for WinCE --> PDA 중에서 PPC 및 HPC 들에서 보기 쉬운 형태입니다. Bible Notes for Palm --> PDA 중에서 Palm운영체제를 갖는 PDA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위에서 Palm과 WinCE용 iSilo 문서는 호환이 안되므로 유의 바랍니다. iSilo라는 프로그램을 실행시키시고, 저 파일들을 읽어오면 됩니다. 아래는 iSilo파일에 대한 설명입니다. ---------------- iSilo란: iSilo형식으로 된 문서를 보는 프로그램 입니다. iSilo형식: html이나 txt를 이 프로그램 특유의 방식으로 저장하는 형식입니다. 그래서 iSilo 문서는 hyperlink구조를 가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성경을 iSilo문서로 만들면 보기 편해지는 것입니다. iSilo자체가 매우 기능이 많고요. 프로그램 다운로드 받는 곳. Application Name:Isilo Version:4.27 URL: www.isilo.com/download/ 보시듯 저러합니다. 버젼이 4.27버젼이죠. 최신형 버젼입니다. 자신의 PC또는 PDA OS에 따라서 받으면 됩니다. 그런데 저것들은 저건 30일 제한 버젼입니다. 구입을 하려면 어디선가 구입을 하실 수 있고(잘 몰라요. 아마 PPC나 Palm용은 www.fingertool.com 에서 구입가능할 듯. 한 2만원 정도 할까요?) 계속 쓰고는 싶으신데 구입을 하고싶지 않으신 분은 제게 개별적으로 이야기해보세요. >.< --------------------------
|
370 |
|
301동 사건...
|
|
![포인트:60달란트 (6%), 레벨:1/20 [레벨:1]](http://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1.gif) 김원용 |
76 |
2005-09-09 |
|
369 |
|
[기타] 컴퓨터 사는 일에 있어서도...
[3] |
|
![포인트:25055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박문수 |
90 |
2005-09-05 |
|
368 |
|
[3부서 퍼옴] Oh happy day
|
|
![포인트:60달란트 (6%), 레벨:1/20 [레벨:1]](http://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1.gif) 김원용 |
105 |
2005-09-03 |
|
367 |
|
봉천동 마을...
[1] |
|
![포인트:60달란트 (6%), 레벨:1/20 [레벨:1]](http://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1.gif) 김원용 |
126 |
2005-09-02 |
|
366 |
|
지리산에서 만난 예수님 ^^
[4] |
|
![포인트:22010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김미선 |
170 |
2005-08-30 |
지리산을 다녀온뒤 사진과 동영상을 검토하고, 조금씩 수정하고 정리작업을 하면서..아쉬움이 남아 글을 남깁니다. 사진은 비교적 밝게 나왔습니다. 자연도 아주 멋있고.. 구름도 멋지고 재미있는 사진들도 꽤 있더군요 ^^ 하지만 실상 저희들의 진짜 훈련과 내용은 사진에 담을수도, 사진으로 남길수도 없는것들이었습니다.. 마음에 남는 몇가지만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지리산 중턱쯤 오를때부터 힘들어진 현희자매님은 종종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제발 절 버리고 가세요,, 저좀 놔두고 그냥 가세요..." 더 이상 오를수 없다고 생각하고 자포자기 하기 시작한거죠~ 그럴때마다 목자님들은 하.하.하. 시원하게 웃으시며 잠잠히 기다려주셨습니다. 재촉하지도..피곤해 하지도..전혀 거리낌도 없이 그저 묵묵히 기다려주셨습니다. 그리고 현희자매님이 일어나면,, 그제서야 앞에서 끌어주며 오를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문득 예수님의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세상과 거스르는 싸움..믿음의 투쟁.. 십자가의 길을 가다보면 지칠때가 있고 절망할때가 있습니다. 더이상 할수없다 생각하고 주저앉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 우리 예수님은 재촉하지도, 피곤해 하지도, 책망하지도 않으시고 그저 잠잠히 기다려 주십니다. 그리고 힘겹게 일어나면 뒤에서 밀어주고 앞에서 끌어주며 우리의 진정한 동행자가 되어주십니다. 예수님의 인내와 기다림..이또한 너무나 아름답고 위대한 사랑임을 마음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성급하고, 금방 포기해 버리고, 마음이 앞서는 우리의 허물진 모습을 품으시고, 인내하여 주시고 기다려 주시는 예수님의 사랑으로 인하여 깊이 감사합니다. 내려올때는 현희자매님이 밥을 먹어서 그런지.. 잘 내려가더군요. ^^" 현희를 먼저 보내고 저는 나래자매님과 맨 끝에 팀에 합류하여 천천히 내려갔습니다. 당연히 해는 지고.. 날은 어둑어둑 해지며 급기야 흑암과 같은 어둠이 임했습니다. 눈이 안좋은데 안경을 안쓰고온 나래자매님은 앞을 조금도 볼수 없었고, 금철목자님이 앞서가며 랜턴을 비춰주어 간신히 한발한발 내딛으며 걸어갔습니다. 전 뒤에서 대비책으로 휴대폰 불빛으로 종종 따라갔습니다. 참으로 어둡고 위험했습니다.. 조금만 랜턴의 빛이 빗나가면 나래자매님은 앞이 보이지 않아 말했습니다. " 아무것도 안보여요~!! 진짜 안보여요..." 그리고 앞으로 가지 못했죠. 이로 인해 금철목자님은 앞에는 빛을 잘 비추지 못하고 뒤에 따라오는 저희들쪽으로 빛을 비추며 위험천만한 가운데 산을 내려가셔야 했습니다. 몇번 미끄러지시고,,물에도 빠지시고.. 그럼에도 뒤에오는 저희들이 안전하게 따라오도록 랜턴을 항상 뒤쪽에 비춰주며 묵묵히 걸어가셨습니다.. 그 빛을 따라 저희는 한발 한발 무사히 걸어내려올수 있었습니다. 요한복음에 기록된 예수님의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니..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랜턴은 아주작고 불빛도 그다지 밝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흑암가운데 우리를 지켜주고, 인도해준 생명의 불빛이었죠.. 죄악과 허물가운데 눈이 멀고 마음이 어두워진 우리들의 흑암과 같았던 인생이 생각났습니다. 이땅에 오신 예수님의 모습은 너무나 작고 초라한듯 보이지만.. 결국 우리를 지켜주고 살린 생명의 불빛.. 그자체였으니까요.. 흑암가운데 산을 내려오며, 빛이 있었기에 얼마나 가슴을 쓰러내리며..안심하고 한발 한발 내딛었는지.. 그리고 우리의 인생가운데 생명의 빛이 되주시는 예수님이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하고 또 감사하던지.... ^^ 더불어, 힘들때마다 사랑과 인내로 품어주시고 섬세히 도와주신 여러 목자님들께 깊이 감사합니다~ 오를수 없다고 생각하고 여러번 포기하고자 했지만, 마음을 강하게 먹고 끝까지 오르내린 현희자매님과.. 오르내리며 5번의 눈물.. 그리고 마지막 ending 대성통곡으로 등반을 마무리한 나래자매님.. 합십하고 동역하며 성령의 한그릇을 이룬 에이브팀과 형제자매 목자님들께 깊이 감사합니다 ^^ " 1kg의 생각보다 1g의 실천이 더 어렵다.. " 라는 말이 있더군요. 예수님의 십자가를 수없이 묵상하고 머릿속에 그려보지만 그 골고다 언덕의 길을 조금이나마 실제적으로 맛본다면.. 그것이 예수님의 사랑을 더 깊이 깨닫는 계기가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골고다를 오르시는 예수님의 상한 몸과 마음을 이번 팀스피릿 훈련을 통해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은혜받은 바는 너무나 많지만, 예수님과 저만의 비밀로 남기고... ^^ 여하튼..이시간 예수님이 너무나 그립고 보고싶어집니다.. 예수님을 깊이 만나고 싶다면.. 내년 팀스피릿 훈련을 강력 추천합니다 ^--------------^ ♡
|
365 |
|
Team spirit 훈련을 다녀와서...
[2] |
|
![포인트:21475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임지연 |
144 |
2005-08-29 |
|
364 |
|
에이브 B팀 히브리서 5강 공부 (9월2일 금요일 오후8시)
|
|
![포인트:7870달란트 (53%), 레벨:12/20 [레벨:12]](http://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12.gif) 최우석 |
56 |
2005-08-29 |
|
363 |
|
Praise looks good on you
[1] |
|
![포인트:17005달란트 (43%), 레벨:18/20 [레벨:18]](http://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18.gif) 김믿음 |
73 |
2005-08-27 |
|
362 |
|
2005 에이브 팀스피릿 연습 일정표
|
|
![포인트:31760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인금철 |
83 |
2005-08-25 |
|
361 |
|
종로1부 결혼역사입니다.
|
|
![포인트:28415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김영길 |
151 |
2005-08-24 |
|
360 |
|
이런 마술사가 되고 싶다.
[1] |
|
![포인트:33460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서정수 |
100 |
2005-08-21 |
|
359 |
|
Hallo Hier ist Deutschland
[3] |
|
![포인트:21990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강호영 |
92 |
2005-08-20 |
|
358 |
|
[퍼온 글] 기도하는 이유
[1] |
|
![포인트:60달란트 (6%), 레벨:1/20 [레벨:1]](http://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1.gif) 김원용 |
81 |
2005-08-19 |
|
357 |
|
빈 가방...
[2] |
|
![포인트:31760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인금철 |
112 |
2005-08-17 |
|
356 |
|
[음악] again 1907
[3] |
|
![포인트:33460달란트, 레벨:20/20 [레벨:20]](http://snu5ubf.kr/xe/modules/point/icons/default/20.gif) 서정수 |
109 |
2005-08-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