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관악5부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75 no image 성탄 시집 저도 은혜로 받아볼 수 있을까요? [4]
[레벨:2]박춘미
85 2006-02-15
374 no image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안에서~ [1]
[레벨:2]박춘미
55 2006-02-21
373 배가 너무 고파서 빵을 한조각 훔친 아이.. 파일
[레벨:11]박에스더
72 2009-02-08
372 no image 12월까지 미국 미시간 근처에 다녀오시는 분 계시나요? [2]
박성진
105 2005-10-30
371 no image 402번 글에 대한 답이 될 것 같습니다.
박성진
65 2005-11-04
370 no image [주인을 찾습니다!!] 다니엘 장막에서 형제, 평신도 목자님들에게..
박성수
40 2006-02-14
369 no image 성탄시와 함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2]
박성수
130 2006-12-16
올해 성탄시는 시화전을 한다고 들었는데, 저는 아쉽지만 이렇게 글로 올려야할 것 같습니다. ---------------------------------------------------------------------------- 십자가에 맺힌 자니라 (박성수) “주님 누구십니까?” “십자가에 맺힌 자니라” 오래전 십자가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애타는 눈빛으로 죄인을 불러주셨고 흘리신 보혈로써 구원을 허락하셨던 예수님. 십자가에 맺히셨다 말씀하시니... 죽임 당하실 나무를 친히 세우시고 주님 당신을 열매로 맺힘 생각할 때, 단순히 십자가에 달려계신 주님의 모습이 단숨에 심령깊이 임재하신 주님의 생애로 다가옵니다. 한장의 그림처럼 느껴지던 주님의 그 모습이 한평생 십자가를 바라보신 주님의 마음으로 다가옵니다. 예수님 십자가에 맺히셨다고 하시니 피와 눈물 맺힌 그 얼굴을 더욱 사모합니다. 삼십년 죄인들의 삶을 체휼하시고 삼년간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신 예수님. 십자가에 맺히셨다 말씀하시니... 나무 뒤에 숨은 아담마저 사랑하사 나무 위에 맺힌 예수님을 생각할 때, 에덴에서 맺어주신 언약의 씨앗, 여자의 후손이 베들레헴 말구유에 뉘이신 아기, 임마누엘 새싹 같습니다. 여호와의 사랑하는 독생자 예수, 야훼의 아들이 이세상을 사랑하사 십자가 맺힌 열매되심 깨닫습니다. 십자가에 맺히셨다고 하시니 십자가에 맺어질 한 아기를 더욱 경배합니다. 어찌하여! 일생 고생하며 죽어갔을 인생에게 어떠하게! 영생 구속함을 주셨는지 인도하심 깨닫습니다. 십자가에 맺히셨다 말씀하시니, 이생명도 맺어지는 열매되길 기뻐하고 십자가에 맺히셨다 말씀하시니, 숭고하고 수고로운 십자가를 감사하며 십자가에 맺히셨다 말씀하시니, 예수님의 모습처럼 맺어지길 기도합니다. 한 마디: 십자가에 맺히신 예수님 ㅎㅎ ------------------------------------------------------------------------------ ‘십자가에 맺힌 자니라’ 만으로 묵상이 되는데, 초등학생 글솜씨에 어리숙한 표현이 도리어 방해가 될까 싶네요. 다만 받은 은혜를 나눌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비젼과 꿈이 없이 살아가는 죄인이, 현실 상황에 낙심하고 약한 마음으로 의욕을 잃고 지낼 때 은혜를 주시고 힘을 주신 말씀입니다. 이 땅에서 사는 동안, 그것이 십자가 고통일지라도, 열매를 맺히기 위해 살아가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마음을 강하게 할 수 있었고,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부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서 영광 받으실 것을 바라보셨겠죠) 가지는 접붙이기도 하지만, 열매는 접붙여 달 수 없죠.(맞나요?) 열매가 맺힘과 같이 십자가에 맺히신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농부가 수고로 열매를 맺듯이 에덴동산에서부터 예비하신 십자가에 달리시기 위해 머리 둘 곳 없이 살아오신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무궁한 인자하심의 열매로 맺히심을 생각합니다. 저희는 그저 예수님께 접붙여질 뿐임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게 주신 십자가 나무에는 어떠한 열매가 맺어지고 있는지도 생각합니다. (흠냐 많이많이 생각하고 회개합니다.) (특별할 것도 없지만) 개인적으로 소중하게 간직하는 은혜를 이렇게나마 나눌 수 있어 감사하고, 스스로 다시 은혜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하지만 작은 감사의 마음을 대신하려, 성탄시를 올립니다. ------------------------------------------------------------------------------ 관악5부로 인도하시고 많은 은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내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겉으로 달라진 모습이 조금이나마 보였으면...ㅎ 하지만, 더 큰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한 것도 아는 분은 알겠죠~ 어떻게든 하나님 뜻 안에서 영적으로 성숙하기를 바라시는 마음으로, 제가 하나님의 뜻을 잘 구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면 진심으로 고맙겠습니다.
368 no image [동영상]Dr Daniel E Fountain 선교사님 특강
[레벨:20]박문수
62 2006-11-08
367 no image [기타] 컴퓨터 사는 일에 있어서도... [3]
[레벨:20]박문수
90 2005-09-05
센타의 왼쪽 컴퓨터가 고장이 난지도 꽤 되었습니다. 2주째가 넘어갔다는... 원래 서정수 목자님이 감당하기로 되어있었지만 제가 억지로 뺏었습니다.(좋은 컴퓨터를 사고 싶은 생각이 있어서요) 원래는 좀 쉽게 생각했습니다. 기존에 이번 컴퓨터를 어떻게 맞추어야지 하며 생각해둔 것도 있었고 몇번 컴퓨터를 맞추어 봤기에.... 그런데 의도하지 않게 진도가 지지부진하게 나갔습니다. 1주일이 다 되어가도록 CPU와 메인보드의 호환성을 따지면서 자료를 찾고 비교분석하며 일주일동안 거의 A4용지로 30페이지 정도(?)의 자료만을 들여다보았습니다. 의외로 DVDRW의 쓸만한 정보가 없었습니다. 무엇이 좋은지 ....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맞추고자 이리저리 짜맞춰보아도 '이거다' 하는 것이 나오지가 않았습니다. (서정수 목자님께 맡기면 막 신입사원이 되었는데 오래 걸릴 것 같아서 제가 한다고 한 건데... 더 늦어지는 것 같습니다) 고민하며 여러가지 사이트와 아는 분에게도 질문해보았지만 마찬가지였습니다. '시간만 보내느니 차라리 부딪혀 보자'는 생각에 저번 주부터 용산에 가보고자 하였지만 그것도 이상하게 갈 길이 열리지가 않았습니다. 정말 간단한 일인데도 일부러 시간을 낼려고 하는데도 갑자기 일이 생기거나 다른 방향이 생겨서 갈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이 계속 이렇게 지체된다는 생각이 드실까봐 마구 밀어붙일려고 했을 때 아브라함 목자님과 은주 사모님을 통해 완제품 PC를 고르도록 방향을 받게 되었습니다. 며칠씩 고민한 것은 조립 PC를 사려는 생각에서였는데 결국 조립PC를 하게 되었을 때 A/S가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이쪽으로 방향을 잡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제 생각대로 빨리 진행이 되지 않았습니다. 여러 목자님들께 도움의 손길이 왔지만 컴퓨터를 사야하는 일에 있어서는 지지부진했습니다. 그러다가 요즘에서 문득 느끼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이렇게 센타에 컴퓨터 하나 사는 것도 기도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제가 이 일을 고민하면서 기도를 한 적이 거의 없습니다. 단지 좋은 컴퓨터를 샀으면 하는 바램만 있었을 뿐입니다. 저의 추진력이 약한 것도 문제가 있지만 기도하지 않은 것이 가장 큰 걸림돌이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솔직히 이런 건 기도하지 않아도 되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기도하지 않아도 되는 일은 아무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작은 일, 사소해 보이는 일, 자신이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은 일도 다 주님이 허락하셔야 세워진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당장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Ps. 목자님들도 고장나지 않는 좋은 컴퓨터가 들어올 수 있도록 이 글을 보시면 잠시 눈 감고 기도해주세요~
366 no image 홈패이지가 많이 보기 좋아졌네요 ^^
[레벨:20]박문수
44 2003-06-12
365 no image 언제쯤 홈페이지가 완성된 모습을 갖출지.... [1]
[레벨:20]박문수
42 2003-06-14
364 no image 와 벌써 또 바뀌었다.... 홈페이쥐 [3]
[레벨:20]박문수
41 2003-06-17
363 no image [re] 건의사항에 대한 또다른 의견
[레벨:20]박문수
25 2003-06-17
362 no image 건의사항에 대한 또다른 의견 [1]
[레벨:20]박문수
52 2003-06-17
밑의 진화목자님 글을 읽고 저도 한마디 다른 시각의 의견을 내보고자 합니다.(비판이 아니라 다른의견-->토론의 장) 먼저 관리하시는 목자님들(관리자님들)의 성실한 답변에 잠시 감동을 * ~ . ~ * 글씨 크기에 대한 건데요 ... 저는 보기 좋습니다. 색도 옅은 색이어서 눈의 피로도 덜하고요 (관리자님들의 세심한 배려인듯.... 아닐려나?) 이름을 강조하는 것도 좋은거라고 생각임다. 앞에 여러 게시판이 동시에 뜨는 것에 대해 번잡하다 보기 어렵다는 느낌이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분명 몇번 들어와 보시면 금방 적응이 되고 또 무엇이 변했고 새로운 소식이 무엇인지 금방 체크가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불편이라고 생각되기 보다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느껴집니다.(제게는.. ) 그리고 카테고리 문제에 있어서도 정리가 잘 되어있다는 느낌입니다. 개선할 점을 꼭 집어서 얘기하기 어려울 정도로 ..... 그냥이라던가 여러가지 등은 잡다한 말이나 이야기를 올리는 거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뭐 장막이야기라던가 하는 것들은 아무데나 올리기 그렇지 않을까요 차라리 그런데가 있음으로 뭐 영화추천이라던가 음악(ccm)추천, 좋은 사이트 등 여러가지로 쓰일수 있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의견을 달았습니다. 그리고 저의 건의사항 ..... 1. 위 토픽에 관련한 큰 카테고리들이 너무 작다는 느낌??? 그런데로 불편하거나 하지는 않지만 뭔가가 아쉽다는 느낌...... 2. 갤러리에 덧글을 달수 없을까요? 사진이 올라가있는데 재밌는 평이라던가 갖고 싶으니 한장 구해달라는 식의 덧글을 말이죠.(달수 있는지 잘 안보여서요.... ) 그리고 갤러리에 나름대로 올릴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제한이.......(확인 안해봤어요) 3. 그리고 이름옆의 L(? / ??점)은 무슨 의미인가요??? 4. 오신 분들간의 채팅 창이나 확인을 할 방법이 없는건가요? 가끔 손님이나 회원으로 들어오시는 분을 보는데 누군지 도통 모르겠어요 (몰라도 상관없다면 별수 없지만..... 괜히 궁금한 문수 ㅡㅡ;) 이상 여러가지로 적어봤습니다. 잠시 공부하다 쉬는 시간에 적어봤습니다. 이제 셤공부하러 (휭~)
361 no image 결국은 이런 사태가 슬슬.......... [3]
[레벨:20]박문수
74 2003-06-19
360 no image 갤러리에도 리플을 달아주세요 [1]
[레벨:20]박문수
42 2003-06-24
359 no image 엄청난 나라 한국! (다같이 씁슬한 웃음을 ^^) [2]
[레벨:20]박문수
72 2003-06-28
358 no image 거북이 세 마리 ^^(용선목자님 글)
[레벨:20]박문수
80 2003-06-29
A, B, C 거북이 세마리가 에베레트 산을 등반하기로 계획했다. 30년을 예상하고 배가 고플 것을 대비해서 김밥을 싸가기로 했다. 에베레트 산을 열심히 올라가기 시작한 지 20년 후 2/3쯤 올라가자 배가 고파진 거북이들. 거북이 세마리는 김밥을 먹기로 했다. 근데 이런 큰일이! "물"을 안 가지고 온 것이 아닌가. 세 마리의 거북이는 서로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거북이가 내려가서 물을 가져오기로 했다. 그 중 의심많은 C 거북이가 지고 말았다. C거북이 "니들 내가 물가지고 올때가지 절대 먼저 먹으면 안돼!!" AB거북이 "알았어..걱정 말고 빨리 갔다와" C거북이 "절대 절대 먼저 먹으면 안돼!!" 단단히 약속을 받은 C거북이는 왕복 40년을 계획하고 산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10년후 A 거북이 "배가 고파죽겠다 딱 하나만 먹자" 그러자 의리심이 강한 B "안 돼 기다려야지" 20년후 다시 너무 배고픈 A 거북이 " 야 너무 배고프다 딱 하나만 먹자 응? 응?? " B 거북이 "안 돼. 김밥만 먹으면 목 마르단 말야"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흘러 C 거북이가 출발한지 딱 39년 364일째 A거북이 "정말 배고파 죽겠다! 정말 정말로 하나만 하나만 먹자 응? 응? 너두 배고프잖아?" B거북이 "........ 그래 어차피 C거북이도 내일 오니 딱 하나만 먹자" A거북이 "야호" A거북이와 B거북이가 김밥하나씩 집어 입에 막 넣는 순간 C거북이가 저 앞 바위 뒤쪽에서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A, B 거북이 "헉! 어떻게 하루 씩이나 빨리 왔지?" 손을 떨며 "너 어..어..떻게 이렇게 빨리 왔냐?" 당황하고 있는 두 거북이 앞으로 천천히 걸어오는 C 거북이 얼굴에 회심의 미소를 잔뜩 지으며 하는 말 / / / / / / / / / / / / / / C 거북이 "내 이럴 줄 알고 짱보고 있었지 !!" (서로 신뢰합시다 ㅡㅡ;)
357 no image 지렁이와 뱀(용선목자님 글)
[레벨:20]박문수
96 2003-06-30
356 no image 게시판에서 'NEW'........... [1]
[레벨:20]박문수
42 200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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