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관악5부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475 no image 사진[MSU-수양회]
[레벨:20]서정수
107 2004-08-26
474 사진[MSU-선교사님들]
[레벨:20]서정수
125 2004-08-26
MSU에서 만난 선교사님들 사진입니다. 안마르다 선교사님과 정은주 사모님 입니다. 최열국 선교사님, 윤웨슬레 선교사님, 중앙대 스텝 김모세 목자님, LA의 필립 리 선교사님입니다. 함께 식사하다가 찍었습니다. 윤 에스더 선교사님과 세라 브라운 자매 오른쪽에 계신분은 함께 동역하시다가 필라델피아로 가시는 노모세 선교사님 가정입니다. 스위스에 계시는 선교사님과, 은주 사모님, 유타에 한정일 선교사님 대신 오신 마이클 선교사님입니다. 한정일 목자님 맞나요? 아브라함 목자님 은주 사모님, 선교사님과 함께. 아브라함 목자님 가정, 그리고..... 싱가폴의 홍여호수아 선교사님과 김승식 목자님. 자랑스런 선교사님들 모습. 관악5부에서 파송한 선교사님들이 모여... 안재영, 안마르다,윤에스더, 웨슬리 선교사님. 최희철 목자님과 애크론에 계시는 민 여호수아 선교사님 종로지파 다 모여라.... 셋째날 기숙사 뒤뜰에서 다같이 모였습니다. 천국을 보는 듯했습니다. 서요한 서메리 선교사님 가정입니다. 파나마의 백드보라, 안마르다 선교사님입니다. 왼쪽에서 2번째 김 느헤미야 선교사님과 함께. 선교사님들 : 장막에 누가 계시죠.. 서정수 : 예.. 여호수아 장막에 임성택, 김용선, 임영근, 박 스테디. 목자님들이... 선교사님들 : (놀라며) 용선 목자 아직 있어요? 서정수 : 예.(의아해함) 선교사님들 : 용선 목자님께 이 포즈를 전해주시죠.( 하면서 취해주신 포즈....) 용선목자님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종로에서 파송한 선교사님들. 많은 선교사님들....^^ 윤 웨슬리, 구요셉 선교사님 그리고... 백 드보라 선교사님과 구요셉 선교사님. 자매 선교사님들과 목자님들 따로 모여... ^^ 선교사님들 얼굴에선 누구나 환한 스피릿이 있었습니다.^^ 선교사님들이 다 한자리에 모여 서로들 얼굴을 잊지 않기 위해 열심히 사진을 찍으셨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 농구를 하시느라고 얼굴이 안보였었는데, 나중에 기숙사에서 만났습니다. 정은주 사모님, 정 Ab Jr. 유 제임스 선교사님, 정요한 목자님^^ 마지막날 같이 햄버거 먹은거 잊지 못할 겁니다. 버거킹 직원이 진짜 빨리 말하더군요. 선교지에서 생활이 많이 힘드시지만, 파이팅 입니다.!!! 식당에서 선교사님들과 함께. 마지막날 밤에 선교사님들이 다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합심기도를 하였습니다. 다같이 모여. 자랑스런 관악5부 선교사님들.
473 no image 사진[MSU-시카고 심방]
[레벨:20]서정수
73 2004-08-31
472 no image 사진[MSU-LA심방] [1]
[레벨:20]서정수
105 2004-08-31
471 no image 사진인화[Mother Barry 선교사님 방문] [7]
[레벨:20]서정수
264 2004-12-10
Mother Barry 선교사님 방문사진 인화를 원하시는 분들은 맨~~아래에 코멘트를 달아 주세요. 코멘트를 쓰기 위해서는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 방법 : 가입시 실명으로 하셨다면, 이름은 표시가 되므로 몇 번 사진 몇 장의 형식으로 해주세요. 예를 들면, 1번(2장) 사진 size는 일괄적으로 3*5 또는 4*6 으로 하겠습니다. 원본사진을 살펴보고 좋은 것으로 선택하겠습니다 가격은 3*5는 100원 4*6은 130원입니다. "찍스"라는 사이트에서 할인하고 있네요. 한번 가보세요==>클릭 신청기간은 12월 17일까지 앞으로 일주일간입니다. 주변 분들에게 알려주시고, 혹시 인터넷 사용 잘 못하시는 분들에게 서로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번 2번 3번 4번 5번 6번 Christy Toh.. : 2002년 세계 선교 보고대회때, 대표 소감 하신 분입니다. 현재 Dr. Ben Toh 와 함께 시카고 역사의 주역인 UIC를 섬기고 계신 분입니다. 7번 엘레나 목자님 입니다. 8번 9번 10번 11번 한 사람도 빠짐없이 악수를 하던 모든 분들에게 "What is your name?" 이라고 물으셨습니다. 12번 13번 Mother Barry: What are you doing? Law mans : (-.-;;) study.. law examination... Mother Barry: Oh..Are you going to be a lawyer? Law mans : yes... Mother Barry: Jesus is a Wonderful Counselor! Let Jesus counsel you..^^(Maybe she means Jesus will help you to victory over the exam...) 은혜로운 대화였습니다.^^ 14번 15번 16번 17번 18번 솔밭식당 옆 교수회관에서 식사하셨습니다. 19번 20번 이 시대의 "참 어머니들..." 21번 관악센터에도 방문해 주셨습니다. 22번 23번 24번 25번 26번 Mother Barry 선교사님께서 항상 휴대하시면서 추억을 담으시는 "정말 작은" 디지털 사진기입니다.^^ 27번 28번 아래는 베스트 샷입니다. 29번
470 [독후감] 아름다운 죽음을 위한 안내서 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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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2004-12-16
독후감 제목: 아름다운 죽음을 위한 안내서 지은이: 최화숙 기증자: 최선휘 목자님 이 책은 17년 동안의 호스피스 생활을 하는 동안 만난 수백명의 말기 암 환자들이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고 어떻게 임종을 맞이하는 지를 관찰한 것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은이의 생각을 이야기했다기 보다는 사람들이 죽음 앞에서 어떤 반응을 보이는 지에 관한 "사실"을 기록한 책입니다. 다양한 삶을 살아온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죽음을 향해 가게 됩니다. 말기 암 환자들은 자신의 몸 상태를 알기 때문에 자신이 곧 죽을 것이라는 것을 점차 예상하게 됩니다. 그런 상황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얼마 안되는 남은 삶동안 맺힌 것을 풀고, 끊어졌던 관계를 회복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호스피스들은 환자들이 자신의 인생을 잘 정리하고 "온전하게" 죽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작가는 말기 암 환자들의 "죽어가는 순간"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 세상의 삶을 버리지 못하고 죽을 수 없다고 발버둥 치다가 비명을 지르고 눈을 부릅뜬채로 죽습니다. 어떤 사람은 평생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를 죽음 앞에서 용기있게 바라보고, 해결한 뒤에 편안한 죽음을 맞이하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지옥에 갈 것이라 생각하여 두려움에 떨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베드로가 보인다며 혹은 빛이 보인다며 천국을 확신하고 떠나기도 합니다. 책을 읽는 가운데 죽음 후의 영적인 세계에 관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을 사는 동안에는 내가 죽는 그 순간에도 후회하지 않을 그런 일을 하면서 살아야 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많은 감동이 있었지만 후에 책을 읽을 분들을 위해서 내용 공개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책의 맨 마지막 부분을 잠깐 인용하겠습니다. "대학시절에 흙으로 만들어진 인간의 코에 생기를 불어넣자 생령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성경에서 읽었는데, 지난 17년간 수백명이 임종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그들의 생기가 긴 한숨처럼 코를 통해 빠져나간 후에는 더 이상 살아 있는 상태가 아님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임종이 가까울수록 그들에게 보이는 현실 세계가 차차 닫히고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가 열리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다. 죽음이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면, 그것을 준비해서 당당하게 맞이하는 것이 아름답다. 내가 만났던 수백명의 말기 환자들에게서 특징적으로 나타났던 것은 영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인생을 진솔하게 살아온 사람들이 자신의 죽음을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아름다운 이별을 보여주었다는 사실이다. ........" 오랜 만에 지하철 역사 의자에 아무렇게나 앉아 읽을 정도로 집중하여 읽은 책입니다. 좋은 책을 기증하여 주신 최선휘 목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읽으실 모든 분들이 감동과 은혜를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꼭 한번 읽으시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469 no image 추천사이트...
[레벨:20]서정수
99 2005-02-18
468 no image [아래사진인화] 임시 동아리방 사진. [2]
[레벨:20]서정수
126 2005-03-08
467 no image [사진]믿음의 졸업 그리고... [2]
[레벨:20]서정수
142 2005-03-13
466 no image 오늘 양식 말씀을 묵상하며. [2]
[레벨:20]서정수
109 2005-03-18
465 BA 사진 추가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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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2005-03-21
464 no image [사진]부활장 암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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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2005-04-03
463 no image [사진] 창조과학(봄 수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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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2005-05-15
봄 수양회 첫날 인하대 이경호 교수님의 창조과학 강의때 보여주셨던 슬라이드들입니다. 방주를 축구장에 걸쳐 놓는다면, 아래와 같은 모습이..... 하늘(expense)에 있었던 물층의 존재가 지구 온난화를 비롯한 맘모스 화석 등을 설명합니다. "안개"는 영어로 "stream" 곧 작은 물줄기들 이라고 하셨습니다. 노아 홍수 이후로 수명이 갑자기 줄어든 이유는 하늘의 물이 쏟아져서 수층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아래 그림은 홍수가 국지적인 것이 아닌 전 세계적이었다는 증거입니다. 국지적이었다면 지리적으로 낮은 곳에 방주가 위치해야 하는데 실제로는 아라랏 산에 이르렀다고.... 배에서 8명이 나왔다 하는 뜻이라고 하셨던 것 같아요. 맨 위의 그림에서 태양이 타원형으로 그려져있습니다. 수층이 있었다는 증거. 두번째 그림은 홍수때 난리난 모습 세번째 그림은 홍수났을 때의 방주 모습, 체크무늬는 40개. 네번째 그림은 방주에서 나오는 동물들과 살아서 만세부르는 사람들. 여기도 맨 위의 그림에서는 태양이 타원형입니다. 두 번째 그림은 홍수로 사람들이 물속에서 아우성치는 모습 방주가 보이고, 체크무늬는 40개. 방주옆에 태양이 완전한 원형입니다. 물고기는 금방 썩기 때문에 화석이 거의 없다는데... 아래 물고기는 다른 물고기를 먹는 순간에 형성. 격변에 의한 것이라는 증거. 구조안전성: 가운데 잘 안부러져야.. 내항성능: 타고 있는 사람들이 음식물 확인할 기회 적어야 복원안전성: 옆으로 기울어졌다가도 오똑이처럼 다시 일어나야...
462 no image [사진인화신청] 사진인화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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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2005-05-30
461 [소식] 이름변경^^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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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2005-05-31
460 [사진] LA 장막 양식모임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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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2005-06-06
459 no image [사진] 앤드류 정 선교사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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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2005-06-07
458 [독후감] 오래간만에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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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2005-06-14
제목: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 성경에는 없다. 지은이: 오경준 출판사: 홍성사 ========================================= 6개월에 한두번 정도는 만사 제쳐놓고 읽을 정도로 빨려들어 가는 책을 만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제 도서관에서 빌린 책인데, 꼭 소개하고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목이 약간 도발적인데요, 실제 내용은 철저하게 성경에 근거해서 복음적으로 씌어져 있어요. 캠퍼스 학생들이 성경에 대해서 가져볼 만한 의문들, 혹은 우리 자신도 잘못 알고 있는 성경지식에 대해서 아주 잘 풀어놨어요. 꼭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구성은 총 31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이야기식으로 풀어가고 있는데요, 재미도 있고, 배우는 것도 많습니다. 제가 읽으면서 새롭게 만난 몇가지를 말씀드리면....... 1. 이사야 34:16 에서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 것이 없고 하나도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하셨고~~~~~ 에서 "짝이 없다"는 것이 성경 말씀의 구절들이 짝이 없다 라고 생각하고 계시지 않은지요? ==>동물들의 암수짝을 말하는 것이더군요. 2. 로마서 12:20 에서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에서 숯불을 그 머리에 쌓는 다는 것을 살벌하게 해석하여 언젠가 심판의 날에 그 원수를 하나님이 심판하신다는 뜻으로 생각하지는 않으셨나요? ==> 저도 약간 놀랐습니다. 숯불을 머리에 인다는 것은 부끄럽게 한다는 뜻이더군요. 3. 시편 23: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에서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신다는 것을 reward 혹은 prize로 해석하지 않았는지요? table(밥상)입니다.^^ 제가 많은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어요. 공감이 많이 가는 부분을 적어 보았는데, 책을 통해 직접 확인하세요. 강추입니다.
457 no image [사진] 6월 캠퍼스에서.
[레벨:20]서정수
126 2005-06-18
456 [사진] 서머스쿨이 시작되었습니다. 파일
[레벨:20]서정수
104 200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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