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관악5부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415 no image 큰 사진의 힘에 대해서... [3]
[레벨:20]서정수
119 2008-08-04
414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 안내 파일 [2]
[레벨:20]서정수
57 2008-12-15
이번주 성탄연합 예배를 위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입니다. 위의 사진은 고려대 캠퍼스에서 화정체육관의 위치입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지도 인쇄를 위한 PDF 파일(클릭)도 첨부하였으니, 필요하신 분은 PDF로 열어서 인쇄하세요. 가운데 중간 위쪽에 빨간색 박스로 표시된 곳이 화정체육관입니다. 오른쪽 아래가 고려대역, 왼쪽 중간부분이 안암역입니다. 회사에 고려대 나온 분이 있어서 물어보니, 안암역에서 내리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위 사진에서 빨간색으로 표시된 길을 따라서 가시면 됩니다. 고려대 안암병원으로 해서...생명과학관... 녹지 운동장을 거쳐 가게 됩니다. 안암역과 고려대역은 모두 6호선에 있습니다. 낙성대 혹은 서울대 입구역에서 출발한다면, 낙성대(서울대 입구역) ==> 사당역(4호선으로) ==> 삼각지(6호선으로) ==> 안암역. 입니다. 빠른 걸음으로 간다고 해도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는 것 같습니다. 아래는 고려대 사이트에서 발췌한 사진들입니다. 경기장 둘레에 4,025석, 경기장 바닥에 좌석을 놓을 경우 4,032석, 총 8,057명 참석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네요. -.-;;; 기타 아래 링크에 관련 사진들이 링크되어 있네요. 건물밖 사진들: http://www.korea.ac.kr/main/hwajung/intro/index.jsp 건물안 사진들: http://www.korea.ac.kr/main/hwajung/intro/index2.jsp
413 [Please~] 사진기를 찾습니다.~ 파일 [2]
[레벨:20]서정수
56 2009-02-23
412 no image [음악] 달리기 - 노댄스, SES [2]
[레벨:20]서정수
66 2009-03-07
이번주 말씀을 묵상하다가 믿음생활은 경주다.. 라는 곳에서,, B.C. 시절 듣던 달리기라는 곡이 생각나서 한번 공유하려고 합니다. ^^ 세상노래이지만 영적으로 이해하면 나름대로 느끼는 바가 있는 것 같아요. 원곡은 가수 윤상씨랑 신해철씨의 "노댄스"라는 프로젝트 앨범에 담겼던거구요. SES가 몇년전에 리메이크도 했었죠..ㅋ. 개인적으론 윤상씨 목소리에 달리기의 힘겨움이 잘 담겨 있는 노댄스 버전이 가사가 전하려는 바를 잘 표현한 것 같아 추천합니다.^^ 노댄스 버전. SES 버전 달리기 지겨운가요 힘든가요 숨이 턱까지 찼나요. 할수 없죠 어차피 시작해 버린 것을. 쏟아지는 햇살 속에 입이 바싹 말라와도 할수 없죠 창피하게 멈춰설 순 없으니. 단 한가지 약속은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 끝난 뒤엔 지겨울 만큼 오랫동안 쉴 수 있다는 것. 지겨운가요 힘든가요 숨이 턱까지 찼나요. 할수 없죠 어차피 시작해 버린 것을. 쏟아지는 햇살 속에 입이 바싹 말라와도 할수 없죠 창피하게 멈춰설 순 없으니. 이유도 없이 가끔은 눈물나게 억울하겠죠. 일등 아닌 보통들에겐 박수조차 남의 일인걸. 단 한가지 약속은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 끝난 뒤엔 지겨울 만큼 오랫동안 쉴 수 있다는 것 It's good enough for me. bye bye bye bye... It's good enough for me. bye bye bye bye... It's good enough for me. bye bye bye bye... It's good enough for me. bye bye bye bye... 말씀을 묵상하면서 이 노래와 연결된 지점은 가사 중에서.. "틀림없이 끝이 있다는 것" 달리기의 본질은 출발점과 도착지가 있다는 점. 이 점이 이 노래를 연상하게 했습니다.^^
411 no image [음악] 베르디 -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레벨:20]서정수
43 2009-03-09
주일 예배 때 아브라함 목자님이 말씀하신 곡입니다. 베르디의 오폐라 "나부코" 중의 합창곡인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입니다. 즐감하세요~~ Va, pensiero, sull'ali dorate; Go, my thoughts on golden wings; 가거라, 내 상념이여 금빛날개를 타고 날아가라 Va, ti posa sui clivi, sui colli Go, settle on the cliffs and hills 가거라, 부드럽고 따뜻한 바람이 불고 Ove olezzano tepide e molli, Where the sweet breezes bring 향기에 찬 우리의 조국의 비탈과 L'aure dolici del suolo natal! The warm, soft fragrances of your native land 언덕으로 날아가 쉬어라 Del Giordano le rive saluta, From Jordan, the river of salvation, and 요단의 큰 강둑과 Di Sionne le torri atterrate. From the desolate towers of Zion. 시온의 무너진 탑들에 참배를 하라 Oh, mia patrie si bella e perduta! Oh my fatherland so beautiful and lost! 오, 너무나 사랑하는 빼앗긴 조국이여! Oh, Membrenza si cara e fatal! Oh remembrances, so dear and so deadly 오, 절망에 찬 소중한 추억이여! Arpa d'or del fatidici vati, Golden Harps of our prophets and poets, 예언자의 금빛 하프여 Perch?muta dal salice pendi? Why have you changed into weeping willows? 그대는 왜 침묵을 지키고 있는가 Le memorie nel petto raccendi, The battered memory in my heart 우리 가슴속의 기억에 다시 불을 붙이고 Chi favella del tempo che fu! Which speaks of the time which was! 지나간 시절을 이야기해다오 O simile di Solima ai fati Either like Solomon to the fates 예루살렘의 잔인한 운명처럼 Traggi un suono di crudo lamento, You present a sound of crude lament, 쓰라린 비탄의 시를 노래 부르자 O t'ispiri il Signore un concento Or the Lord inspires in you a song 참을 힘을 주는 노래로 Che ne infonda al patire virtu! Which takes courage into the depths. 주님이 너에게 용기를 주시리라.
410 no image 예배시작하며 문득 은혜가...^^ [8]
[레벨:20]서정수
161 2009-03-15
오늘 예배 싱얼롱이랑 특송이랑 하며 준비할 때, 문득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들로 은혜가 느껴져 함께 나누려고 이렇게... ^^ 오래전 목자모임에서 현하 사모님이, 한 자매님을 만났다고 기뻐하시면서, 심방한 이야기들... 함께 기도했던 것이 생각났고... 오래전에 여호수아 장막생활 할 때, 성택목자님이 사시 끝나고 열라 힘든데, 자기 부인하고 캠퍼스 심방갔더니 하나님께서 한 양을 만나게 했다고 하시며 기뻐하시던 때도 생각났고... 그 대경 형제님과 같이 장막생활을 하던 어느 날, 대경 형제님이 여동생이 있다고 하면서 대입을 위해 기도해달라고 하다가.. 대입에 떨어져서 재수하게 되었다고 했고... 힘을 내게 해 달라고 같이 편지 써 달라고 해서 장막원들이 다같이 누군지도 모르는 자매한테 편지 쓰던 일도 생각났고... 은주 사모님이 양이 집 근처에 있다고 하시면서 자주 심방했던 이야기 들려주던 것, 잊혀질 만하면 기도제목을 제시하시면 기억하시던 일도 생각났고.... 우석 목자님, 명아 사모님이 군심방하시고, 기쁨 가운데 보고하시던 것도 생각났고.... 아틀란타 에스더 사모님이 종로에서 베이비시팅하던 집에서 일대일하던 양인데, 예배 초청하고자 하신다고 기도제목 제시하셔서 같이 기도했던 것도 생각났고.... 영길 목자님이 B팀 모임을 하시며, 천재인데 약간 독특하다며 예수님이 필요한 형제가 있다고 하시며 기도제목 제시하셔서 다 같이 기도했던 것도 생각났고... 금철 목자님이 학교 식당에서 섬기는 양인데 오래된 양이라고 하시며 같이 식사하자고 했는데.. 워낙 말이 없고 무표정해서, 말을 걸기 두려웠던, 하지만 마음의 상처가 느껴져 동감을 많이 느꼈던 기억도 생각났고... 현하 사모님이 소원있는 양인데, 서기연있는 자매인데, 말씀 관계성 맺는다고 기도제목 제시하시던 것도 생각이 났고... 한베드로 선교사님이 기숙사에서 한 양을 만났다며 이야기하셨는데, 그 양이 갑자기 여름수양회에 참석했고, 저하고 같은 분반이 되어서, 예수님을 알고 갑자기 변해버리는 것을 보았던 기억도 났고.... 예배를 준비하며 주위를 돌아보니, 하나님께서 그 동안 정말 믿기지 않는 일들, 정말 사람이 할 수 없는 일들, 기대하지 못했던 일들을 이루신 것을 알고 감동이 되어서 그냥 사진 찍어 봤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가 주변에서 느껴져서 그냥 나누려구요.... . . . B.A.를 앞두고 새롭게 하나님이 이루실 비전을 갖게 됩니다. 관악5부를 사랑합니다...
409 no image [동영상] 부활댄싱 동영상 [5]
[레벨:20]서정수
200 2009-04-07
408 no image 당신 마음에는 무슨 소리가... [2]
[레벨:20]서정수
71 2009-05-16
407 [지도] 바울의 전도여행 파일 [3]
[레벨:20]서정수
58 2009-11-03
406 no image [동영상] 거룩한 성 - 감동 있습니다. [6]
[레벨:20]서정수
116 2009-12-13
405 [공지] 가을수양회 프로그램입니다. 파일
[레벨:20]서정수
66 2010-10-13
404 no image 스마트폰 및 SNS 활용전략 [2]
[레벨:20]서정수
41 2011-02-08
403 no image [동영상] 부활댄싱 [1]
[레벨:20]서정수
89 2011-04-15
402 은평 천사원 대중교통 파일
[레벨:20]서정수
27 2011-05-04
401 잃어버린 노트북을 찾아봅니다! 파일 [2]
[레벨:20]서정수
72 2011-10-19
400 [사진] 그야말로 스테디... 파일 [2]
[레벨:20]서정수
63 2011-11-12
399 no image [동영상] 탭댄스... [1]
[레벨:20]서정수
111 2011-12-26
398 no image [음악] 천사의 캐롤 파일
[레벨:20]서정수
53 2011-12-15
397 [기사] UBF, 기독교 교육 브랜드 대상 수상 파일 [1]
[레벨:20]서정수
70 2012-11-29
아래는 국민일보 기사입니다. ======================================= "“참된 기독가치관이 세상 바꾸는 기적 이룰 것”" 국민일보 주최 ‘제1회 기독교교육브랜드대상’ 시상식 바람직한 기독교 교육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선명하게 제시하기 위해 국민일보가 공모한 ‘제1회 기독교교육브랜드대상’ 시상식이 28일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기독교 정신으로 교육하고 양육하는 18곳의 교육기관 업체 단체가 기독교교육브랜드대상 인증패를 받았다. 국민일보 김성기 사장은 인사말에서 “이 땅에 온 선교사들은 선교초기부터 신앙교육의 중요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었고 그 결과 한국교회는 사회교육을 주도해 올 수 있었다”며 “그러나 언제부터인지 교회교육이 일반교육의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역전현상이 일어나면서 교회 성장의 둔화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한국교회의 미래는 교육의 성패에 달려있다”며 “국민일보는 기독교 교육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언급했다. 이번 대상의 심사를 맡은 선정위원장 김종욱(연동중앙성결교회 담임·전 기성총회 교육위원장) 목사는 “기독교교육이 방향감각을 잃어버려 자라나는 새싹들이 나아가야 할 목적과 가치를 찾지 못할 때 한국교회는 정체성을 상실한다”며 “국민일보가 기독교교육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제시해준 데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수상한 18곳의 교육기관 및 업체, 기관들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명하게 드러내며 사막과 같은 기독교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일해 온 노고가 높이 평가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수상기관의 하나인 ㈔한국미디어선교회 대표 원광기 목사는 “선하고 아름다운 일을 묵묵히 하는 분들을 국민일보가 기억해줘 고맙다”며 “선교회가 개발한 신구약 66권의 동영상을 통해 풍성한 열매가 맺어지기를 바란다”고 수상소감을 발표했다. 노량진교회 림인식 원로목사는 “국민일보가 앞으로도 이 세상을 바꾸는 일에 크게 기여하길 소망한다”며 “기독교교육을 통해 세상이 바뀌어지는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시상식장에는 수상단체의 임직원 및 친지를 비롯해 이충선 림형천 김다윗 이형로 설동주 유윤종 성동관 목사, 김병삼 장로, 안주영 박사, 노경남 원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최영경 기자 ykchoi@kmib.co.kr 기사 원문 링크: http://missionlife.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0001&sCode=0000&arcid=0006670623&code=23111111
396 진화론 VS 하나님 - Evolution vs God 파일 [2]
[레벨:20]서정수
78 2013-09-17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