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 관악5부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575 no image 세계선교 게시란을 어떻게 마련할 수 있을까? [1]
[레벨:20]인금철
35 2003-09-21
574 no image 홈페이지가 정말 유익해진 것 같습니다.
[레벨:20]인금철
80 2003-10-22
573 no image 생각해 보았습니다 [2]
[레벨:20]인금철
68 2003-11-11
우리의 신앙 생활 하루 하루, 일분 일초가 모두 중요하지만, 그 중심에는 예배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예수님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라고 하셨고, 하나님도 그렇게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고 했죠. 그러나 성령의 도우심과 무엇보다 우리 가운데 하나님을 예배하고자 하는 뜨거운 열정이 살아있을 때에만 가능하겠죠. 하나 둘 씩 함께 고민하고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예배에 있어서 찬양의 시간들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찬양의 시간 하면 '싱얼롱'과 '특송', 다함께 부르는 '찬송가'가 있겠지요. 이 시간이 온 마음을 다하여, 온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찬미하는 시간이 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냥 예배 준비하는 시간 혹은 목자님들 올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아니라, 찬양으로 예배드리는 시간이 되도록 말입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싱얼롱을 믿음 목자님 혼자 외롭게 세우지 말고, 몇 분 더 서서 찬양을 인도하면 어떨까요? 곡 선정도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죠? 요즈음 양들은 찬양하는 것을 참 좋아하지 않습니까? 동역자님들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특송도 보다 많은 시간 연습하고 또 준비할 수 있는 전임 중창팀을 이루어서 주일 특송을 섬겨보면 어떨까요? (진화 목자님의 수고가 많이 필요하겠지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또 우리 마음에 예배하는 기쁨이 충만한 시간을 위하여 고민하는 목자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뭐든지^^
572 no image 우리가 받은 제자 양성의 사명을 잘 감당하려면... [1]
[레벨:20]인금철
60 2003-11-17
우리가 피부로 느끼듯 캠퍼스에서 양을 얻어 일대일 한 번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물론 일대일하고 우리 모임에 남는 것만이 모든 것은 아니죠. 복음을 전하는 것 자체가 하나님 보시기에 귀한 사명입니다. 동시에 우리에게는 제자 양성이라는 구체적인 사명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소원있고 예비된 양들을 찾고 얻는 것이 실제적으로 중요하지요. 현실적으로 캠퍼스에서 양들을 얻어 섬기는 분들은 대부분 사모님들과 full-time 목자님들입니다. 사모님들이 몸이 좀 아파서 못 나오시면 모임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거나, 마치 우리의 복음 역사가 쉬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는 것은, 사모님들의 중요성을 느끼게 하는 동시에 약간의 서글픔을 느끼게 합니다. 오늘 2004 수시 피싱에 양들은 많은데 목자들이 적었다고 하는군요. 그 이유가 알아본즉 사모님들이 많이 못나오셨다고 합니다. 저는 정작 예비군 훈련으로 오늘 캠퍼스에도 못올라갔음에도 불구하고, 괜히 마음에 불평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은 옳지 않았습니다. 사모님들이 왜 못나오셨냐고 할 수는 없었습니다. 또 직장에 계시는 평신도 목자님들이 왜 못오셨냐구는 더더욱 할 수 없구요. 이 모든 일들을 보면서 저는 최근 이제 우리 캠퍼스 형제, 자매님들을 통하여 양들이 인도되고 복음 전파의 길이 개척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학생들이 모든 일을 전면에 다 나서서 하자는 얘기는 물론 아닙니다. 이를 위해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사모님들과 평신도 목자님들이 직장과 아이들 양육의 십자가를 지면서, 세대차 나는 양들을 제자들로 세우기 위해서는 우리 학생 형제, 자매님들의 동역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우리 학생 형제, 자매님들이 캠퍼스 양들과 제자 양성의 사명에 대해 주인의식이 없으면, 우리의 역사는 세상의 영광과 같이 시들어 떨어져버리는 고개숙인 꽃이 되어버리고 말 것입니다. 저는 이를 위해 우리 모두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절박하고 간절한 심정으로 말입니다. 화산같이 뜨겁고 대지같이 광활한 우리의 젊음이 캠퍼스에서 복음의 열기로 활짝 피어날 수 있도록!!! 그래서 우리 UBF에 주신 하나님의 아름답고 소중한 사명이 빛을 바래지 않도록 말입니다.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시110:3)
571 no image 학생회 소식이 궁금합니다.
[레벨:20]인금철
46 2003-11-24
570 no image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
[레벨:20]인금철
44 2003-12-02
오늘 아침 주님 앞에서 여러 가지를 묻고 또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학생들은 학점 관리와 졸업 후 진로로 어렵고, 평신도 목자님들은 언제 중단될 지 모르는 험난한 직장생활로 힘들고, 청년들은 바늘구멍같은 취업으로 힘들고 모두 다 힘들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직 이 가운데서 살아남고자 하는 게 이 시대의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루가 끝나고 나면 모두 힘들다는 소리와 함께 조용히 쓰러집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어려운 시대 속에서 하나님의 희망을 봅니다. 어려운 시기에 무엇인가를 준비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우리에게 "2041년까지 10만 명 선교사를 파송하라" 하신 주님의 사명은 참으로 적절한 방향이요 vision임을 확신합니다. 주님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불가능하게 보이는 이 사역을 지금 이루어 가십니다. 우리의 어려운 형편을 통해서요! 저는 어려울 때 무엇인가를 준비하는 사람을 쓰시리라 확신합니다. 그래서 저도 준비하려고 합니다. 영어 한 가지라도, 그리고 어려운 시기에 도움을 기다리는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성경 선생이 되기 위해 준비하고 싶습니다. 준비하려고 하니 희망이 생기고 비젼이 생깁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들이 이 어려운 시기 속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 구체적으로 준비하기 원하시는 것을 찾아 "준비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569 no image 청년답게 살고 싶다!
[레벨:20]인금철
84 2003-12-09
568 no image 장례식을 다녀와서...
[레벨:20]인금철
62 2003-12-26
567 no image 12Step 노트 준비하기 원하시는 분... [4]
[레벨:20]인금철
126 2004-01-04
566 no image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레벨:20]인금철
69 2004-01-07
565 no image 설 연휴를 보내는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레벨:20]인금철
73 2004-01-21
564 no image Reverence for life... [4]
[레벨:20]인금철
145 2004-02-11
563 no image 기도할 때가 되었습니다!!!
[레벨:20]인금철
131 2004-02-16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로 인하여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학1:8) 사랑하는 관악 5부 동역자님들! 오늘도 힘차게 약속의 땅을 발바닥으로 밟고 계시지요? 새 쎈타 증축이 시작된 지가 6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이제 완공을 한 달 여 남겨 두었습니다. 그러나 제 자신도 정작 현장을 왔다갔다 했지만, 건축에 대해 큰 문제의식이나 기도의 필요성을 갖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순조롭게 되었고, 3부의 도움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번에 건축헌금이 모자란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한 달간이라도 기도로 준비하고 기도로 짓기 원하신다는 것을 분명하게 깨달았습니다. 학생 목자님들과 여러 동역자들의 의견을 들어보니 대부분 동일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건축위원회를 목자님들과 만들고 의논하면서, 먼저 5부 동역자님들이 모두 모여 말씀을 공부하고 오병이어로 헌금을 약정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물론 물질이 부족한 것이 크게 문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리의 마음이고, 마음을 들인 기도를 하나님이 원하신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런 오병이어를 통하여 우리 안에 하나님의 전에 대한 주인의식, 곧 나의 기도와 손발을 드려 하나님의 전을 짓는데 동참했다는 것을 인식할 때, 쎈타를 사랑하고 이곳에서 더욱 정성스레 주님을 배우고 양들을 먹일 수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사랑하는 관악 5부 동역자님들! 이번 건축을 통하여 우리의 마음이 주 안에서 성령의 하나됨을 더욱 견고히 하고, 힘차게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금 주 수요일 8시 모든 동역자님들이 모여, 나요한 목자님의 인도로 학개서 1장 공부가 있습니다. 같이 동참하여 기도로 하나님의 전을 건축합시다!
562 no image 생명의 싹을 보며...
[레벨:20]인금철
114 2004-03-01
561 no image 여름 수양회 장소에 대하여... [3]
[레벨:20]인금철
146 2004-03-04
560 no image 학생회에 대한 기대.. [2]
[레벨:20]인금철
119 2004-03-08
하나님께서 서진우 형제님과 김미선 자매님을 학생회 섬기는 종으로 세워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진우 형제님은 다 알다시피 한 차례 신앙의 방황기가 있었고, 미선 자매님은 캠퍼스 새내기(?)죠^^ 하나님께서 두 분의 진심을 보시고 세우셨다고 생각됩니다. 이는 보는 우리에게 많은 위로와 힘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실 학생회 역사에 대한 기대가 절로 생깁니다. 저는 요즈음 제자 양성의 사명을 받은 자로서, 제 자신에 대해 많은 낙심이 되고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가 많았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를 세우려면, 먼저 제가 예수님의 좋은 제자가 되고 예수님을 많이 닮고 예수님의 방법을 익혀야 되는데, 제 자신과는 거리가 참 멀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동시에 잘 보이지 않는 구석 구석에서, 어느 형제님 안에 일어나고 있는 영적 성장을 위해 부석거리는 소리를 들으면서 희망을 많이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힘을 얻고 제가 할 수 있는 사명,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연구하고 또 동역자님들을 위해 열심히 무릎을 꿇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학생회 소식은 다시 한 번 희망과 기대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주로 마음이 신인(초년생, 새내기)인 사람들을 주로 쓰시더라구요. 두 분의 겸손하고 진실한 소원을 축복하셔서, 새벽 이슬같은 주님의 청년들이 일어서는 학생회로 성장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559 no image 아카데미 섬기는 데 힘되시기를...
[레벨:20]인금철
130 2004-03-10
제가 받아보고 있는 '카타콤'이라는 소식지에 실린 글 중에 은혜가 되어 한 번 올립니다. 신앙 생활을 하면서도 눈 앞에 보이는 것에 얽매이기를 잘 하는 제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고난을 감당하도록 도와 주곤 합니다. 머지 않아 통일될 그 날을 바라보며, 우리도 가장 가깝고도 먼 선교지에 나갈 준비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북한 땅에 임한 하나님의 영광 > “나는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아 영원히 살게 되었는데 조국에 있는 내 친척과 동포들은 하나님을 몰라 죽어가는데 어찌 가만히 있겠는가… 지옥에 떨어지는 동포들에게 내래 가서 복음을 전해야만 하갔어…” 이렇게 말을 건넨 남편은 북한에서 중국으로 넘어올 때 등에 업혀온 어린 딸과 나를 남겨놓은 채 성경책을 가지고 북한으로 돌아갔다. 두 달 정도 지났을 때 남편과 함께 북한으로 떠났던 사람이 찾아왔다. “우리 나그네는요?” “저∼ 그거이” “날래 속시원하게 말해보시라요” 나의 재촉에 주저하던 그의 말이 시작되었다. “성경책을 가지고 가다가 수비대에 발각 됐시요. 어찌나 겁나고 고문이 심하던지 나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고 하고 살아나왔는데, 한나 아바이래 잡혀서도 끝까지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고, 성경책도 버리지 않았습네다. 아무리 때리고 매질을 해도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으니까 악질반동분자로 찍혀 정치범수용소로 보내졌습네다.” 남편의 이야기를 듣는 사람마다 칭찬은 고사하고 “야! 자기 죽을 줄 알면서 가는 또라이(바보)가 어디 있냐?”라고 비아냥거렸다. 그러다보니 바보같은 짓을 한 남편의 행동이 부끄럽게 생각되어 다시는 사람들에게 남편의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다. 선교학교에 참석한 둘쨋날 “북한에 갔을 때 한 소년을 만났습니다. 제가 목사인 것을 알게 된 그 소년은 ‘선생님, 10년 동안 헌금할 곳이 없어 십일조를 모아왔습니다’라며 저를 부둥켜안고 울었습니다.” 이삭목사님께서 하시는 말을 듣는 순간 “아! 북한에 믿겨지지 않는 성도들이 있었구나... 평양에서 어린소년이 십일조를 모아 헌금을 했다니…” 감동이 되면서 갑자기 그 일이 남편의 일과 연관되어져 다가왔다. "아, 남편은 정말 하나님을 사랑했었구나! 처자식보다, 자기 목숨보다 하나님을 사랑했던 사람을 내가 원망하다니…” 생각이 여기에 미치자 내가 죄인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하나님, 나는 죄인입니다. 그동안 하나님의 사람이었던 남편을 너무나 많이 원망하였고, 하나님까지도 원망하였습니다. 나의 죄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남편을 자랑스럽게 여기지 않고 바보짓을 했다며 부끄러워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으려고 했던 악한 생각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직 내가 죄인된 것만이 보일 뿐이었다. 그 죄악을 회개하면 할수록 남편과 북한성도들이 당하고 있는 아픔이 더욱 크게 느껴졌다. 그때부터 선교학교 내내 회개의 눈물이 내게서 그치지 않아 강의를 제대로 듣지 못할 지경이었다. 너무나 눈물이 많이 나와 “제발 눈물이 그만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 들 정도였다. 그렇게 회개하며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이제부터 네 남편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그 일을 증거하라”고 하셨다. 이제부터는 남편의 일을 자랑하고 증거하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에 주저하지 않겠습니다.”라고 기도할 때 내 마음은 너무나 상쾌하고 시원하였다. -한 탈북자의 간증-
558 no image 어떻게 하면 일대일을 잘 할 수 있을까? [1]
[레벨:20]인금철
96 2004-03-20
557 no image 빈 광야를 채우시고 남음이 있게 하시는 예수님을 기대하며... [3]
[레벨:20]인금철
109 2004-03-23
"제자들이 대답하되 이 광야에서 어디서 떡을 얻어 이 사람들로 배부르게 할 수 있으리이까"(막8:4) 오천 명을 배불리 먹이시고 열 두 바구니를 남게 하신 예수님, 사천 명을 배불리 먹이시고 일곱 광주리를 남게 하시는 그 예수님을 향해 제자들이 던진 질문입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서 빈 광야에서 굶주린 영혼을 '배불리' 먹이시고 '남음'이 있게 하시는 예수님 앞에서 저의 모습이 바로 그러함을 보게 되었습니다. 광야는 바로 저의 마음과 같았습니다. 예수님의 능력을 깨닫은 지식이 비어 있었고, 예수님께 대한 기대가 비어 있었고, 예수님을 찾는 열정이 없는 빈 공간이 저의 마음의 상태였습니다. 제 주변에 광야와 같이 비어 있는 것들이 참 많음을 봅니다. 새벽 기도 시간에 자리가 많이 비어 있습니다. 이제 가게 될 새 쎈타의 넓은 공간에 비하면 아직 주님의 제자들로 채워져야 할 빈 공간이 많습니다. 영적으로 어려워하고 있는 형제, 자매님들의 영혼이 생명의 양식으로 채워져 있지 못하고 비어 있습니다. 우리의 장막에, 우리의 가정에, 무엇보다 우리의 마음에 마땅히 채워져 있어야 할 것들이 없이 비어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것으로 염려하지 않고 채우시고 남음이 있게 하실 예수님을 기대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들의 심령에 예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 예수님의 일을 기대하는 마음, 예수님을 찾는 열정으로 채워지게 하실 예수님이십니다. 4월 4일에 예정대로 새 쎈타에서 첫 예배를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이곳이 광야와 같은 곳이 되지 않을 것은, 채우시고 남음이 있게 하실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동행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루 이 예수님 바라보며 기대하며 사명의 땅으로 갑니다.
556 no image 동역자님들의 의견을 묻습니다!
[레벨:20]인금철
125 200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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